작년에 본 트렌스포머3를 본게 기억나서 이 글을 올린다.내가 제일 기억에 남는것은 1:옵티머스 프라임이 메가트론 머리를 도끼로 찍어서 땐것이다.2:범블비가 사운드웨이브 머리에 총을쏜게 2번째로 기억에 남았다. 내가 갑자기 이 영화 이야기를 적을 까닭은?
요즘에 "배틀쉽"이나왔는데 이 배틀쉽이 트렌스포머 를 만든 작가가 조금 한것이기 때문이
다. 그리고 댓글 달아주세요
첫댓글 응...그렇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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