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 못치는 나 ! 현행이....
항상 연장탓 하지요.
그래 또 연장을 바꿨지요
아는 분은 알지요.
바꾼지 어언 20년 아니 3-4달 기억 잘 안남 자주 체인지 하니 뭐 그렇지...
이제 칼이 터를 잡아가는것 같네요
물론 언제 또 변덕을 부릴지 나도 잘모르겠지만서도....
아뭏튼 자리를 잡고 기지개를 펼라고 하는데....
맘에도 들고
칼이 하나다 보니 칼곡예를 부리다 보면 줄이 끊어지잔아요
그럼 대책이 없는기라
쉬자니 파트너가 씩씩댈테고...
남의 칼로 곡예를 부리자니 어색해서 에라 다발하고
아니 어색한 것보다 나의 재주가 연장을 못 따라 가 주는거지만....
그래서 눈물을 머금꼬 칼을 하나 더 살라고 인터넷을 디져 봤는디...
아~ 마이 칼이 단종됐는지 아님 내가 띨해서 못찾는건지...
없더라고요!
그래 우리 회원 분들께 헬프 미 합니다요
마이 칼 좀 수배 부탁 드립니다.
마이 칼 사양
1. 윌슨 T5 입니다 (전에 인텃넷 거성프라자 경매서 10만원인가
11만원인가 주고 샀씀니다)
수배조건
1. 윗 가격이면 오켓하리다.
2. 아님 중고도 괜찬고요 가격은 5만원대 -좀 그런가.....네고하면 되지 뭐~
3. 또 아님 거저 주면 좋지요
( 단 거져주면 술 한잔 사리다-내가 좋아하는 횡성에서)
( 노래방은 책임 못짐)
테~를 사랑하고 좋아하는 현행 올림
또 송총 버전으로 휘~리...릭
카페 게시글
자유 게시판(자작글/두런 두런)
한가지 더 보너스...<테니스코리아 조현행님 글 펌>
송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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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1.28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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