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과 같이 무거운 짐이 많아 밴쿠버로 가져가는 짐이 비행기 제한량보다 초과될 때나,
짐을 가져가지 않고 편하게 출국을 하시고 싶으신분...
현대해운의 드림백 서비스를 이용하세요.
이민가방을 무료로 드리고 저렴한 가격에 현지 집까지 배송해 드립니다. 운송기간은 대략 1달 보시면 되구요.
반대로 밴쿠버에서 한국으로 귀국하실 때에도 똑같이 서비스 가능하구요.
무게 제한은 사람이 직접 들고 픽업해야 하니 개당 38KG으로 제한해 주시면 감사드려요~
가격은
한국에서 밴쿠버 또는 L.A 가는 비용: 최초 1개 129,000원, 추가 1개당 99,000원
밴쿠버에서 한국으로 오는 비용: 최초 1개 CA$149, 추가 당 CA$100
L.A 에서 한국으로 오는 비용: 최초 1개 US$119, 추가 당 US$99
담당자 연락처는 011-9874-5555 (현대해운 이종관 대리) 입니다.
드림백 서비스 신청이나 문의는 전화나 이메일 ( jklee@cyhds.com ) 로 연락 하세요.

첫댓글 ㅋ 이번에 우연한 기회로 드림백이 있다는 것을 알고 사용해 보았는데요. 가격에 비하여 많은 양의 화물을 보낼 수가 있더군요~~ 아직 운송 중이라 확실하게는 모르겠지만 가격적인 면에서는 많이 좋은거 같아요~~
친구 추천으로 저도 이용 했었어요. 가격도싸고 가방 엄청커서 준비한 짐보다 더 넣어서 기분 좋았어요 도착한후에 후기 올릴께용
참 좋고 편리하면서 저렴한 소화물 택배서비스가 있었네요? 정보 고맙습니다. 캐나다에 있는 우리애들한테 짐보낼때 이용하면 편리할 것 같네요? 그리고 꼭 캐나다 벤쿠버지역만이 서비스가 가능한가요? 그렇다면 그이유가 무엇인가요? 답변 좀 부탁드릴게요.
전당지 광고를 보니 벤쿠버 시내만 되는지 아니면 아보츠포드도 되는지요? 저도 아이를 잠시 친척집에 유학을 보낼려고 하는데 혼자쓸 짐이라 많지 않아서요 .우체국으로 할까 고민했었는데 암튼 좋은 방법이네요. 담에 꼭 이용할께요
요즘 해운회사들이 소량택배화물을 벤쿠버나 LA등으로 서비스하는 상품이 많이 나오더군요 뭐 선박으로 이동하니 시간이 무지걸리지만 가난한 학생이나 짐이 작은 사람들은 아주만족하게 이용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저도 주변 아는분들한테 많이 추천하고있는 서비스 입니다. 필요하시 분들 많이 이용하세요............
우선적으로 광역밴쿠버 지역만 서비스가 가능합니다. 아보츠포드, 서리, 랭링 같은 장거리 경우는 우선은 코퀴틀람 지사로 픽업을 오시는 방법을 이용하셔야 할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