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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성당(영광순교자기념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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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생평지기 영광원자력발전소 일반현황
바구니(베로니카) 추천 0 조회 39 05.09.02 22:27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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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5.01.16 04:17

    첫댓글 프랑스 노장 원전의 경우는 한국과 달리 세느강 상류에서 냉각수를 끌어다 쓰고 있다. 냉각탑을 만들어 강물을 계속해서 재이용하고, 이 때 감소되는 양은 증발되는 것뿐이라고 합니다. 영국의 콜더홀 원전도 마찬가지인데, 이러한 시설을 갖추려면 약 1조 3천-4천억원이 소요된다고 한다......네요.

  • 작성자 05.01.16 04:21

    온배수의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바다 깊은 곳까지 방륙관을 매설하는 방법도 이용되기도 하는데, 이 방법도 그 정도의 경비가 소요된다......네요.

  • 작성자 05.01.16 04:21

    핵발전소 100만KW당 70톤/초 방출, ...... 한국에선 핵발전소로 인해 매초당 900여톤의 온배수가 방출되고 있는 셈...... 하루엔 77,760,000여톤의 온배수가 바다의 온도를 높이고 있다!... 얼마나 바다를 더 죽일셈인가? ... 파괴된 바다생태계, 어민생존권은 누가 책임질 것인가? ......란 제목의 내용도 있더군요

  • 작성자 05.01.16 14:01

    영광에는 6기의 핵발전소가 590만kw......400여 톤/초......24,000여 톤/분......144.000여 톤/시간......5,760,000여 톤/하루......1,728,000,000여 톤/달.......20,736,000,000여 톤/년......의 물이 들락날락하는군요.........맞나요?

  • 작성자 05.09.02 22:28

    틀렸습니다. 6기가 초당 400여 톤/// 분당 24,000여 톤/// 시간당 1,440,000여 톤/// 하루에 34,560,000여 톤/// 한달에 1,036,800,000여 톤/// 일년에 12,441,600,000 ///2003년 2월 이후 2년 동안 24,883,200,000 여 톤의 물이 돌고 돌아서 어디로 흘러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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