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창조하는 아미노산
뇌 속의 전달물질의 움직임으로 마음이 발생한다. 뇌의 무게는 약 1400g의 장기로 내부에는 약 1천억개의 신경세포 구성. 신경세포는 전체가 하나로 네트워크( 신경네트워크) 뇌 정보는 전기신호 형태로 발생하여 인접신경세포 전달 각 신경세포사이는 시냅스(신경세포에 달려 신경자극을 중계하는 시포질의 돌기)가 하는 데 전달물질이 신경세포사이를 왔다 갔다 하면서 마음이 발생.
*전달물질 부족 안절부절, 불안, 낙심, 슬픔 나타자고 심하면 불행을 느끼고, 이상생활에 지장을 가져 온다. 뇌속에는 많은 전달 물질이 활약하고 있는데. 아미노산, 아민, 펩티드 3종이 있다. 이중 아미노산은 마음을 만들어 내는 중요한 물질이다.
◇생체 내에서 아미노산의 역할 ①세포조직장기를 만들므로써 생체를 구축한다. ②인체의 모든 성장에 관여하여 상처회복 ③음식물의 소화에 필요한 효소뿐만 아니라 전달물질이나 호로몬 생산에 빠질 수 없는 수성 성분이다. ④내분비계 전달물질 호로몬, 면역계의 전달물질인 사이드카인의 역할담당하고 뇌, 내분비, 면역계를 이어준다. ⑤포도당 원료가 되어 당류가 부족할 때 필요에 따라 포도당으로 변환되는 에너지
◐필수 아미노산 8가지(인체에서 만들 수없는 아미노산) 트립토판,리신,트레오닌,발린,이소류신,류신, 메티오닌,페닐알리닌
아미노산이 음을 편안하게 한다. 에릭박사, 칼박사, 켄박사의 공저 “ 몸속에 있는 영양소로 났는다”를 보면
○우울증 뇌 속에 카테콜아민의 부족이다. 카테콜아민은 놀아드레날린. 나드레날린,도파민으로써 뇌속의 페닐알라닌이나 티로신에서 만들어 진다.
페닐알린과 티로신 함유식품: 육류(닭고기. 소고기. 양고기) 다랑어, 죽순,우유,노른자위, 땅콩, 아몬드. 바나등, 티로신은 죽순을 끓일때 하얀물 티로신이 부족하면 자살충동. 폭력들 발생 티롭신이 많이 함유된 식품: 대두(두부) 김. 깨. 치즈등이다.
○불안 장애 스트레스에 의한 교감신경 긴장에 서 발생 뇌를 진정시키는 대표적인 아미노산은 글리신, 타우린,히스티딘, 가바이다, 글리신- 뇌와 척추(중추신경계)전체 전신을 통해 신경세포 흥분을 억제한다. 닭. 오리. 칠면조. 돼지. 런천미트에 다량포함. 타우린-신경세포 흥분전달물질인 놀아레날린 방출 억제 히스티닌-뇌를 각성시키는 베타파를 줄이고 뇌의 흥분을 진정 닭,오리, 칠면조, 돼지, 밀배아,
○강박성 장애 히스타민수치가 높아 발생 뇌 속에 히스타민은 대사속도를 높이고 동시에 쫒기는 듯한 불안한 감각, 울고 싶은 감정발생. 이때 메티오닌은 과잉 히스타민간에 생화학적 작용을 바르게 한다. 메오타민 식품: 대두,께. 해바라기씨. 멸치. 정어리. 참치.광어. 금눈돔. 연어알등
○극도의 피로 극심한 스트레스 소음. 이혼, 수면부족스트레스 막론- 아미노산의 고갈 타로신이나 메티오닌 글루타민 적극 섭취
○주의력 부족 글루타민이나 글루탄민산. *글루타민은 단백질분해로 생기는 유독성 암모니아를 잡아 없애는 힘이있다. 식품: 베이컨. 햄. 치즈. 오리. 런친미트
*아미노산이 부족하여 생기는 증상 만성피로. 자주 두통. 일이나 공부에 집중할 수 없다. 안절부절. 학습장애
감정을 좌우하는 미네랄
생체의 미네랄은 영양소로부터 에너지 생산을 돕고 많은 화각반응을 촉진 시키는 효소의 보조인자로 작용 한다.
*아연 아연은 많은 효소의 조력자로 아연 부족하면 뇌기능에 악 영향을 미친다. 학습장애. 스트레스에 대처할 수 없다. 식품: 굴이나 육류나 생선 조개류에 많은데, 육류는 간. 햄, 닭고기. 계란. 어패류에는 생선 귤. 고동. 게등이고, 그 외 우유와 견과류(아몬드. 헤이즐너츠. 호두)
*마그네슘 마그네슘이 부족하면 에너지부족과 단백질부족 안절부절. 마음의 혼란. 기억곤란. 학습장애 식품: 곡류. 해바라기씨. 녹황색채소, 야채 삶은 물에 약 50%함유 * 철분 적혈구를 만드는 데 철은 75%가 헤모글로빈이라는 단백질이다. 헤모글로빈은 산소가 풍부한 폐에 와서 산소를 붙잡아 전신을 돌리면서 산소 공급을 한다. 인간은 철분이 중요한데 일본의 젊은 여성 40%가 철분 부족 철분부족이 오면. 머리가 무겁고, 혈액이 나쁘고 피곤하기 쉽다. 안절 부절하며 화를 잘 낸다. 식품: 녹미채(톳)목이버섯. 마른멸치. 돼지고기.고기의 적색부분
한국인에게 가장 부족한 영양소, 칼슘 한국인에게 가장 부족한 영양소는 바로 칼슘입니다. 최근 실시한 국민건강 영양조사 결과를 보면, 한국 성인의 하루 평균 칼슘 섭취량은 496.9mg으로 성인 권장량인 700mg의 70% 수준 밖에 되지 않습니다. 특히 칼슘 요구량이 많은 청소년의 칼슘 섭취량은 권장량의 절반밖에 되지 않아 큰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비교적 영양상태가 좋은 사람에게도 칼슘 부족은 쉽게 생깁니다. 이유는 칼슘은 음식으로 섭취하더라도 체내에 흡수되기가 무척 어렵기 때문이지요. 일반적으로 성인의 칼슘 흡수율은 20~40% 정도로 평균 30% 정도밖에 되지 않습니다.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흡수율은 더 떨어져서 폐경기 여성의 경우에는 20%를 넘지 못합니다. 특히 노인의 경우 위산 분비가 줄어 칼슘의 흡수가 더 줄어듭니다. 칼슘이 잘 흡수되기 위해서는 위산의 도움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현재 한국 성인의 칼슘 권장량은 700mg 이지만 실제 최상의 골밀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칼슘을 조금 더 섭취할 필요가 있습니다. 성인의 경우 대략 1000mg 정도를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65세 이상의 노인과 여성호르몬 치료를 하지 않는 폐경 여성의 경우 하루 1500mg 정도의 칼슘을 권장합니다.
그렇다면 하루 1500mg의 칼슘을 섭취하기 위해서는 식사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선 두부, 멸치, 뱅어포, 해조류 등 칼슘이 풍부한 음식을 포함한 식사를 하루 세끼는 반드시 먹어야 합니다. 일반적인 한국식단으로 세끼 식사와 반찬을 잘 먹어도 식사를 통해 섭취하는 칼슘량은 400~600mg 정도밖에 되지 않습니다.
여기에 하루 한 두 잔의 저지방 우유를 드시기를 권합니다. 왜냐하면 칼슘의 가장 좋은 공급원이 바로 우유와 같은 유제품이기 때문입니다. 우유 1ml에는 칼슘이 대략 1mg이 들어 있어 계산하기가 좋지요. 쉽게 말해 우유 한 잔(200ml)에는 칼슘이 200mg 정도가 들어 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세끼 식사에 저지방 우유를 두잔 마시면 800~1000mg의 칼슘은 섭취가 가능합니다.
그러나 한국인 중 상당수가 유당 불내성으로 인해 우유를 먹으면 복통이나 소화장애, 묽은 변 등의 증상이 생깁니다. 우유나 유제품을 섭취하지 못하는 분들의 경우 하루 1500mg의 칼슘을 음식만으로 섭취하기란 대단히 어렵습니다.
* 망간 망간은 혈당치를 조절하는 효소 망간이 부족하면 고혈당, 당뇨병 식품: 피망. 브라질넛츠. 아몬드.보리, 호밀, 시금치,포도,무잎
*구리 과잉되면 편집증(망상에 사로 혀 있는 정신병) 공격성. 공포심 식품: 굴.아몬드. 헤이즐넛츠. 호두
*셀렌 셀렌에는 항우울 효과. 셀렌은 인체에서 수은. 알루미늄, 카두늄등 유독금속을 배설작용 셀렌은 갑상선 호로몬을 만드는데 필수적 식품: 밀 배아.보리.무. 현미,겨
*크롬:크롬은 뇌 회전을 원활히 하고 혈당치를 조절하는 작용. 식품: 효모.쇠간,감자, 밀 배아. 피망,사과
♣2005년 4월22일 미 농림부는 2005년 1월 미국인 권장 영향지침서 근거 새로운 영향및 생활지침인 my pyramid발표 균형적인 생활을 위해 개인별 구체적인 식품운동프로그램 “8000가지 음식과 600개 형태의 운동 활동제시” 중요지침 내용 균형있는 영향 섭취. 정상 체중유지. 운동 등 신체활동 강화, 과일채소 곡류유제품섭취. 지방 섭취주의. 섬유소가 풍부한 식품섭취 하여 치아건강유지. 짜게 먹지 말 것,. 술 절제. 식품의 유생관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