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귀에게 눌린 병과 마음의 병.

[이종운]

마귀에게 눌린 병과 마음의 병.
에베소서4:26-27|“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죄짓게 되지 않기 위해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
어눌하고 자포자기하고 신경쇠약증. 히스테리. 강박신경증. 공항장애. 불안. 초조. 두려움. 노이로제. 정신이상. 횡설수설. 억압과 분노로 일어난 심리적 마음이 병으로 불안하고 답답하고 우울하고 소화가 안되면. 단전혈 위중혈 신주혈을 뜨면 평안해집니다.
불안하고 초조하고 울화하고 고통스러운 병 심리적으로 마음의 상처로 횡성수설 하고 머리 아프고 뒷머리 땡 기고 현기증이 나는 병 수족이 저리고 아프고 무거운 병 쓸쓸해지고 우울해지는 것은 우울증은 정신병이 아닙니다.
마음의 병이지요. 공허증 이라고도 합니다.
마귀는 음란과 교만과 거짓말로 양심을 속이고 불안. 초조. 혈기. 인색. 원망. 미워. 분을 나게 하고 불신앙적인 말을 하여 부끄러운 수치를 당하게 하고 사업을 망하게 한다.
이젠 우리의 남은 여생을 흙처럼 진실하고 벌처럼 성실하고 꽃처럼 아름답게 삽시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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