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족산 2

[성시웅 고35]

질러갈 것이냐 돌아갈 것이냐? 

왼쪽부터 33회 동일시마즈 김해종 형님,,,,,,,,29회 윤철 근로복지공단 차장,,,,,,,

35회 우효창,,,,,,28회 강정배 형님

결국은 질러갈기로 결정  ~~~~상당한 경사~~~하지만 그래도 우리는 오른다

산행 내내 우정을 보여주신 27회 형님들  

왼쪽부터 27회 박충기 대령님  ~~~ 27회 양동윤 지질자원연구원박사님  ~~~

27회 문병환 원자력연구원박사님

왼쪽부터 28회 이신호형수님  28회 박정노 형수님 

28회 박정노 형님  28회 이신호형님

동문사랑도 크지만 동기사랑은 더 큰 듯합니다~~~

28회 강정배 형님과 형수님

28회 부부애가 남 달라요

~~~~~~~~사랑이여 영원히~~~~~~~

앞에부터 7회 장찬호 선배님 ~~~ 선배님 체력을 우리 모두 본 받아야 ~~~

끝내 완등하셨습니다

바로 그 뒤 우리 사무총장님 24회 김철권 대전시 풋살연합회장님

그 뒤 빨간 수건 18회 박정규 해군대학 교수님~~~

줄줄이 힘차게 정상으로 박차오르고~~~~

빨간 티 28회 한국선급에 계신 전충호 형님 ~~돋 보이시네요

28회 아리따운 형수님들 모두 나오셨네요~~~

앞에서부터 박정노형수님  강정배형수님  이신호형수님~~~

28회 이신호 형님 아들 동준이~~~동준아 다음에   ~~~~

대전둘레잇기지도수건   줄께

우정이 튼튼해 27회 형님들 절대 떨어지지 않습니다~~~

본격적으로 철계단이 시작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