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당혈의 열림에 대한 의견 교환

<LI class=icon><IMG class=myicon alt=""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cfs1.blog.daum.net%2Fupload_control%2Fdownload.blog%3Ffhandle%3DMDVqb3VAZnMxLmJsb2cuZGF1bS5uZXQ6L01ZQ09OLzAvMTYwLmpwZy50aHVtYg%3D%3D%26filename%3D160.jpg"></LI> <LI class=fl><A class=bold href="http://blog.daum.net/ilwhanoh" target=_blank>태덕</A> <DIV style="BORDER-BOTTOM: red 1px solid; BORDER-LEFT: red 1px solid; WIDTH: 1px; HEIGHT: 1px; VISIBILITY: hidden; OVERFLOW: hidden; BORDER-TOP: red 1px solid; BORDER-RIGHT: red 1px solid">태덕 Y </DIV></LI> <LI class=sDateTime>2011.09.20 15:07</LI> <LI class=opinionBtn><A class=p11 href="xxjavascript:board_reply('2974134', '2974134','Y','17173196','Y')">답글</A> | <A class=p11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click="goArticleReport('http://blog.daum.net/choyeon21/17173196/2974134', '중상급의 수준이 되어 인당을 연다면 자가치료(빙정옥결, 천우목욕 등)를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저도 인당을 연 후에&nbsp;&nbsp; 병원다니면서 고생했었지만 지금은 잘 했다 싶어요.', 'true', 'cmt'); return false;" href="http://blog.daum.net/_blog/BlogTypeMain.do?blogid=0Bam8&admin=#">신고</A> </LI> <DIV id=Text2974134 class=cont>중상급의 수준이 되어 인당을 연다면 자가치료(빙정옥결, 천우목욕 등)를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저도 인당을 연 후에   병원다니면서 고생했었지만 지금은 잘 했다 싶어요.</DIV> <DIV style="DISPLAY: none" id=inWrite2974134 class=contReArea></DIV> <UL id=parent_2974134 class=opinionListMenuRe> <LI class=reIcon>┗</LI> <LI class=icon><IMG class=myicon alt=""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cfs1.blog.daum.net%2Fupload_control%2Fdownload.blog%3Ffhandle%3DMDVqb3VAZnMxLmJsb2cuZGF1bS5uZXQ6L01ZQ09OLzAvMjcuanBnLnRodW1i%26filename%3D27.jpg"></LI> <LI class=fl><A class=bold href="http://blog.daum.net/choyeon21" target=_blank>초연</A> <DIV style="BORDER-BOTTOM: red 1px solid; BORDER-LEFT: red 1px solid; WIDTH: 1px; HEIGHT: 1px; VISIBILITY: hidden; OVERFLOW: hidden; BORDER-TOP: red 1px solid; BORDER-RIGHT: red 1px solid">초연 Y </DIV></LI> <LI class=sDateTime>2011.12.16 16:13</LI> <LI class=opinionBtn><A class=p11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click="goArticleReport('http://blog.daum.net/choyeon21/17173196/2974138', '인당혈을 연후 병원을 다니셨다. 인당혈이 열리면 어떤 현상이 있는지 정확하게 모르시는 군요. 인당혈이 열리면 이마 머리 앞쪽에 엄청난 압력이 몰리어 괴롭고 심한 경우 체내 에너지가 다 유실되어 기공병이 걸립니다. 기공병은 자리에서 일어날 수 없으며 사회생활이 불가능합니다. 기공병으로 신음하는 사람 많습니다. 기맥이 다 막힌 상태라 해결책이 없구요.&nbsp;&nbsp; ', 'true', 'cmt'); return false;" href="http://blog.daum.net/_blog/BlogTypeMain.do?blogid=0Bam8&admin=#">신고</A> </LI></UL> <DIV id=Text2974138 class=contRe>인당혈을 연후 병원을 다니셨다. 인당혈이 열리면 어떤 현상이 있는지 정확하게 모르시는 군요. 인당혈이 열리면 이마 머리 앞쪽에 엄청난 압력이 몰리어 괴롭고 심한 경우 체내 에너지가 다 유실되어 기공병이 걸립니다. 기공병은 자리에서 일어날 수 없으며 사회생활이 불가능합니다. 기공병으로 신음하는 사람 많습니다. 기맥이 다 막힌 상태라 해결책이 없구요.   </DIV> <DIV style="DISPLAY: none" id=inWrite2974138 class=contReReArea></DIV> <DIV class=cCont_line></DIV> <UL class=opinionListMenu> <LI class=icon><IMG class=myicon alt=""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cfs1.blog.daum.net%2Fupload_control%2Fdownload.blog%3Ffhandle%3DMDVqb3VAZnMxLmJsb2cuZGF1bS5uZXQ6L01ZQ09OLzAvMTYwLmpwZy50aHVtYg%3D%3D%26filename%3D160.jpg"></LI> <LI class=fl><A class=bold href="http://blog.daum.net/ilwhanoh" target=_blank>태덕</A> <DIV style="BORDER-BOTTOM: red 1px solid; BORDER-LEFT: red 1px solid; WIDTH: 1px; HEIGHT: 1px; VISIBILITY: hidden; OVERFLOW: hidden; BORDER-TOP: red 1px solid; BORDER-RIGHT: red 1px solid">태덕 Y </DIV></LI> <LI class=sDateTime>2011.12.16 16:38</LI> <LI class=opinionBtn><A class=p11 href="xxjavascript:board_reply('2974139', '2974139','Y','17173196','Y')">답글</A> | <A class=p11 [안내]태그제한으로등록되지않습니다-xxonclick="goArticleReport('http://blog.daum.net/choyeon21/17173196/2974139', '초연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상단전 기공을 한지 5년 지날 때의 부작용이었어요. 인당으로 피가 몰렸는지 끝없이 회오리치는 느낌이었고 며칠 밤낮으로 계속되었지요. 잠을 잘 수 없어서 수면제를 먹고 잠에 들곤 했었지요. 처음에 정신과 진료를 1주 받았는데 효과가 없었지요. 다음엔 신경외과엘 갔다가 안고쳐져서 다시 정신과로. 이렇게 6개월 정도 치료했어요. 그 후로 좋은 의사를 만나서 약을 조절하면서 회복되었지요. 현재는 다행히 인당의 기흐름을 통제할 수 있구요. 지금은 인당과 백회를 통해서 운기를 하면 3분 쯤이면 백회를 열면서 단전의 움직임이 시작되지요. 단전기운도 꾀 많이 형성되었지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true', 'cmt'); return false;" href="http://blog.daum.net/_blog/BlogTypeMain.do?blogid=0Bam8&admin=#">신고</A> </LI></UL> <DIV id=Text2974139 class=cont>초연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상단전 기공을 한지 5년 지날 때의 부작용이었어요. 인당으로 피가 몰렸는지 끝없이 회오리치는 느낌이었고 며칠 밤낮으로 계속되었지요. 잠을 잘 수 없어서 수면제를 먹고 잠에 들곤 했었지요. 처음에 정신과 진료를 1주 받았는데 효과가 없었지요. 다음엔 신경외과엘 갔다가 안고쳐져서 다시 정신과로. 이렇게 6개월 정도 치료했어요. 그 후로 좋은 의사를 만나서 약을 조절하면서 회복되었지요. 현재는 다행히 인당의 기흐름을 통제할 수 있구요. 지금은 인당과 백회를 통해서 운기를 하면 3분 쯤이면 백회를 열면서 단전의 움직임이 시작되지요. 단전기운도 꾀 많이 형성되었지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