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있는듯.. 없는듯...조용히 생활 하시던 주현교부 회원님중 한분 ㅎㅎ새벽부터 저녁까지 지하철에서 그 무거운 책을 메고 끌고 다니시며 하루종일~~지하철에서 생활하시는 민초님을 보면서 감동받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서울에서 택배일을 하면서 집집마다 배할때마다 이교부님 책자를 돌리시는 할아버지가 계십니다오늘도 그 무거운 책을 오토바이가 흔들릴 정도로 책자를 가져가시면서 신나 하시는 분을 보며 교부님의 뜻이 하루 빨리 이루어지시길 기원해봅니다
구두를 닦으시면서 교부님의 책을 옆자리에 놓고 한분 한분에게 설명하면서 책을 나누어주시는 님도 계시고민초님들이 이렇게 열정적으로 운동하고 계시는것을 보며 희망을 보고 있습니다
주현교부 회원님들 열정적인 모습에 감동입니다..저도 열씸히 살겠습니다
울 민초들의 힘 감사합니다.
이번 일욜 익산 다녀 왔는데 ..모두들 애타하시는 교부님의 그 진정을 알리고자 애쓰시는 모습 감동 코끝이 찡~하고요모두가 다 아름다우십니다.저도 고속도로 타고 오다가 휴게소 들러 나눠주면서 내려 왔어요.이제사 갖고온 책자 정리 하고 출첵 합니다~^^
첫댓글 있는듯.. 없는듯...조용히 생활 하시던 주현교부 회원님중 한분 ㅎㅎ
새벽부터 저녁까지 지하철에서 그 무거운 책을 메고 끌고 다니시며 하루종일~~
지하철에서 생활하시는 민초님을 보면서 감동받고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서울에서 택배일을 하면서 집집마다 배
할때마다 
이교부님 책자를 돌리시는 할아버지가 계십니다
오늘도 그 무거운 책을 오토바이가 흔들릴 정도로 책자를 가져가시면서 신나 하시는 분을 보며
교부님의 뜻이 하루 빨리 이루어지시길 기원해봅니다
구두를 닦으시면서
교부님의 책을 옆자리에 놓고 한분 한분에게 설명하면서 책을 나누어주시는 님도 계시고
민초님들이 이렇게 열정적으로 운동하고 계시는것을 보며 희망을 보고 있습니다
주현교부 회원님들 열정적인 모습에 감동입니다..저도 열씸히 살겠습니다
이번 일욜 익산 다녀 왔는데 ..
모두들 애타하시는 교부님의 그 진정을 알리고자 애쓰시는 모습 감동 코끝이 찡~하고요
모두가 다 아름다우십니다.
저도 고속도로 타고 오다가 휴게소 들러 나눠주면서 내려 왔어요.
이제사 갖고온 책자 정리 하고 출첵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