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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클락연구소
 
 
 
카페 게시글
바이오코드로 신문읽기(준) 노무현 자살하고 이명박 헤매는 게 풍수탓이었다구?
태이자 이재운1045 추천 0 조회 61 09.06.28 11:17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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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6.28 12:29

    첫댓글 저는 조선일보의 인터넷 주소(URL)은 기억하는데, 중앙일보나 동아일보는 잘 기억하지 못합니다. 그런데 전세계 인터넷 방문자 순위를 내는 알렉사닷컴(alexa.com) 순위를 보면, 제 예상과 달리 중알일보(joins.com) 865위, 조선일보(chosun.com) 910위, 동아일보(donga.com) 1,834위, 매일경제(mk.co.kr) 2,843위, 경향신문(khan.co.kr) 3,108위, 한국경제(hankyung.com) 3,425위, 한겨레(hani.co.kr) 3,784위... 참고: http://pagetools.info 일단 중앙일보가 1위라는 데 놀라고, 조중동이 한결같이 저렇게 높은 순위를 차지한다는 데 또 한번 놀랍니다. 신문이 바뀌려면 독자가 바뀌어야 하고, 정치가 바뀌려면 유권자가 바뀌어야 하듯이요..

  • 작성자 09.06.28 16:16

    조중동 검색수가 높은 건 이유가 있어요. 정치 분야를 빼고보면 이 세 신문 기사가 가장 풍부하거든요. 한겨레 같은 신문은 정치 빼면 사실 거의 기사가 없어요. 조선일보 사회부 하나만 해도 기자가 100여명 가까운데, 한겨레는 다 합쳐야 그보다 많은 정도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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