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컨디션 : 그저 그럭저럭
◐ 운동전 목표 :
◐ 운동후 메모 :
▨ 총 운동시간 : 시간 60분
● 근력 운동 : 60분
● 유산소 운동 : 10분
⇒ 오늘 체중 : 82.3kg 크으으으~~~윽
▨ 운동 부위 ( )
전신
써킷 트레이닝....3세트
덤벨프레스 - 렛 풀다운 - 숄더프레스 - 무부하 스쿼트 - 데드 리프트 -
벤치 딮 - 덤벨컬 - 케이블 크런치
중량은 최대한 최소화 ..반복횟순수는 최대한 많이...근육이 귾어지는 느낌...
하하....쾌감이다
평소중량의 약 50% ~40% 가량,,,
상체와 팔 부분의 반복횟수는 30회 이상 (30회가 거의 절정이고 여기서 5회 더 함)
하체는 50회 목표로 (사실상 스쿼트는 너무 힘들어 30회도 간신히)
복부 크런치 - 40회
2세트 중반부터 지옥문이 서서히 보이더니...
3세트 초반부터 눈앞이 아찔함과 동시에 드는 생각이...
내가 올림픽 출전선수인가...하는 생각...
다리가 완전히 풀려 워킹조차도 힘든 수준...
아무래도 격일로 써킷을 해야할것 같다....근지구력이 너무 약해졌고..
한가지 다행은 팔 부분은 예전 보다 나아짐을 확인할 수있었다..
벤치딮의 경우...
예전엔 15회 이상하기가 힘겨웠지만 그래도 운동경력이 조금 되니까..
30회 이상은 여유롭게 하게 됨을 보고...
하여간...체지방이 다시 붙어버려서 써킷 트레이닝을 지속적으로 해야 할것 같다..
당분간 바디 쉐이빙을 해야하것 같다..12월 달 동안..
다음번 써킷때는 지옥문을 열어봐야겠다..
이상히도 그렇게 죽을것같은 불타는 듯한 느김을경험하고 나면..
그 쾌감이 다시 그리워지는 이유는 뭔지....ㅎㅎㅎㅎㅎㅎㅎ
써킷 트레이닝의 맛이라고나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