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사해상공원
삼사해상공원의 야경
추암의 형제 바위
추암에서...
추암의 일출
정동진역에서...
강릉의 대표 음식 중 초당 두부 정식으로 점심해결...맛은 그다지...ㅎㅎ
대관령의 최정상에서 한컷...바람에 저의 가벼운(?) 몸이 날라갈뻔했습니다..오홈...ㅎㅎ
대관령의 대표 먹거리...황태....
이곳은 황태를 말리는 황태 덕장입니다...
대관령 양떼목장의 주차장...눈을 하나도 안치워놔서 고생 조금 했습니다.
가실 분들은 준비를 단디 하셔서 가셔야할듯합니다.
양떼 목장의 왕따 소나무...
하늘이 예술이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양떼목장의 대표 찍을거리...목장 가장 위에 있는 통나무 오두막...
양떼 목장의 주인공들....겨울이라 실내에서만 볼 수 있는데 겨울이 아닐때 가시면 방목되어 있는 양떼들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좀 비싼 감이 없지않은 입장료(3,000원)를 구입하면 먹이 교환권을 줍니다.
어차피 자기들 양한테 주는건데 굳이 이런 식으로 하더군요...가볼만은 한 곳이지만 장사 속이 너무 보이는 곳...
이렇게 먹이를 주면 양들어 웃어줍니다...ㅎㅎㅎ (저만 그런가?? 암튼..ㅋㅋㅋ)
이것으로 사진 위주의 강원도 여행기를 마칩니다.
대구에서 새벽 1시에 출발해서 쭈~~~욱~~~~ 돌고 대구 들어오니 저녁 7시쯤....
18시간 가량을 돌아다녔더니 아직도 여독이 안풀리는 듯하네요...
하지만 저의 묻지마 출사는 계속 됩니다...쭈욱~~~~~~~
왜냐구요??? 나의 정신 세계를 정화하기 위해서....ㅎㅎㅎㅎ
긴 글...
많은 사진들 보신다고 고생들 하셨습니다^^;;;
출처: *맛있는 집&멋있는 집* - 대구,경북 원문보기 글쓴이: 하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