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의 테니스 인생에서 가질 수 있는만큼 다 가져본 사람~! 자타가 공인하는 태전 레전드 중의 레전드 계보를 이어온 분이죠. 진정한 올라운드 플레이어! 특히 이 분이 던진 유명한 말씀 한 마디는 지금도 인구에 회자되고 있습니다. "서귀포 칠십리 대회 나가서 예탈을 해봐야 절치부심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다!"
2010년 6월 kato 장년부 전국랭킹 2위 랭크
kato 제3회 서산6쪽마늘배 신인청년부 우승, 2008
제7회 논산그린배 오픈부 우승( with 최인수), 2009
kato 제9회 거제연합회장배 장년부 우승, 2010
ktfs 순천시장배 장년부 우승, 2012
kata 제5회 다이너스티인터내셜널배 청년부 준우승, 2005
kata 제21회 비트로 목요배 신인청년부 우승, 2006
kata 제4회 서귀포 칠십리배 장년부 준우승, 2006
kata 직지배 장년부 3위( with 김교태), 2007
kata 제5회 충주사과배 장년부 준우승, 2007
kato 제6회 안성맞춤배 장년부 3위, 2007
kato 제4회 연기 복숭아배 장년부 3위, 2007
kato 제5회 군산새만금배 장년부 준우승, 2008
kato 제15회 부산 효원배 장년부 3위, 2008
ktfs 남원춘향골테니스대회 장년부 3위, 2008
kata 제3회 원동 윌슨배 장년 부 3위, 2009
kato 제5회 용인마니커배 장년부 3위, 2010
kato 제10회 보령머드배 장년부 준우승, 2010
kato 제8회 한산모시배 장년부 준우승, 2010
kato 제1회 임실치즈배 장년부 3위, 2011
kato 제4회 공주 무령왕릉배 장년부 준우승, 2011
kato 논산 예스민배 장년부 3위, 2012
kato 제15회 김제지평선배 통합오픈부 3위,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