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뒤셀도르프 공항에서 역으로 가는 Sky Train
뒤셀도르프 구시가의 식당-오늘의 요리를 적고 있다
비행기 안에서 본 구름 모습
햇살을 받아 빛나고 있는 구름 모습
파리 몽 마르뜨르의 화가-이 분은 자기 모습을 제일 잘 그린다
몽 마르뜨르 아래 삐걀거리의 벼륙시장
-오래되었지만 좋은 물건을 싸게 판다
노틀담 사원 담에 앉아서 연주하는 거리의 악사
에펠탑
에펠이 지을 때 사람들이 거대한 흉물이라고 했지만 지금은 세계적인
명물이 되었다. 특히 야간에 매시간 정시부터 10분간 섬광하는 조명은
환호성을 자아내게 한다
국제철도연맹 워크샵을 마치고 뒷풀이장에서
동일본철도주식회사의 KATO부장과 함께.
세계로 나가면 일본은 참 가까운 이웃이다.
지베르니의 모네기념관에 있는 인상파 거장 모네의 사진
- 모네는 "수련"이라는 그림으로 유명하다
지베르니의 모네정원-이곳에서 "수련"을 그렸다
그러나 생시에 일본을 무척이나 좋아해서 일본식 정원과 일본 그림을
많이 소장하고 있는 모습을 보며 한국사람들은 심기가 불편해지기도 한다
프랑스 서쪽 노르망디 해안의 에트르따
- 천연의 단애가 무척 아름답다
대서양 맞은 편은 영국
에트르따 해안의 작은 집
에트르따의 절경
노르망디 해안의 작은 포구 옹펠리에
- 홍합요리가 유명하다
옹펠리에 포구에서 방송 촬영 중인 화가
르와르 강가의 고성
-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최후를 맞이한 앙브와즈 성
르와르 강가의 고성 - 쉬농소성
대대로 성주가 여인이어서 여인들의 성으로 불린다
쉬농소 성에서
르와르 강가의 고성 중에서 가장 웅장한 샹보성
- 방이 440개나 되어서 베르사이으와 비교되기도 한다
프랑스에 가면 고성을 순례하는 것도 좋다.
베르사이으, 퐁텐블루와 함께 르와르 강가의 고성들
쉬농, 앙브와즈, 쉬농소, 샹보, 앙제, 슈베르니 등
중세 유적이 참 아름답게 세월을 잡아두고 있다
첫댓글 우왕....~~~ 나두 좀 이따가 가야지.... 많은 정보 감사합니다..ㅋㅋ
언제 다녀오셨데..경치가 끝내주네요..난 언제가보나..부럽습니다..
나도 그곳에 가보고 싶다
증말 부럽삼..나도 언젠가 프랑스에 가서 잡아둔 세월을 들춰보고 싶다아^^
난 언제 저런곳에 가보나....꿈속에라두 가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