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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이론과 실제, 전인치유 세미나
(Holistic Healing Ministries Seminar)
“주 여호와의 신(神)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전파하며”
(이사야 61장 1절)
강사: 배일한 목사, 이성심 사모, 치유 사역자
국제 기독 전인치유 선교회
(International Christianity Healing Ministries)
우) 449-853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모현면 매산리 490-2
(031) 335-9069[FAX겸용], 070-8285-4973
H.P 010-4442-4973(배 목사), 010-7573-4973(이 사모)
E -Mail : bihp@hotmail.com bih-p@hanmail.net
@ 기간 : 2010년 11월 08일 ~ 10일
@ 성명 :
들어가는 말
치유란 무엇인가?
치유(治癒): 병을 치료해 낫게 함 - 엣센스 국어사전 - 민중서림 - 2008년1월10일 제6판 3쇄/ 2352p
치료(治療): 병난 상처를 다스려 낫게 함. - 상동/ 2350p
Heal, Healing: A.동사; 헬2323, 2390, 4982, 1295, B.명사; 2322, 2386, 2392, - VINE'S Complete Expository Dictionary - W. E. VINE, / Keyed to STRONG'S Reference Numbers/ 96-8956 CIP
위의 두 권의 책에서 말한 내용을 여과 없이 싣습니다.
참 좋은 표현이고 귀감이 있는 글인 것 같습니다.(작성자 주)
치유를 말한다(치유란 무엇인가?)
그리스도의 분량에 이르기까지 성숙하는 데, 장애가 되는 두려움의 장막을 걷어 낼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사람이 태어나 처음 맞이하는 6년은 하나의 ‘인간으로 형성’ 되기 시작하는 중요한 시기이다. 이는 단지 육체적인 형성만 말하는 것이 아니다. 각 사람의 영(靈)은 사람이 어머니의 뱃속에 있을 때부터 어른으로 살아가다가 죽음을 맞이하는 순간까지 온몸의 세포 구석구석에 스며 있다.
그러나 우리는 때때로 인간이 영(靈)과 혼(魂)과 육(肉)이 함께 어우러진 존재라는 사실을 의도적으로 거부하는 경향이 있다. 그로 인해 원래 각 사람에게 예정된 온전한 모습을 갖추지 못하고 만다. 특정 사건으로 마음에 커다란 충격을 받으면 움츠러들거나 오히려 반항적이 되기도 한다.
이러한 일들이 반복되면, 우리는 하나님의 작품으로서 온전한 모습을 갖추지 못하고,
본래 갖고 있다고 생각했던 것들조차 잃어버리게 된다.(눅19:24)
영적으로 거듭난 그리스도인들조차 과거는 말 그대로 지나간 일일뿐이며 현재에 아무런 영향도 미칠 수 없다고 말하곤 한다.
정말 안타깝게도 수많은 사람들이, “인간은 어린 시절의 경험과 반응들을 성장한 후에도 그대로 갖고 있으며 살아가면서 과거의 경험들을 복사하듯이 다시 찍어 낸다.” 는 사실을 거부한다.
그 경험들이 현재의 인간관계나 사회활동 속에서 우리를 계속 괴롭히며 따라 다닌다는 사실도 부인한다. 그리스도인들 중에도 그런 경향을 띠는 사람들이 있는데, 그들은 회심한 순간에 이미 과거에 입은 모든 상처들을 치유 받았다고 생각한다. 치유과정의 시작일 뿐인데도 말이다.
기억상자 속의 나 - 프랑크 & 캐서린 파비아노 - 예수전도단 - 13/ 인용
당신의 성숙을 방해하는 마음의 상처가 있습니까?
하나님은 우리를 고통스러운 과거에서 해방시키며 우리의 감정과 행동을 바로잡아 주신다.
이것이 내적치유이다. 분노, 부끄러움, 좌절, 걱정과 싸우고 있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인생을 약속하시는 하나님의 선물, 이것이 내적치유이다.
오랫동안 이 생명력 넘치는 사역을 해 온 저자들은, 철저한 성경적 토대에서 실제적인 치유사역의 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내적치유의 정의, 예수님의 치유사역, 구체적인 기도방법 등은 물론, 심리치료와의 관계, 흔히 저지르는 실수들까지 곁들여 더욱 생동감 있게 다가온다.
또한 기계적인 방법이 아니라 개개인의 삶 속에서 역사하시는 성령의 사역에 입각한 원리들을 펼쳐 보이면서, 다른 사람을 돕는 방법뿐 아니라 자신의 삶에서 하나님의 치유를 경험 할 수 있는 방법도 소개하고 있다. 하나님의 능력과 권세는 우리의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실 것이고 우리를 더 자유롭고 은혜로운 삶으로 이끄실 것이다.
내적치유와 영적성숙 - 마이클 플린 & 더그 그레그 - IVP - 뒷면/ 인용
<추천의 글> / 인용
마이클 플린 과 더그 그래그를 Urbana 세계 선교 대회에서 만난 일이 있다.
그들이 인도하는 세미나에는 많은 젊은이들이 몰려와 자리를 넘치도록 채우고 있었다.
매우 밝아 보이는 전형적인 서구의 젊은이들이었다.
그러나 플린과 그레그의 강의가 진행되면서, 그들의 표정은 진지하다 못해 곁에 있는 이들의 숨소리가 들릴 만큼 형언할 수 없는 어떤 임재하심에 압도되고 있었다.
기도가 시작되자마자 여기저기서 흐느껴 울며 주님의 치유를 구하는 젊은이들의 신음 소리와 울부짖음이 교실을 마치 외과 수술실의 행색으로 바꾸어 놓고 있었다.
거기 한복판에 의원 되신 치유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긍휼에 풍성하신 모습으로 서 계셨다.
나는 그들의 고백과 기도소리를 들으면서 이 밝아 보이는 젊음들의 내면에 도사리고 있었던 해묵은 상처의 고통스러운 진상들을 대할 수 있었다.
그리고 예리한 상처들로 울고 있는 영혼 하나하나를 만져 주시며 끌어안으시는 주님을 새롭게 경험 할 수 있었다.
한국교회에서 내적치유의 사역은 아직도 생소하게 느껴지겠지만 이 사역은 향후 한국교회의 가장 주목할 만한 새로운 대안의 사역으로 떠오를 것을 감히 예언하는 바이다.
오늘날 모든 것이 편리해지고 더욱 문명화되어 가는 세계화의 시대 한복판에서 우리는 더욱더 많은 현대인들이 소외와 단절의 상처를 경험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같은 시대의 징조는 단순한 기도, 단순한 상담, 단순한 부흥회 이상의 도움을 요구하게 되었다. 그것은 구체적으로 우리들의 내면 깊은 곳에 존재하는 쓴 뿌리를 발견하여 치유케 하시는 성령님의 사역이 너무나 필요하다는 사실이다.
나는 이러한 이 시대의 목회적 필요를 일찍 발견하여 구체적인 사역현장에 접목을 시도한 앞서가는 목회자 오 정현 형제의 손길로 이 책이 번역된 것을 너무나 기쁘게 생각한다.
그는 이 책을 단순한 언어가 아닌 기도와 열망의 가슴으로 번역했을 것임을 믿기 때문이다.
이 책의 메시지가 남가주 사랑의 교회 성도들에게 밝은 치유의 빛으로 다가왔듯이
한국교회 여러 유형의 목회 현장에 능력의 빛으로 임할 것을 확신하며 이 책을 기쁨으로 추천한다. 이 책의 메시지가 제공하는 놀라운 치유의 은혜가 한국교회 성도들의 가정과 영혼마다 희망과 사랑으로 임하시기를 기도한다. - 이동원 목사(지구촌교회)
내적치유와 영적성숙 - 마이클 플린 & 더그 그레그 - IVP - 1995년12월/ 인용
* 급하게 작성한 내용이며 세미나용 입니다.
* 위의 내용에 잘못된 오타는 전적으로 제 탓입니다.
* 내용은 수정 보완 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기록한 성경은 한글 개역성경을 인용하였습니다.
<사역소개>
- 전인(영.혼.육)치유: 가계 치유와 회복, 부모(父母)님 상처 치유와 회복, 성적(性的)상처 치유와 회복, 성장기(成長期)상처 치유와 회복, 태아기상처 치유와 회복 등
- 감정(感情)치유: 혼(魂)의 상처(오래된 무의식)치유와 회복, 라이프 스토리(Life Story) 적용
- 개인(個人)치유: 라이프 스토리(마이 스토리) 적용
- 부부(夫婦)사역(가정)세미나: 장점은 교회 소그룹모임 부부프로그램으로 응용 가능함.
초급과정 4~5부부가 한조로 참여(월2회 6개월 단위로)
중급과정 4~5부부가 한조로 참여(월2회 6개월 단위로)
고급과정 $~5부부가 한조로 참여(월2회 6개월 단위로)
- 치유 이론과 실제 연구원
- 상담 치유(대상: 청소년, 청년, 장년, 부부, 가족, 1:1개인)
* 구호 선창 : 나는 오늘부터 다른 사람을 비난하거나 원망하거나 비판, 판단, 정죄하지 않겠습니다. 용서하겠습니다. 그리고 사랑하겠습니다.
* 기름소개 : (이스라엘 생산)
(약 5:14)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저는 교회의 장로들을 청할 것이요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위하여 기도할지니라.
(막 6:13) 많은 귀신을 쫓아내며 많은 병인에게 기름을 발라 고치더라.
(눅 10:34) (예수님도) 가까이 가서 기름과 포도주를 그 상처에 붓고 싸매고 자기 짐승에 태워 주막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 주고
* 넘어짐, 쓸어짐, 고꾸라짐, 웃고, 울고, 딩굴고, 춤추고, 배로기고: (기름부음 사역할 때)
(행 9:4) 땅에 엎드러져 들으매 소리 있어 가라사대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하시거늘
(행 9:8) 사울이 땅에서 일어나 눈은 떴으나 아무것도 보지 못하고 사람의 손에 끌려 다메섹으로 들어가서
(계 1:17) 내가 볼 때에 그 발 앞에 엎드러져 죽은 자같이 되매 그가 오른손을 내게 얹고 가라사대 두려워 말라 나는 처음이요 나중이니
* 휴지준비(비닐봉지) : 기침, 가래, 눈물, 머리두통, 배 아프고, 속이 니글니글하고, 과거생각,
목에서 피, 회의감 = 견고한 진, 쓴 뿌리 파쇄. 돌파.
* 휴대폰 : 진동으로(매너)
* 진행 : 예배가 아니고 세미나(강의)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제일 편한 자세로 앉으세요.
* 토설: (방망이 사용) 원하는 사람만 하면 됨.
제4강 / 성장기(成長期) 치유와 회복 - 29
사람이 태어나 처음 맞이하는 6년은 하나의 인간으로 형성되기 시작하는 중요한 시기이다.
< 배고픔의 상처 >
< 지나친 통제가 주는 상처 >
< 울음에 반응하지 않으므로 받은 상처 >
분노 :
두려움 :
< 반복된 압력으로부터 오는 상처 >
< 대소변 가리는 훈련으로부터 오는 상처 >
< 조종으로 인한 상처 >
<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질문] >
< 졸음의 영 >
< 문제의 뿌리 >
어린 시절 경험들 중 성숙을 방해하는 요인과 상처.
1. 성장기에 필요한 것을 공급받지 못한 것.
2. 방어기제.
< 방어 기제가 강한 사람은 >
3. 거짓자아.
< 거짓자아는 대인관계에서 정체성을 확인하려 한다. >
( 특징 )
4. 상처로 인하여 형성되는 부정적 기대.
5. 내적 맹세. (민14:27-28)
제4강 / 성장기(成長期) 상처 치유와 회복 - 30
- 사람이 태어나 처음 맞이하는 6년은 하나의 인간으로 형성되기 시작하는 중요한 시기이다. 이는 단지 육체적인 형성만 말하는 것이 아니다.
- 0세부터 6세까지는 인간의 기본이 형성되는 시기이며, 6세 무렵 인격의 구조가 형성된다.
- 10세가 되면 인격의 구조가 단단하게 굳어진다.
- 성장 과정 속에 “특정한 사건” 으로 마음에 커다란 충격을 받으면 움츠려 들거나 오히려 반항적이 되기도 한다. 이러한 상처들이 반복되면 우리는 하나님의 작품으로서 온전한 모습을 갖추지 못하고, 본래 갖고 있다고 생각했던 것조차 잃어버리게 된다.
- 영적으로 거듭난 그리스도인들조차 과거는 말 그대로 지나간 일일 뿐이며 현재에 아무런 영향을 미칠 수 없다고 말하곤 한다. 그러나 정말 안타깝게도 수많은 사람들이 “어린 시절의 경험과 반응들을 성장한 후에도 그대로 갖고, 살아가면서 과거의 경험들을 복사하듯이 다시 찍어낸다.” 이런 경험들이 현재 인간관계와 사회생활 속에서 우리를 계속 괴롭히며 따라다닌다.
-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회심하는 순간에 이미 과거에 입은 상처들은 치유를 받았다 고 생각하나, 회심은 치유과정의 시작이다. 심리학자들은 “사람이 유아시절에 어떻게 영육 받았느냐에 따라 정서적인 불구자가 되기도 하고 사회에 축복이 되기도 한다.” 라고 말한다.
- 유아시절에 받은 양육의 질이 인격형성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치는지를 나타내는 것이다. 우리의 과거는 현재를 드러낸다. 뿌리 없는 나무를 생각할 수 없는 것 같이 과거를 배제하고 현재를 이야기 할 수 없다.
< 엄마와의 관계에서 시작되는 상처 > - 30
엄마와 아기의 상호관계는 아기의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관계이다. 이것을 통해 미래에 맺게 될 모든 관계들이 결정된다.
1) 이시기에 엄마가 아기의 필요를 제대로 채워주지 못하면.
- 아이는 어른이 되어서도 평생 그 필요를 만족시켜줄 무언가를 찾아 헤매게 된다.
2) 아기가 생후 몇 개월 안에 엄마와 떨어져 있을 때.
3) 부모가 아기를 방치했거나, 반대로 지나치게 간섭하고, 과잉보호하며 키웠을 때.
< 배고픔의 상처 > - 30
배고픔과 울음과 젖먹이의 연관성을 익히지 못한 아이는 어른이 되었을 때.
- 삶의 여러 쟁점에서 .......
< 지나친 통제가 주는 상처 > - 31
아이를 너무 심하게 통제한 경우, 성장 후 자신의 내면의 욕구 자극에 대한 통제권, 자신이 내려야 할 결정까지도 엄마에게 의존하게 된다.
- 자기훈련과 절제를 제대로 개발하지 못한다.
< 울음에 반응하지 않으므로 받은 상처 > - 31
울음은 아기들이 할 수 있는 유일한 자기 의사표시이다. 아기의 울음에 어떻게 반응하고 대처하느냐에 따라 아기 자신의 자존감을 확실히 갖는다.
분노 :
두려움 :
< 반복된 압력으로부터 오는 상처 > - 31
아이에게 나타나는 호기심에 반복해서 “ 안 돼, 안 돼 ” 라고하면 아이 속에 발산하지 못한 에너지는 흥미와 호기심을 잃게 되고 이것이 반복되면 ........
- 집중하지 못하는 산만한 아이가 될 수 있다.
- 과다행동장애증세(ADHD)를 보이고 결국 주의력 결핍장애로 이어질 수 도 있다.
< 대소변 가리는 훈련으로부터 오는 상처 > - 31
어린 시절 용변 훈련 받을 때 마음에 상처를 받으면 단순히 “ 수치심 ” 만 느끼는 것이 아니다. 이후 자기통제와, 충동억제 및 협동심을 기르는데 큰 타격을 받을 수 있다.
- 변기사용법을 억지로 가르치면, 자발적으로 사용하는 법을 배우지 않아서, 결과적으로 생각하는 법이나, 문제해결방법, 자기조절법 등을 안 될 수도 있다. 반대로 반항적이고 권위에 도전하는 사람이 될 가능성이 많다.
* 대소변 가리는 훈련은 고전적 조건반사 방법을 사용하며, 아이 자신이 이루어낸 유일한 성취이다. 용변을 조절하는 것은 자기를 조절하는 동시에 자기 훈련을 통해서 자신을 통제하고 다른 사람과 협동하며 스스로 결단하는 법을 배우는 소중한 기회며 건강한 인격을 발달시키는 초석이 된다. 그러므로 용변을 억지로 가리려는 것은 아이에게 큰상처가 되며, 자신을 통제하고 다른 이들과 협동하며, 스스로 결단하는 법을 배우는 소중한 기회를 놓치게 되고, 내적훈련으로, 삶의 문제에 접근하는 방법을 버리고 외적인 훈련에 초점을 맞추어 인격형성에 토대가 되는 자기훈련과 자기조절 능력을 상실하고 마는 것이다. 이런 아이는 “문제아”라 부르게 된다. 다름 사람의 제재를 받을 수밖에 없는 말과 행동을 하는 경향이 있다.
< 조종으로 인한 상처 > - 32
“조종의 영” 은 실제로 수많은 사람에게 파괴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다. 조종은 스스로 생각하고 문제를 푸는 능력을 마비시키고, 독립심을 없애고, 다른 사람에게 지나치게 의존하도록 부추긴다. 어린 시절 성취지향이 강한 부모로부터 조종과 통제로 상처받은, 아이는 어른이 되어서 반항적이고, 분노가 많고, 남을 통제하거나 아니면 지나치게 소극적이거나, 부정적인 사람이 될 가능성이 크다.
<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에 대한 질문 > - 32
아이 들이 끊임없이 떠들고 질문할 때, 그만하라고 압력을 받으면 상처를 입는다. 자존감이 꺾이고, 수치심을 느끼며, 자신이 중요한 사람이 아니라는 거절의 상처를 갖게 되며, 말할 권리, 또는 능력이 없는 사람이라고 잘못인식하게 된다.
- 이시기에 남에게 놀림을 받거나, 비웃음을 당할 때 상처를 입은 사람은, 새로운 것을 배우고 집중하는데 어려움을 느끼며, 삶에 문제를 직면하는데도 불안을 느낀다. 새로운 정보에 사람을 신뢰하지 못하고 정보를 믿지 않는 경향이 있다.
- 자신보다 높은 위치에 있는 사람에게 질문하는 것을 꺼리는 사람은 어릴 때, 이러한 상처를 입은 경우가 많다.
< 졸음의 영/ Slumbering Spirit > - 32
갓난아이가 어린이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인간적인 돌봄을 충분히 받지 못함으로 아기의 영은 깨어나지 못할 뿐 아니라, 온전히 기능할 만큼 성장하지 못한다. 결국 “선잠을 자는 사람” 이 되고 만다.
* “졸음의 영” 의 두 가지 - 32
1. 영이 한 번도 활성화 되지 못한 사람.
2. 부모나 다른 이들의 돌봄을 따라 영이 활성화는 되었으나, 예배와 기도와 사랑을 게을리 해서 영이 잠든 경우이다.
* 졸음의 영은? - 32
성경말씀을 문자적으로는 알고, 이해는 하나 영적으로 깨달아지지 않는다.
- 설교를 할 수 있으나, 감동을 주지 못하고.
- 찬송은 할 수 있으나 다른 이들에게 감동을 주지 못한다.
- 어떤 기능은 활성화 되지 않고 자는 것처럼 전혀 깨닫지 못하는 경우이다.
< 문제의 뿌리 > - 33
어린 시절 경험들 중, 성숙을 방해하는 요인과 상처.
1. 성장기에 필요한 것을 공급받지 못한 것. - 33
1) 가장 힘든 상처는 부모의 부재다. (옆에 사람이 없다는 것).
2) 사랑받고 싶은데, 그 사랑을 못 받으면 상처.
3) 보호받지 못함으로 받은 상처.
4) 공급받지 못함으로 받은 상처.
5) 인정받고 싶으나, 인정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없어서 받은 상처.
2. 방어기제. - 33
아이가 상처를 받게 되면 이 상처의 두려움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고 부분적으로라도 욕구의 충족을 얻을 방법을 습득한다. 이 방법이 “방어기제” 이다. (개인의 성격특성으로 나타난다.) 인간은 마음의 평정을 원한다. 그러나 인생을 사노라면 마음을 깨뜨리는 사건들이 내적으로 혹은 외적으로 발생한다. 이때 자아는 불안을 처리하며, 마음의 평정을 회복하려는 노력을 하게 되는데 이것이 “방어기제” 이다. 자아는 방어기제를 정신병리 상태뿐만 아니라 정상 상태서도 사용한다.
1) 억압/ Repression - 33
자기가 자기를 누르는 것 즉 상처가 없었던 것으로 눌러 버리는 것. (착각하는 것) 가장 중요한 방어기제이다. 억압은 자아가 위협 적인 내용을 무의식속에 저장하고 그러한 자료를 의식하지 않으려는 적극적인 노력이다.
예) 자신을 학대한 부모에 대한 뿌리 깊은 적대감을 알아차리지 못하는 경우. 상처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그렇지 않다고 단정 짓는 경우 등이다.
가장 흔히 쓰는 방어기제는 의식에서 용납하기 힘든 생각, 욕망, 충동들을 무의식속으로 눌러 넣어버리는 것이다. 억압을 통해서 죄의식, 창피, 또는 자존심의 손상을 일으키는 경험들은 고통스런 불안을 일으키므로 억압의 대상이 된다.
2) 투사/ Projection - 33
자신의 무의식속에 숨기고 있는 공격적 계획과 충동을 남의 것 이라고 떠 넘겨버리는 정신기제이다. 자신의 실패를 남의 탓으로 돌리는 데 이것이 투사이다.
* 치료되지 않으면 인격 장애가 온다. 유치한 사람일수록 투사를 많이 쓴다. ( 마5:7 ) 투사심리를 지적한다. 방어기제가 강할수록 치유받기 싫어하고 치유받기 힘이 든다.
(마 5:7)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 방어 기제가 강한 사람은 > - 34
1. 자기감정을 감춘다.
- 무의식속에서는 엄청난 분노와 슬픔이 자리 잡고 있다.
- 울고 싶어도 눈물이 안 나온다.
- 투사 (원망이 있다), 아버지에 대한 원망이, 하나님께 투사 한다.
2. 자기 연민에 빠지거나 자기혐오에 빠져있다. - 34
3. 열등의식에 사로잡혀 있으며. 비판이나 비교 하는 말을 들으면 자기를 비하하고 매사에 부정적이다. - 34
4. 방어 기제는 하나님께로 오는 것도 막아 버린다.(벽이 깨어져야 하나님의 빛이 들어간다.) - 34
5. 수동적 태도는 불평하며 행하고, 능동적 태도는 반항하며 행한다. - 34
6. 방어 기제는 거짓 자아를 만들어낸다. - 34
* 비정상적인 방어기제를 정상적으로 재배치하는 것이 치유이다. - 34
3) 거짓 자아. - 34
인간이 소유해야 할 본능적인 욕구들이 충족되지 않을 때, 보상욕구와 프로그램 체제를 만드는데, 진짜 자기는 의식적으로 숨기고, 거짓 자기를 드러 내고 그것이 정체성이 되어 버린다.
- 거짓 자아가 만들어지면 참자아의 모습은 숨어버린다.
- 자기 자신마저도 거짓 자아가, 거짓이란 것을 모른다는 것이다.
- 마귀가 가지고 놀기, 딱 좋은 사람이다.
< 특징 > - 34
1. 두려움 속에서 살아간다. - 34
어린 시절에 충분히 사랑받지 못하고, 거부를 당하거나, 버림을 받을 때 생겨난다. (자신의 감정, 갈망, 필요와 단절됨과 돈, 권력, 외모, 성적쾌락, 인정, 지위 등을 추구)한다. 이것에서 자신을 중요한 존재라는 느낌을 갖도록 하며, 성공에 대한 환상에 젖게 된다.
- 자기 욕구가 충족되지 않으면 드러난다. 좋으면 간이라도 빼줄듯 하고, 싫으면 벽을 쳐 버린다. (이분법적 사고)
2. 거짓 자아는 거짓말쟁이다. (가면을 벗어야 한다) - 35
자신의 공허하고 텅 빈 실상은 자기 자신의 내면에 어두움을 잘 보지 못한다. 막무가내 성향을 나타내며, 간교하다.
3. 거짓 자아는 어떻게 하든지 자신을 들어내려 한다. 칭찬받고, 인정받고 싶어 하는 욕망에 사로잡혀 부질없이 육체적 만족을 찾아다닌다. - 35
- 외모를 절대적으로 중요시한다.
- 실상보다는 다른 사람이 어떻게 보느냐가 행동 기준이 된다.
4. 거짓 자아는 대인관계에서 정체성을 확인하려 한다.(유명한 사람과 잘 안다는 것을 자랑한다) - 35
5. 나의 참 자아 찾기 / 롬7:21-23
(롬 7:21) 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
(롬 7:22) 내 속 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롬 7:23) 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 아래로 나를 사로잡아 오는 것을 보는도다
우리에게 깊이 뿌리박힌 거짓 자아를 불러내어, 우리 스스로 그것을 버리고 참 자아로 하나님 앞에 서야 한다. 참자아를 발견하지 못하면 하나님과의 인격적 만남과 친밀한 관계로 성장하기 어렵다. 거짓 자아로는 단지 종교생활은 가능하나 참된 열매는 기대할 수 없다. 자신의 불완전함을 인정하고 주님 앞에 나아갈 때 거짓 자아를 분별할 수 있고, 거짓 자아를 떠나보낼 수 있다.
* 거절당함과 수치스러움은 인간의 감정이 가지고 있는 가장 강하고도 부정적인 힘이며,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가장 보편화된 “마음의 견고한 진” 이다. 정서적으로 매 마르고 황폐해진다. (정서적 장애) “하나님 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시고 나를 소중히 여기신다. 생각할 때 거절과 수치는 치유되며 거짓 자아는 사라져 버린다.”
4) 상처로 인하여 형성되는 부정적 기대. - 35
부정적 기대는 한마디로 말하면 나쁜 일이 일어나리라는 예상내지는 예감이다. 부정적 기대는 부정적 신념체계로부터 흘러나오며 죄로 사람을 몰아가게 하는 “죄의 에너지” 를 발산한다. 인생이 살면서 당한 어려움으로 부정적 감정이 쌓인다. 부정적 감정은 무의식속에 틀어박혀 있어서 의식하지 못한다. 부정적인 감정은 내가 타인에게 내 뱉는 저주, (욕) 자신 스스로 건 저주, (예, 나는 멍청하다). 타인이 나에게 내뱉는 말 등등, 이 부정적 기대 (예상, 예견, 예감)을 만든다. 부정적 경험들을 가슴에 담아두면 “부정적 신념” 이 가슴에 싹튼다.
(1) 부정적 기대에는 믿음의 법칙이 작동한다. / 마9:29
(마 9:29) 이에 예수께서 저희 눈을 만지시며 가라사대 너희 믿음대로 되라 하신대
(막 9:23)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 그러나 믿음은 불가능도 가능케 하신다. - 36
(2) 부정적 기대는 판단의 법칙을 작동한다. / 마7:1-2
(마 7:1)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마 7:2) 너희의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3) 부정적 기대는 씨를 뿌림과 거두어드림의 법칙을 작동한다. 파종법칙에 의하여, 심는 대로 거둔다. / 갈6:7
(갈 6:7)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욥 4:8) 내가 보건대 악을 밭갈고 독을 뿌리는 자는 그대로 거두나니
(호 10:2) 저희가 두 마음을 품었으니 이제 죄를 받을 것이라 하나님이 그 제단을 쳐서 깨치시며 그 주상을 헐으시리라
(4) 부정적 기대는 배가의 법칙을 작동시킨다. / 호8:7
(호 8:7) 저희가 바람을 심고 광풍을 거둘 것이라 심은 것이 줄기가 없으며 이삭은 열매를 맺히지 못할 것이요 설혹 맺힐지라도 이방 사람이 삼키리라
< 진단 > - 36
내 삶에 거두어들이는 수확물들을 살펴보면 내 마음 속에 품었던 기대들이 무엇이었는지 명확히 들어나 알 수 있다.
- 자신의 삶에 형성되는 열매를 관찰하면서 무의식 세계에 어떠한 기대를 가지고 있었는지 추적해 낼 수 있다.
- 나의 판단이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성경의 말씀과 잘 들어맞고 있는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5) 내적 맹세 / 민14:27-28
(민 14:27) 나를 원망하는 이 악한 회중을 내가 어느 때까지 참으랴 이스라엘 자손이 나를 향하여 원망하는 바 그 원망하는 말을 내가 들었노라
(민 14:28)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삶을 가리켜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 내적 맹세는 마음의 맹세로 삶의 목적에 엄청난 힘을 부여한다. 그러나, 잘못된 맹세는 “죄의 에너지” 를 발산하며, 우리의 마음에 중압감을 얹어놓는다.
- 내적 맹세는 자기 스스로에게 다짐하는 약속 내지는 서약이다. 특히 마음의 맹세는 미래에 대한 부정적 기대 때문에 발생하며, 무의식 단계에서 발생한다.
- 내적 맹세는 변화를 거부하며, 즉각 행동으로 나타나지 않는다. 맹세로 맞춘 시간이 되기 전 에는 시작 되지 않는다. 적당한 사람이나 상황 전 까지는 무의식속에 존재한다.
- 파괴적인 맹세나, 좋은 맹세도 버려야 한다. (육에 의해서가 아니라 자유로이 성령에 이끌림을 받아야 한다), 예) 기차 철길 / 마5:33-37
(마 5:33) 또 옛 사람에게 말한 바 헛 맹세를 하지 말고 네 맹세한 것을 주께 지키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마 5:34)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도무지 맹세하지 말지니 하늘로도 말라 이는 하나님의 보좌임이요
(마 5:35) 땅으로도 말라 이는 하나님의 발등상임이요 예루살렘으로도 말라 이는 큰 임금의 성임이요
(마 5:36) 네 머리로도 말라 이는 네가 한 터럭도 희고 검게 할 수 없음이라
(마 5:37) 오직 너희 말은 옳다 옳다, 아니라 아니라 하라 이에서 지나는 것은 악으로 좇아 나느니라
- 광야의 이스라엘백성.
- 현재에 대한 표면적인 회개만으로는 그런 깊이 있는 지령(내적맹세)을 매만질 수 없다.
- 내적 맹세는 기억의 흔적과 같이 육신의 의지에 반응하지 않는다. 성령의 도움이 필요하다.
믿음의 선포를 통해 끊어내야 하며, 믿음으로,
1) 부정적 기대와 내적 맹세를 포기하는 회개기도를 드려야 한다.
2) 하나님이 지시하시는 새로운 믿음으로 기도하고, 성령님이 주시는 목적대로 살 것을 고백하라. / 롬8:2, 13
(롬 8: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롬 8:13)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 스스로 하려고 하는 것은 도를 닦는 것이고, 성령께 의지할 때 성령의 도움을 받게 되고, 성령의 도움을 받는 것이 기독교적이다.
(6) 혼(魂)의 묶임 - 38
혼의 묶임이란 강한 결속, 즉 두 개의 혼이 굳게 결합된 관계, 혹은 연합된 관계를 말한다.
1. 경건한 혼(魂)의 묶임과 불경건한 혼의 묶임. - 38
1) 경건한 혼(魂)의 묶임 - 38
경건한 혼의 묶임은 안정적이고 평화로우며 서로에게 좋은 영향력을 준다. 경건한 혼의 묶임은 인간관계뿐 만 아니라 하늘 아버지와의 관계도 안정감 있게 만들어 준다.
- 사람은 혼자서 안전할 수 없음을 하나님은 아셨다.
- 하나님은 연합을 위하여 사람을 만드셨다.
- 그리스도와의 연합
- 부부와의 연합
- 동료 간의 연합/ 예) 다윗과 요나단
*. 최상의 혼/ soul 의 묶임은 그리스도와의 연합이다.
(마 11: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2) 불경건한 혼/ soul 의 묶임 - 38
불경건한 혼의 묶임은 사탄이 사용하는 수단들이다.
- 우상숭배 나 주술의 경우, 이단 등 불경건한 혼의 묶임이 형성된다. (어떤 사물이나 장소에 대해 지나치게 의미를 부여할 때 우상숭배가 된다.)
(요일 2:15)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치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속에 있지 아니하니
(고전 10:19) 그런즉 내가 무엇을 말하느뇨 우상의 제물은 무엇이며 우상은 무엇이라 하느뇨
(고전 10:20) 대저 이방인의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이요 하나님께 제사하는 것이 아니니 나는 너희가 귀신과 교제하는 자 되기를 원치 아니하노라
(수 23:12) 너희가 만일 퇴보하여 너희 중에 빠져 남아 있는 이 민족들을 친근히 하여 더불어 혼인하며 피차 왕래하면
(수 23:13) 정녕히 알라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민족들을 너희 목전에서 다시는 쫓아내지 아니하시리니 그들이 너희에게 올무가 되며 덫이 되며 너희 옆구리에 채찍이 되며 너희 눈에 가시가 되어서 너희가 필경은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신 이 아름다운 땅에서 멸절하리라
(롬 1:22)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우준하게 되어
(롬 1:23)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금수와 버러지 형상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롬 1:24)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저희를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어 버려 두사 저희 몸을 서로 욕되게 하셨으니
(롬 1:25) 이는 저희가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
- 간음과 성관계는 불경건한 혼의 묶임이 형성된다. 이러한 혼의 묶임은 결혼을 파탄지경으로 몰아간다. - 39
- 가족 간의 혼(魂)의 묶임 - 39
가정에서 부모와 자식 간에 형제와 형제간에 형제와 자매간에 혼의 묶임이 존재한다. 가족 간의 혼의 묶임은 하나님의 섭리에 따른 선천적인 것이나, 서로가 상처를 주고받게 되거나 어떤 것에 지나치게 집착하게 되면 형성된다.
- 권위적인 인물과의 혼의 묶임이 형성 될 수 있다. - 39
- 동물과의 혼의 묶임이 형성될 수 있다. - 39
- 추잡한 영/ spirit 들과 혼/ soul 의 묶임을 끊기 위한 기도. - 40
하나님, 저는 000와 혼의 묶임이 있음을 고백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불행한 일이 나의 일생에 발생 하도록 한
하나님을 향한 분노와 불만도 있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 저는 이러한 죄에 관련된 _________ 을[를] 용서 합니다.
하나님 저도 용서받기 원합니다. 용서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용서를 받아드립니다.
주님, ________ 과 나 사이에 형성된 혼의 묶임을 끊어 주옵소서.
그래서 부서지고 무너진 나의 영혼을 다시 회복시켜 주옵소서.
파기 시켜 주옵소서.
주님, 그들이 훔쳐간 모든 경건하고, 거룩한 것들이, 나에게로 다시 돌아오게 하옵소서.
- 혼의 묶임을 통해 내 안에 들어온 모든 악한 것들을 사람과 동물과의 관계보다 짐승에게 우선권을 두는 모습으로 변할 수 있다.
*. 대다수의 혼의 묶임은 무지로 인해 일어 날 수 있다. - 40
(사 5:13) 이러므로 나의 백성이 무지함을 인하여 사로잡힐 것이요 그 귀한 자는 주릴 것이요 무리는 목마를 것이며
(호 4:6)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 내적 맹세 역시 혼의 묶임이 된다. 혼의 묶임은 성도를 속박하는 영적인 쇠사슬과 같다. - 40
사악한 영을 철거해 내기.
/ 그림
(마 16:19)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마 18: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민 14:28)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삶을 가리켜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 부정적인 기대를 긍정적인 것으로 바꾸기 위한 기도
- 내적 맹세를 포기하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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