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오전예배 어두움 에서 빛으로 옮겨진 사람들

[엘사랑]

어두움 에서 빛으로 옮겨진 사람들

에베소서 5장 1 ~ 8절                            2009. 6. 28.                          주일 낮 예배

1. 그러므로 사랑을 입은 자녀 같이 너희는 하나님을 본받는 자가 되고 

2. 그리스도께서 너희를 사랑하신 것 같이 너희도 사랑 가운데서 행하라 그는 우리를 위하여 자신을 버리사  

    향기로운 제물과 생축으로 하나님께 드리셨느니라 

3. 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은 너희 중에서 그 이름이라도 부르지 말라 이는 성도의 마땅한 바니라 

4. 누추함과 어리석은 말이나 희롱의 말이 마땅치 아니하니 돌이켜 감사하는 말을 하라 

5. 너희도 이것을 정녕히 알거니와 음행하는 자나 더러운 자나 탐하는 자 곧 우상 숭배자는 다  

    그리스도와 하나님 나라에서 기업을 얻지 못하리니 

6. 누구든지 헛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 이를 인하여 하나님의 진노가 불순종의 아들들에게 임하나니 

7. 그러므로 저희와 함께 참예하는 자 되지 말라 

8. 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1. 하나님을 본 받는자 되자 ( 모방 한다,  따르는자 )

옛 사람 ( 나쁜 습관 - 죄 짓는 습관 )을 청산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나의 가족에게 또는 친구 직장 교회에서 덕이 않되는 나쁜 습관은 과감히 고쳐야합니다.

어두움에 있던 사람

불순종의 자녀였던 사람

마귀의 자녀 였던 사람은 그곳에서 나와야 합니다.

하나님을 본 받는 자는 하나님을 따르는 것입니다.

성도는 하나님의 사랑을 입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이란?  요한일서 4장 10절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위하여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니라  

인간은 욕심의 죄 때문에 영원히 죽어야 했지만 죄인을 사랑 하신 하나님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서 용서의 화목 제물로 죽이 셨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이고 성도는 이사랑을 본 받아야합니다.

2. 더러운 욕망을 버려야 한다 ( 음행 - 포르네이 - 헬 : 신성한 결혼외의 모든 성적 결합을 말하는 것이다 )

더러운 욕망은 뿌리째 뽑아야 한다

음행. 온갖. 더러운것. 탐욕. 우상숭배이다

살전 5 : 22 )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라  

성도는 영 육간에 순결해야 한다

레 11 : 45 )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여호와라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찌어다  

그리스의 철학자 플라톤은 이런 말을 했다 - "생각은 영혼이 자기와 대화 하는 것이다".

우리는 의식하지 못해도 계속 대화 하고 있는것이다.

"넌 바보야. 넌 할수 없어. 넌 끝장이야. 너는 않돼. 너한테 변한게 무엇이 있어".

혹시 우리는 이런 대화를 내 자신과 하고 있지는 않았습니까.

지금 부터 대화를 바꾸시길 바랍니다.

"넌 하나님의 자녀야. 넌 하나님의 작품이야. 하나님은 나를 보배롭고 존귀하게 만드셨데

예수님은 널위해 놀라운 계획을 가지고 계신데. 예수님은 널위해 능력을 주신데."

민 14 : 28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나의 삶을 가리켜 맹세하노라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니 

이제부턴 더러운 생각은 다 모양이라도 버려야한다

우리의 입술에서 벧은 데로 하나님은 듣고 계시고 그대로 행하시는 하나님이시다.

     ( 요 20  :  23 )

     너희가 뉘 죄든지 사하면 사하여질 것이요 뉘 죄든지 그대로 두면 그대로 있으리라 하시니라 

3. 빛의 자녀 처럼 살아라 ( 엡 5 : 8 )

8. 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이세상은 두 종류가 살아가고 있다 - 하나님의 자녀와 사단의 자녀이다 ( 중간이란 없다 )

1) 세상의 자녀들 - 세상 사람들 ( 예수 그리스도를 믿자 않는 사람들 )

어두움에 속한 사람들은 자신이 어디서 오고 어디로 가는지를 모르고 살아간다.

미래에 대한 소망보다 현제의 육신의 일에만 전념하며 죽으면 그만이라 한다. 

죄(하나님을 모르는삶)의 노예로 속아서 포로로 끌려가고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은혜안에 들어오면 놀라운 능력의 삶은로 변화 된다.

하나님은 어둠속에서 방황하는 영혼에게 빛을 비춰 주신다.

더 이상 죄와 죽음의 고통에서 신음하지 않게 하신다.

2) 하나님의 자녀 - 하나님의 경륜의 비밀을 알아야한다.

경륜의 비밀은 창세 전부터 세워 놓으신 하나님의 계획이다  ( 엡 1 : 4 ~ 6 )

4.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5.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6.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엡 3 : 9~11)

 9. 영원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감취었던 비밀의 경륜이 어떠한 것을 드러내게 하려 하심이라 

10. 이는 이제 교회로 말미암아 하늘에서 정사와 권세들에게 하나님의 각종 지혜를 알게 하려 하심이니 

11. 곧 영원부터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예정하신 뜻대로 하신 것이라 

어두움 (세상 - 불신자 )에서 빛 ( 하나님의 자녀 -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성도 )으로 옮긴 사람은 

하나님의 경륜의 비밀을 알게 되면 그 비밀을 널리 전하고 선포해야한다. 

빛 이란?

하나님을 믿고 따르며 정결하고, 진실되고, 거룩한 삶을 사는것을 말한다.

세상의 것보다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하나님의 방법대로 살아가는 것이다.

고전 10 : 31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