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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aunted House was developed during Halloween, when I wanted to express the idea of an eerie-looking house. Matte painting has always fascinated me, and with the help of digital tools today, it is possible to enrich environments more easily than ever before.
헌티드 하우스는 무시무시하고 기분나쁘게 보일집을 만들기 위한 아이디어 를 표현하기위해 할로윈 기간 내내 고심한 나의 결과물이다. 매트 패인팅과 현대의 디지털 툴은 표현에 있어 그 어느 때 보다도 쉬우면서도 만족할 수 있는 멋진 작업을 할 수 있기에 늘 나를 매료 시킨다. Study of the Image
이 이미지 작업에 있어 가장 주요하고 일반적으로 쓰인 방법은 사진을 이용한 재 구성과 여러가지 방법으로 ~을 높이는 것이었다.내 의도는 공포영화를 보는 내내 불안감과 고립감, 좌절감을 표현해 내고자 하였다. 이를테면 헌티드 하우스 앞에서 한 무리의 친구들이 대번에 공포감에 사로 잡힐 것 같은 진부한 공포영화 방식 그대로 말이다. 헌티드 하우스에서 가장 주요하게 작업해야 했던 것은 말라 비들어진 나무들과 구름 가득한 어두운 날씨와 고립되어 있는 무서워 보이는 집과 섬뜩해 보이는 묘비들이었다. 나는 이러한 것들을 사진자료를 이용할 계획을 세웠고 일부는 변경하여 훨씬 더 좋은 이미지를 만들어 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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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osition
이 이미지에서 콜라쥬(콜라주 기법:사진 철사 신문 광고조각등을 이용하여 선과 색을 배합하는 기법)구성을 위해 사진구성에서 쓰이는 3등분 법칙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9등분 해주었다. 집을 우측 세번째에 넣어주고 뒤틀린 나무는 좌측 세번째에 넣어주었다. 그 사이에 각각의 대강의 구상을 해준다. 숨겨진 비밀이 있는데,구성할 때 뒤틀린 나무를 왼쪽으로 방향을 잡게 하고 나무의 오른쪽에 묘비를 만들어 주고 집이 거의 백 그라운드로 보이게 끔 배치 하였다. 이렇게 함으로써 당신의 시야가 이미지를 따라 반 시계 방향으로 돌게 되는데 보는 이로 하여금 현기증이 날 것 같은 느낌을 준다.
Tone and Colour
톤과 컬러. 헌티드 하우스는 인가에게 무시 당하고 유령만 득시글 거리는 집이다. 병약하고 불쾌한 느낌을 나타내기 위해 나는 전체적인 톤을 green-yellow로 맞추었다. Green –yellow톤은 인간의 피부가 썩는 데라던가, 소변, 점액이나 다른 각종 불쾌하고 혐오감을 일으키는 많은 것들의 색으로 쓰인다
Using the Brightness/Contrast settings in Corel PhotoPaint, and tweaking the tone curve, I was able to totally change the original photograph (which was in broad daylight) to a washed-out house that looked like it was photographed on an overcast, rainy day. I recovered a bit of colour by using the Hue/Saturation settings to make the house a slight green-yellow colour. 코렐 포토 페인터에서 brightness/contrast를 맞추고 curve 값을 변화 시킨다. 나는 원래의 사진 자료들을 (한 낮의 빛을 가득한 사진을) 비오는 날의 꾸물꾸물하고 칙칙한 하늘아래의 빛 바랜 집으로 만들어 버렸다. 또 다시 집의 컬러를 hue/Saturarion으로 약간 green-yellow색으로 바꿔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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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inting
페인팅 적절한 위치를 다 잡아 줬는지 전체적인 구성을 확인 한 후 소실된 부분을 디테일하게 작업 해 주어 실제 있는 것 처럼 만들어 주었다. 이 부분이 헌티드 하우스를 그리는 내내 가장 복잡하고 시간이 많이 걸리는 작업이었다. 집을 작업 하면서 부분적으로 계단을 덧칠하고 주변의 싱싱한 풀과 잔 가지들을 말라 죽거나 죽어가는 덤불로 만들어 주었다.
Then I began to “ruin” the house and give it a sense of weathering over time by staining it. First with a light black brush using the Colour Burn filter and then digging holes in the walls and roof where I painted rotten and destroyed wooden boards. I also extended parts of the veranda and roof by hand-painting them in. 그런 다음 페허가 된 집에 거친 비 바람에 시달리고 오랜 시간 쪄들은(?) 얼룩을 표현해 주기로 했다. 우선은 color burn filter로 효과를 준 검은 빛의 브러쉬로 색칠하고 벽에 움푹 패인 구멍도 만들어 주고 지붕의 썩고 망가진 나무판들을 그려주었다. 베란다의 쭉 뻗은 부분과 지붕은 일일히 핸드페인팅으로 작업 해 주었다. (베란다의 쭉 뻗은 부분은 무엇을 뜻 하는 걸까…하고 생각했으나 잘은 모르겠고 그냥 베란다 쪽을 세심히 손으로 일일이 작업 해 주었다 뭐 그런 뜻인거 같은데……-_-;;)
I managed to find images of dirty trees that I cloned to create the background forest behind the house. This, however, didn’t work that well to begin with because it looked totally flat. With a grey colour and a thin brush, I painted branches and trunks in with differing tones of grey to give a sense of depth to the forest. I also did the same with the plants, bushes and shrubs surrounding the house.
집 뒤쪽에 넣을 숲으로 쓸만한 지저분 해 보이는 나무들의 이미지를 찾았는데 그럭저럭 좋은 이미지를 찾았다. 이런것들은 어쩄든 , 쓸데 없이 그림에 많은 시간을 들이지않고도 그림이 평면적으로 보이지 않게 한다. Grey의 가는 붓으로 나무의 깊이와 볼륨감이 있어 보이게 세심하게 약간씩 톤을 다르게 하여 나뭇가지와 줄기 등을 칠 해 주면서 숲으로 완성 시킨다. 이런 과정으로 집 주위의 식물… 나뭇가지 잔가지와 덤불등을 그려 주었다.
Returning to the two main trees in the foreground, I used the Clone tool to paint in more branches using the texture from the original image. 다시 앞 쪽의 나무로 돌아가서, clone툴로 원래의 이미지에서 좀 더 많은 가지와 나무 느낌의 텍스쳐를 복사해 덧칠해 준다. (에라이 편법쟁이야 -_-;;)
For the gravestones, I employed similar techniques used on the house to give them a weathered look, and also painted in two new ones. For additional effect, I painted the shadows of the tree branches on the ground and gravestones.
묘비석을 작업 할 때는 집을 빛 바래게 한 방법과 비슷하게 하여 새로 작업하였다. 추가적인 효과로 나뭇가지와 땅에 지는 묘비의 그림자를 넣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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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ffects
효과 주기. 이 작업은 원래의 이미지가 더 좋게끔 만들어 주는 작업이다. Photo Paint에서 Effect Tool/custom Shapen 로 강조 하고자 하는 곳에 효과를 준다. 나는 작업된 곳들 중 부러진 나무판자와 나뭇가지와 덤불, 잔가지 등에 이런 효과를 주었다.
To make the image more interesting, I made one of the windows in the house light up by hand painting the effect with a light yellow. To create the glow of the light, I used a soft circle brush to paint the area on a new layer, with a much lighter yellow (almost white) with no transparency, but the layer mode set to “Add”.
그림을 좀 더 재미있게 하기 위해 집 안의 창문에서 희미하게 옅은 노란 색의 불빛이 해어나오는 것을 그려주었다. 이 빛을 그릴 때 새로운 레이어에 무진장 밝은 (거의 하얀색에 가까운) 연한 노란색의 soft circle brush로 작업해 주었는데 주의 할 점은 이 때 해당 레이어는 ADD로 셋팅 해 주어야 한다.
The sky is the result of many tests using green to grey colours and a big brush. Details such as the clouds were painted in using a thinner brush and setting some brushes to Colour Dodge and Colour Burn modes.
하늘은 Big Brush로 그린에서 그레이로 색이 변하는 것을 여러 차례 작업 한 결과물이다. 구름과 같이 자세한 부분의 터치는 tinner brush와 color Dodge와 Color Burn Mode로 셋팅된 Custom Brush로 작업해 주었다.
Final Image
최종 이미지. 똘망똘망한 우리 디지털 님의 도움과 멋지구레한 사진들로 있지도 않은 가상의 으시시한 맨션이 만들어 졌다, 우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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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너 잘 한다 이 썩을 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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