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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화실
 
 
 
카페 게시글
*** 증도가 인터넷법문 [如天 無比 큰스님 염화실 인터넷 법문]2006년 03월 15일 證道歌 제14강 (降龍鉢解虎錫 ~)
미륵골 추천 1 조회 1,422 06.03.19 07:03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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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3.16 01:09

    첫댓글 스님의 은혜가 하늘 같습니다. 미륵골님 ! 감사합니다._()()()_

  • 06.03.16 08:30

    큰스님! 감사 합니다. 미륵골님 고맙 습니다. 어제 우리 현진이 학교 가느라 못들었는데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

  • 06.03.16 10:41

    바루는 용을 항복받는 바루며 부처님의 법을 전하는 방편으로 쓰였다.주장자 중앙에는 부도처럼 올라와 있고 윗부분 양쪽에 2개의 고리가 있으며 한쪽에 3개의 고리를 걸어서 6개 고리의 주장자가 되는데 이것을 육환장이라 한다.兩鈷(진제 속제,유 무,남 여)는 중도를 표현한 것이고 육바라밀을 실천하면서 살라는

  • 06.03.16 10:42

    뜻이다.바루나 육환장이 형상을 가지는 것이 아니다.여래의 보배 주장자로 부처님이 몸소 자취를 보이신 바다.부처님의 삶은 중도와 육바라밀의 삶이고 그것은 주장자 하나에 다 표현되어 있다.두가지 법이 空하여 고정된 형상이 없는 줄을 분명히 알았다.고정된 相도 없고 空한것도 아니고 空하지 아니함도 아니다.

  • 06.03.16 13:04

    (진리,중도).이것이 여래의 진실상이다.마음의 거울은 밝고 비치는 것이 걸림이 없으니 확연하게 빛이 사무쳐서 沙界에 두루하다.삼라만상이 내 마음 가운데 그림자처럼 나타난다.한덩어리(마음)의 원만한 光明이 있는데 그것은 內外에 있는게 아니다.활발하게 텅비었다고 해서 因果를 무시하면 아득해서 殃禍를 초래한다.

  • 06.03.16 11:07

    因果,있다 없다하는것(존재의 문제),有를 버리고 空에 집착하는것,空을 버리고 有에 집착하는것도 똑같은 병이다.도리어 물 속에 빠지는 것을 피해서 불 속에 뛰어드는 것과 같다.

  • 06.03.17 00:16

    _()()()_ 들을수록 좋습니다.

  • 06.03.17 09:06

    _()()()_

  • 06.03.18 23:37

    중도와 육바라밀의 삶이 불교적 삶이다...여래의 진실한 모습...고맙습니다. _()()()_

  • 06.03.19 00:04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사물들은 어디에도 치우쳐서 생각할 것이 아니다. 또 그렇게 고정되게 존재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 실상(유.무가 공존하고 있다는 것)을 바로 보라는 것이다...큰스님 감사합니다._()()()_미륵골님 고맙습니다._()()()_

  • 06.04.05 14:14

    감사합니다._()()()_

  • 06.07.31 14:30

    감사합니다^^**^^

  • 07.07.10 16:12

    ()()()

  • 07.07.17 20:39

    ^^ _()()()_

  • 08.05.20 11:59

    감사합니다..._()_()_()_

  • 08.11.09 20:04

    _()()()_

  • 09.01.11 13:07

    한 구절도 놓칠 수 없는 말씀들입니다 고맙습니다()()()

  • 09.03.17 23:08

    감사합니다._()()()_

  • 09.04.07 21:21

    萬象森羅影現中 一顆圓光非內外

  • 09.09.29 08:56

    了知二法空無相

  • 09.11.28 10:54

    여래가 중도이고 이 세상은 중도의 이치(존재의 이치)에서 벗어난게 없다. 그래서 모든 존재가 여래다

  • 09.12.27 07:29

    치우치지 않게 되어 있는데, 치우쳐서 산다. 물에 빠지고 불에 타는 삶을 살것인가. 감사합니다.

  • 10.02.18 12:19

    _()()()_

  • 10.05.11 19:19

    _()()()_

  • 10.09.10 19:14

    _()()()_

  • 10.09.28 16:06

    _()()()_

  • 10.11.08 05:56

    감사합니다. 성불하십시오.

  • 11.02.11 07:31

    萬象森羅影現中(만상삼라영현중)이요 一顆圓光非內外(일과원광비내외)로다...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 그 가운데 그림자처럼 나타난다.
    한 덩어리 아주 원만한 광명이 있는데, 그것은 안에 있는 것도 아니요, 밖에 있는 것도 아니요. 內外가 아니다... _()()()_

  • 11.03.05 21:34

    中道..._()()()_

  • 11.04.22 19:38

    _()()()_

  • 11.06.16 12:02

    _()()()_

  • 12.01.13 15:06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 12.05.06 20:28

    나무아미타불()()()

  • 12.06.21 01:11

    _()()()_

  • 14.01.30 19:06

    고맙습니다 _()()()_

  • 14.08.17 12:27

    감사합니다()()()...

  • 15.01.09 15:29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_()()()_

  • 감사합니다

  • 20.03.28 17:21

    還如避溺而投火(환여피익이투화)라
    도리어 물 속에 빠지는 것을 피해서, 불 속으로 뛰어드는 것과 같다.

  • 21.03.10 10:52

    _()()()_

  • 21.06.10 08:57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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