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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낙남정맥 제14구간 일시: 2007년 12월 4일 맑음 장소: 경남 김해시 산행구간:냉정고개(1042번도로)~골프장공사장~338m봉(체육시설봉)~불티재~황새봉(▲ 392.5m)~ 추모의공원(덕암공동묘지)~쇠금산(금음산 350.8m)~까막골고개~낙원공원묘지~ ▲ 271.9m봉~ 성원NET(주)~경운산분기봉(237m)~망천고개(14번도로)~394.8m봉갈림길~김해수련장갈림능선~ 나밭고개(58번도로 천리교앞) 누구랑: 홀로산행
12월로 접어들면서 많은 행사들이 줄이어 계획되어있어 얼마남지않은 낙남정맥을 마치기위하여 서둘러 날짜를 수정한후 김해로 출발하는 심야버스를 타기위해 강남터미널로 이동하여 24:00에 출발하는 버스에 승차후 부족한 잠을위해 눈을 감았습니다 휴게소를 그냥지나치고 목적지에 도착했다는 방송에 눈을떠보니 벌써 김해에 도착했습니다 4시간도 아닌 3시간52분만에 김해외동터미널에 도착하니 마땅히 들어가 쉬곳도 없고해서 맞은편의 김해문화원과 보건소 앞에서 도로좌측 방향으로 이동하여 우측의 임호마을 한국아파트를 지나서 임호사거리에 도착합니다 우측의 도로를 따라가보니 중앙로 사거리에 많은 상가들과 시장이형성되어 한바퀴 돌아본후 근처의 김밥집에서 이른 아침식사를 한후 다시 왔던길을 되돌아오니 김해문화원옆의 공원에서 음악소리에 명상을 하고 계시는 세분을 처음에는 마네킹으로 착각을하고 다가가보니 실제로 꿈쩍도않는 사람이어서 미안한 마음에 발걸음 소리가 나지않게 조용히 자리를뜨고 다시 터미널로 돌아왔습니다 대합실에 도착하니 굳게 닫혔던 문이열려있고 환하게 불을 켜놓아 대합실에서 05:50에 냉정고개로 출발하는 시내버스를 기다려 제시간에 도착한 버스에 승차하여 김해시내를 돌아서 장유를 경유하여 냉정마을에서 하차하니 (06:20) 아직도 어둠이 걷히지않은 시간이라서 맞으편의 버스정류장에서 휴대한 헤드램프를 착용한후 진례방향으로 짧게 이동한후 좌측의 진례면의 안내석과 전경부대로 들어가는 도로입구에서 우측의 진례면 안내판과 택시복합할증 안내판의 뒤에서 산길로 올라 산행을 시작했습니다 냉정고개에 도착했습니다 ↓ 06:25 냉정고개를 출발했습니다 우측의 흙묘1기를 지난후 넓은 등산로를 오름길로 올라 우측의 넓은 공터에 위치한 여러기의 흙묘들을 지나서 좌측에 한전송전탑(No 127 No 4)이 위치하고 직진과 우측으로 갈라지는 갈림길에 도착하여 직진의 오름길을 올라서 우측의 한전송전탑을 지나면서 139.5m봉에 도착하여 좌향으로 이어가 우측의 흙묘1기 앞에서 우향으로 이어지는 내리막길을 내려가 정면의 흙묘1기앞에서 좌측방향으로 이어지는 내림길을 내려선후 남해고속도로를 횡단하기 위하여 방법을 찾았으나 아무런 통로가 없어 정면의 짧은 오르막길을 올라 감나무 단지에 도착하여 우전방으로 보이는 지하통로까지 이동하여 남해고속도로를 통과하니 새로히 냉정터널을 시공하는 공사장앞에서 우측의 사면으로 올라서 우측의 남해고속도로 절개지를 오른후 여기저기 흙묘들이 흩어져 있는 지역을 정면의 능선을 향하여 오름길을 올라가 희미하게 이어지는 능선길에 도착하여 우측의 골프장 도로와 가까이에서 이어진 능선길을 우측방향으로 이동한후 우측으로 이어지는 갈림길의 봉우리에 도착합니다 아마도 이갈림길이 냉정마을 우측의 지하통로로 이어지는 길로 생각됩니다 냉정고개에서 산으로 오른후 첫번째의 한전송전탑 갈림길에서 우측으로 이어지는 길로 진행하면 냉정마을의 지하통로를 이용하여 이곳까지 오른후 우향으로 이어지는 능선길을 진행하게됨을 후에 알았습니다 이곳에서 우측의 산길로 출발합니다 ↓ 공사중인 골프장입니다 ↓ ↓ 07:27 갈림길 봉우리에 도착했습니다 거의 한시간을 소요한후 우여곡절끝에 정맥길에 도착하여 직진의 능선길을 이어가니 좌측의 골프장의 도로가 가까이에 이어지는곳에서 깊은 안부로 내려선후 다시 가파른오름길을 올라서지만 현재 골프장을 조성하는 공사가 한창이라서 마루금이 모두 파헤쳐져 하는수없이 공사중인 도로와 끈겼던 능선을 다시 이어가 또다시 공사장으로 내려선후 마루금을 잘라내어 높은 절개지를 만들어 놓은 지역에 도착합니다 이공사로 인하여 정맥길이 없어졌습니다 ↓ ↓ 07:48 직벽의 절개지에 도착했습니다 커다란 바위가 묻혀있는 절개지를 오르기전 뒤돌아 지난번 구간에서 지나온 용제봉과 대암산을 조망한후 가파른 절개지를 오른후 오르막길을 올라 한전송전탑(No 6)을 통과하여 우향으로 이어지는 오르막길을 올라 좌측의 또다른 한전송전탑(No 124 No 7 )을 지나 키작은 소나무와 잡목들이 우거진 오름길을 오른후 좌측의 넓은 임도와 우측으로 이어지는 정맥길의 갈림길에 도착하여 우향의 오르막길을 올라 좌측의 흙묘2기가 줄이어 위치한 곳을 통과하여 오르막길을 올라서 굵은 나무들이 벌목되어 지면에 널려있는 갈림길 봉우리에 도착합니다 직벽의 절개지를 오릅니다 ↓ ↓ 08:05 T자형의 갈림길 봉우리에 도착했습니다 갈림길에서 좌측으로 이어지는 편안한 길을 이어가 우측의 작은 흙묘 여러기를 지나서 많은 칡넝쿨이 우거진 우향의 내림길에 만들어진 짧은 통나무계단을 내려가 완만한 길을 편안하게 진행하여 좌우측으로 이어지는 넓은 임도 안부에 도착합니다 08:14 임도에 도착했습니다 안내표지목(국악원 1.7km↓■↑체육공원 730m→보현행원)이 설치된 임도 안부에서 직진하여 좌측의 굵은 소나무와 우측의 원형석곽묘와 흙묘 여러기를 지나서 완만한 길을 편안하게 이어가 얕은 구릉에 오른후 반원을 그리듯이 우향의 능선길을 이어가 오래전에 만들었던 통나무계단을 올라서면 여러종류의 운동기구가 설치되어있으며 중앙에 봉분이 낮은 흙묘1기가 위치하고 우측으로 이어진 갈림길의 338m봉에 도착합니다 ↓ 08:30 338m봉에 도착했습니다 많은 운동기구와 안내표지목(내삼저수지 2.6km↑ ←주촌 양동■↓국악원 2.4km →양동산성1km)이 설치된곳에서 좌측의 능선길을 이어가 우측에 키작은 비석이 세워진 거의훼손된 흙묘앞을 지나서 통나무계단을 내려가니 편안하게 이어간후 좌측으로 이어지는 안부 갈림길인 불티재에 도착합니다 ↓ 08:39 불티재에 도착했습니다 안내표지목(미륵암(담안)←■↑황새봉 2.0km ↓국악원 2.8km)이 세워진 안부에서 직진하여 많은 낙엽이 쌓여있는 통나무 계단의 오르막길을 오른후 396m봉에 도착합니다 이어지는 완만한 내림길을 좌측의 굵은 소나무숲을 지나고 잠시후 좌측의 황새봉과 우측의 내삼저수지 방향으로 갈라지는 갈림길에 긴의자두개가 설치된 갈림길에서 좌측의 황새봉 방향의 편안한 길을 이어가 우전방의 골프장과 건물을 조망한후 얕은 구릉에 올라서니 좌측과 우측으로 이어지는 갈림길에 도착하여 우측의 내림길을 이어가 한전송전탑(No 15)을 지나서 우향의 내림길을 내려가 능선상의 넓은 안부 갈림길에 도착합니다 좌측과 우측으로 희미하게 이어지는 갈림길에서 직진하여 정면의 오름길을 올라 우측에 가느다란 나무들로 담장을 만든 흙묘1기를 지난후 얕은 봉우리에 올라 이어지는 내림길을 내려가 좌우측의 희미한 갈림길의 안부에 내려선후 정면의 오름길을 올라 완만한 능선을 이어가 많은 억새들이 우거진곳의 한전송전탑(No 16)을 통과하여 오르막길을 올라서 황새봉에 도착합니다 ↓ 갈림길의 쉼터입니다 ↓ 우측의 골프장입니다 ↓ 09:27 황새봉 (▲ 392.5m)에 도착했습니다 기초대의 번호가 없는 삼각점과 황새봉정상을 알리는 안내표지목(양동산성 ←■→덕암(신어산)내삼폭포 1.4km)이 설치된 황새봉에서 직진의 완만한 길을 이어가 좌측에 작은 안내판(등산로)이 설치된 길과 우측길의 Y자형 갈림길에 도착하여 우측의 내리막길을 내려가 운동기구가 설치된 안부에 도착한후 직진의 넓은 완만한 길을 편안하게 이어가 좌측과 우측의 Y자형의 갈림길인 얕은 구릉에 도착합니다 ↓ ↓ 능선상의 갈림길입니다 ↓ ↓ 09:38 갈림길에 도착했습니다 안내표지목 (덕암(신어산)↖■↗내삼계곡 1km ↓황새봉정상 0.4km)이 설치된 갈림길에서 좌측의 완만한 넓은 등로를 따라서 이어가 얕은 구릉에 또다른 갈림길(고령마을1.1km↖■↗덕암)에 도착하여 좌측 고령마을 방향의 완만한 내리막길을 내려가 좌측의 커다란 흙묘2기와 우측에 위치한 흙묘로 들어가는 길에서 좌향의 편안한 길을 이어가 얕은 구릉에 오른후 좌향으로 이어가 능선상의 갈림길에 도착합니다 갈림길의 안내표지목입니다 ↓ 09:48 고령마을 갈림길에 도착했습니다 좌측의 넓은 등산로가 이어지는 고령마을과 우측의 임도와 직진의 덕암방향 갈림길에서 직진하여 정면의 봉우리를 향하여 오름길을 올라 봉분이 낮은 흙묘2기를 지나 오래전에 벌목하여 쌓아놓은 나무 무더기를 지난후 넓은 공터에 아무런 글씨가 없는 표지목이 세워진 우측과 직진의 갈림길에 도착하여 우측의 내리막길을 짧게 내려가 능선상의 좌측과 우측으로 갈라지는 갈림에 도착하여 우측으로 이어지는 완만한길을 진행후 우측의 흙묘3기를 지나서 좌측 방향의 추모의공원과 우측으로 이어지는 갈림길에 도착하여 추모의공원방향으로 이어가 고도차가 없는 구릉과 능선길을 진행후 경주이공묘를 지나면서 내리막길을 내려가 능선상에 안내표지목과 평상이 설치된곳을 통과하여 정면에 편도1차로인 도로에 도착합니다 아무런 안내글씨가없는 표지목입니다 ↓ 내림길에서 조망했습니다 ↓ ↓ ↓ 10:09 추모의공원(덕암공동묘지)에 도착했습니다 도로에 도착하여 좌측방향으로 이동후 좌측의 세멘트블럭으로 만든 공중화장실앞에서 우측으로 이어지는 도로를 이용하여 좌측에 위치한 건물의 끝부분(사무실)에서 좌측으로 오르는 돌계단을 올라 정면에 낙석방지용 철망이 설치된 도로에 올라선후 낙석방지용 철망의 우측 끝부분에서 돌계단을 올라서 좌측에서 이어져오는 임도와 합류하여 직진으로 이어가 좌측에 키작은 비석하나가 세워진곳에 흰색의 나무에 번호를 적어놓은 지역을 지나면서 지나온 황새봉과 골프장의 건물을 조망하고 넓은 공터에 직진의 흙길과 우측으로 이어지는 포장도로 갈림길에 도착합니다 갈림길에 도착하여 직진의 흙길을 오름길로 올라서 묘지들의 상단부에 도착하여 우측의 밀양박공의 묘지를 지나서 산길로 들어선후 가시덤불의 오름길을 올라 350.8m봉 정상에 도착하여 우향의 내리막길을 내려가 낮은 세멘트의 축대를 통과하여 우측에서 이어지는 자갈들이 깔린 넓은 임도에 도착하여 정면에 굵은 느티나무를 지난후 좌측의 산길로 들어선후 우측과 좌측으로 이어지는 갈림길에서 좌측의 가파른 오르막길을 올라 능선정상에서 우향으로 이어지는 완만한 가시덤불길을 이어가 조금전에 갈라졌던 길이 우측에서 합류되어 좌향의 오름길을 올라 긴의자와 안내표지목(추모의공원 0.5km→■←낙원묘지 1.8km)이 설치되어있으며 좌측으로 이어지는 갈림길 봉우리에 올라선후 직진하여 쇠금산에 도착합니다 추모의 공원도로에 도착했습니다 ↓ ↓ ↓ ↓ ↓ ↓ 골프장을 조망했습니다 ↓ ↓ ↓ ↓ 쇠금산을 오르기전의 갈림길입니다 ↓ 좌측의 명동리를 조망했습니다 ↓ ↓ 10:50 쇠금산(금음산)에 도착했습니다 지형도에는 금음산(376.1m)으로 표기되어있는데 "재한림 김해고 동문회"에서 쇠금산(350.8m)정상석을 설치를 해놓았습니다 이곳을 통과하여 완만한 내림길을 이어가 능선에 여러가지의 운동시설이 설치된 지역을 통과한후 직진의 내림길을 이어가 능선상의 안부에 내려선후 정면의 봉우리를 향하여 오름길로 오르니 굵은 참나무와 가시덤불이 우거진 봉우리에 도착합니다 봉우리에서 직진으로 이어지는 완만한 길을 진행하여 우측의 골프장과 좌측의 편도1차로인 도로가 관통하는 신천리를 조망하며 이어가 능선끝자락에 소나무재선충을 방지하기위하여 벌목한 나무들을 쌓아놓은 지역을 지나서 우향의 내림길을 내려간후 많은 덩굴들이 우거져있는 완만한 능선길을 이어가 우측에 둥그런 바위하나가 위치한곳에서 내림길로 내려가 뿌리를 드러낸채 고사한 굵은 소나무를 지나서 잡목들이 우거진 내리막길을 내려가 능선상의 안부 갈림길에 안내표지목(신천마을 0.5km←■↑낙원공원묘지 0.5km ↓추모공원 1.1km)이 설치된 까막골고개에 도착하여 직진의 완만한 오름길을 올라 정면에 화강암으로 쌓은 벽이 위치한 낙원공원묘지에 도착합니다 쇠금산에 도착했습니다 ↓ ↓ ↓ ↓ 현재 시간이 맞는 시계입니다 ↓ 까막골 고개에 도착했습니다 ↓ 11:17 낙원공원묘지에 도착했습니다 수많은 묘지들이 위치한 능선에서 좌향으로 이어지는 임도를 따라 진행하여 좌측의 한전송전탑(No 25)을 지나면서 우측의 골프장과 그아래로 청색과 붉은색의 지붕의 많은 건물들을 조망한후 우측과 좌측의 Y자형의 갈림길에 도착후 좌측의 임도를 진행하여 좌측과 화강암의 축대가 쌓여진 우측의 임도가 갈라지는 갈림길에서 좌향으로 이어지는 내림길을 내려선후 좌측의 가옥방향으로 이어지는 길에 통행을 못하도록 나무로 막아놓은 지점에서 우측의 언덕으로 짧게 올라서 공원묘지를 내려가 묘지의 도로에 내려선후 좌측방향으로 이동하여 좌측의 관리실을 지나서 좌측과 우측으로 연결된 삼거리에 도착합니다 ↓ ↓ ↓ ↓ 11:31 낙원공원묘지 입구 삼거리에 도착했습니다 정면에 콘테이너로 만든 조화 판매소가 위치하고 좌측으로 어느회사의 스텐레스 사각형의 탑이 보이며 직진의 오름길을 올라 좌측에 축대가 시작되는 지점에서 계절에 맞지않게 노랗게 피어있는 개나리를 촬영하고 좌측의 산길로 올라선후 우측으로 이어지는 가파른 오르막길을 올라 좌측에 한전송전탑(No 27)을 지나면서 우측방향의 오름길을 올라서 많은 싸리나무와 가시나무들이 억새와함께 우거진 271.9m봉에 도착합니다 ↓ 제 철을 잊은 개나리입니다 ↓ 11:44 271.9m봉에 도착했습니다 번호를 알수없는 삼각점이 설치되어 있는 봉우리에서 직진의 완만한 능선길을 이어가 우측에서 시작되는 임도를 따라서 좌측방향으로 이어간후 넓은 공간의 갈림길에 도착하니 우측으로 내려가는 길과 직진의 흙길 갈림길에는 좌측으로 많은 돌들과 붉은색의 황토가 쌓여있어 좌측11시방향으로 이어지는 정맥길을 막아놓은 곳에서 황토를 넘어서 산길로 들어가 좌향의 완만한 내림길을 내려가 좌측의 밤나무단지를 지나면서 직진의 길과 우측으로 이어지는 길의 갈림길에 도착하여 선답자님들의 안내표지기가 매달린 우측의 희미한길을 이어가 짧은 오름길을 올라서 한전송전탑(No 28)이 위치한 봉우리에 도착합니다 ↓ 낙원공원묘지의 모습입니다 ↓ ↓ 12:04 송전탑 봉우리에 도착했습니다 이어지는 우향의 완만한 길을 이어가며 굵은 소나무가 구부러진채 고사한곳을 통과하여 우향의 내림길을 우거진 잡목들을 헤치며 내려서면 둘레에 커다란 소나무들이 우거진 커다란 흙묘 앞에 좌우측으로 망주석과 석상이 설치된 묘에 도착하여 휴식겸 중식을 합니다(12:08) 길을 가로막고있는 고사목입니다 ↓ 12:31 중식을 마치고 출발했습니다 묘를 지나서 완만한 능선길을 이어가 좌측의 납골당으로 들어가는 길의 갈림길을 지나서 완만하게 이어가 잠시후 직진과 우측으로 나뉘어지는 갈림길에서 우측으로 이어지는 김해김씨의 묘를 지나면서 좌측의 밤나무단지를 지나고 얕은 구릉에 위치한 직진과 좌측으로 갈라지는 갈림길에 도착하여 좌측방향의 밤나무단지를 이어가 넓은 임도에 도착한후 상단부에 붉은색 페인트를 칠한 송전탑이 보이는 지점에서 좌향으로 이어가 임도가 끝이나는 곳에서 좁은 산길로 이어가니 우측에는 녹슬은 철조망이 설치되어 있으며 건축폐기물을 처리한는 회사가 보이며 완만한 내림길로 이어져 마루금이 잘려나간 건축폐기물 처리장 회사의 주차장에 도착합니다 ↓ 12:41 성원ENT주식회사에 도착했습니다 정면에는 많은 폐기물들이 쌓여있고 중장비들이 쉬지않고 작업을 하며 함석으로 울타리를 만들어 출입을 못하여 좌측의 도로를 따라 내려가 우측의 담장이 끝나는 지점에서 우측의 산으로 올라서니 좌측의 산아래에서도 공사를 진행중인데 이어가는 길이 매우 위험하기만 합니다 올라가는 길은 전혀 보이질않았고 직벽으로 파고든 공사장에의해 금방이라도 무너질것같은 생각이 들어 잡목들이 우거진 오르막길을 공사장과 멀리떨어져 진행하면서 야간산행이라도 하게된다면 추락사고의 위험이 따르겠다는 생각에 걱정이 앞섭니다 오르막길을 올라 잠시후 흙묘1기가 위치한 봉우리정상에 도착한후 산아래에 많은 건물들이 위치한 절개지를 내려가 우측의 폐기물 회사의 담장을 따라서 진행한후 담장이 끝나는 지점에서 우측으로 방향을 바꾸어 녹슬은 철조망과함께 가파른 오르막길을 올라서 흙묘1기가 위치한 봉우리에 도착합니다 이봉우리에 도착하니 우측의 폐기물회사에서 올라오는 길과 합류되어 정상적인 오름길로 이어간후 많은 낙엽들이 쌓여있어 미끄러운 급경사의 내리막길을 내려가 깊은 안부에 도착하여 정면의 가파른 오르막길을 올라서니 넓은 개활지에 칡넝쿨들이 우거진곳에 우측으로 이어지는 길이있는 갈림길과 한전송전탑(No 30)이 위치한곳에 도착합니다 ↓ ↓ 좌측의 공사장입니다 ↓ 우측의 담장 끝까지 이동합니다 ↓ 13:16 한전송전탑이 위치한 봉우리에 도착했습니다 이곳에서 지나온 길을 되돌아보니 어처구니없는 길을 진행 했다는 후회를 하고말았습니다 왜냐하면 처음에 도착한 성원ENT주식회사의 주차장에서 우측의 경비실을 지나서 도로를 따라 이동후 폐타이어가 쌓여진 회사를 지나서 좌측의 송전탑으로 진행했더라면 쉬웠을텐데 하는 아쉬움을 남기고 좌향의 오르막길을 올라 우측의 굵은 나무가 봉분에서 자라고있는 흙묘를 지나고 능선상의 얕은 안부를 통과하여 많은 잡목들을 헤치며 올라서 여러개의 바위와 느티나무가 위치한 237m봉에 도착합니다 송전탑에서 확인을 해봅니다 ↓ 13:24 237m봉에 도착했습니다 우측의 경운산으로 이어지는 분기봉에서 우향의 내림길을 이어가 능선상의 얕은 안부에 내려선후 정면의 얕은 봉우리에 올라서니 우측으로 경운산과 삼계동의 아파트단지가 조망되며 한전송전탑(No 46 No 6)이 위치한 봉우리에서 좌향의 급경사 내리막길을 내려가 정면의 청색건물과 좌측의 자이안트 가구백화점 건물이 위치한 14번도로의 망천고개에 도착합니다 ↓ 13:39 망천고개에 도착했습니다 중앙분리대가 설치된 도로를 횡단하여 우측방향으로 이어가 도로옆에 작은 오름길의 도로를 올라서면 좌측과우측으로 연결된 포장도로에 도착한후 좌측에 위치한 수준점을 확인하고 정면의 산길과 좌측의 산으로 이어지는 오르막길의 갈림길에서 좌측11시방향의 산길로 들어가 이어지는 된비알을 오른후 우측의 흙묘1기를 지나서 좌향으로 이어져 우측과 좌측의 갈림길에서 우측길은 봉우리 정상으로 이어가고 우측의 봉우리를 좌사면으로 우회한 좌측길을 이용해 내림길을 내려가 도로에 도착합니다 ↓ ↓ ↓ ↓ ↓ ↓ 13:53 도로에 도착했습니다 망천고개에서 이어져온 도로에서 정면의 산불조심 안내 플랭카드가 설치된 곳에서 이어지는 가파른 오르막길을 올라 절개지의 상단부에 도착하여 좌향의 된비알을 올라서 한전송전탑(No 10 No 44)이 위치한 봉우리에 도착합니다 이곳에서 정면의 세멘트 포장도로와 나란히 이어지는 좌측의 산길을 가파른 오르막길로 이어가 굵은 참나무들이 뿌리를 드러낸채 쓰러져있는 봉우리에 도착한후 우향의 내림길을 우거진 잡목들을 헤치며 내려가 조금전의 임도에 내려선후 임도를 가로질러 정면의 오르막길을 올라 좌우측에 망주석이 세워진 흙묘2기를 통과하여 가파른 오르막길을 올라서 한전송전탑(No 11 No 43)과 우측의 봉분이 훼손된 원형석곽묘가 위치한 봉우리에 도착합니다 이 봉우리에서 좌향으로 이어진 완만한 능선길을 이어가 또한번의 정면의 가파른 오르막길을 올라 한전송전탑(No12 No 42)이 위치한 봉우리에 도착하여 우향으로 이어지는 완만한 능선길을 이어가 잠시후 짧은 내림길을 내려간후 좌측에서 이어지는 임도에 도착하여 진행후 한전송전탑(No 13 No 41)에 도착하여 우향의 내림길을 내려가 지면에 가느다란 참나무들이 오래전에 고사하여 널려있는 지역을 통과하여 가느다란 로프가 설치된 급경사를 내려가 좌우측으로 연결된 도로에 도착합니다 급경사의 내리막길입니다 ↓ 14:27 16번 지방도에 도착했습니다 좌우측으로 낮은 세멘트 옹벽이 설치된 도로를 횡단하여 정면의 가파른 절개지를 오른후 절개지 상단부에서 좌향의 완만한 길을 짧게 이어가 우향으로 이어지는 완만한 오름길로 우측의 편백이 숲을 이룬곳을 지나서 검정색의 둥근 배수관을 지나 임도에 올라선후 좌측으로 짧게 이동하여 임도가 우측방향으로 돌아가는 지점에서 우측으로 이어진 절개지의 가파른 오르막길을 가느다란 로프와 휴대한 스틱을 이용하여 오른후 한전송전탑(No 14 No 40)에 도착하여 정면의 392m봉을 향하여 가파른 오르막길을 올라서 임도에 도착하여 좌측으로 약30m정도 이동한후 좌측에 배수관이 설치된 지점에서 우측의 낮은 절개지를 오른후 가파른 오르막길을 올라 잠시후 지그재그방식의 된비알을 올라서니 좌측의 커다란 바위와 로프가 묶여있는 능선에 도착하여 좌향으로 이어지는 완만한 오르막길을 올라 봉우리에 도착후 지면에 많은 바위가 묻혀있는 직진의 완만한 능선길을 이어가 한전송전탑(No 16 No 38)이 위치한 392m봉에 도착합니다 ↓ 임도의 배수관입니다 ↓ 임도에서 오르는 길입니다 ↓ 14:58 392m봉에 도착했습니다 직진의 완만한 능선길을 이어가 직진의 394.8m봉으로 오르는 길과 우측으로 갈라지는 갈림길에 도착하여 직진의 오름길을 올라서 지형도에 표기된 삼각점을 확인해보려했지만 찾을수가 없어 다시 되돌아내려와 좌측으로 이어진 내림길을 내려가 한전송전탑(No 17 No 37)이 위치한 능선상의 안부에 도착하여 완만한 능선길을 이어가 또다른 능선상의 안부에 도착한후 완만한 오름길을 올라 얕은 구릉을 올라선후 좌향과 우향의 갈림길에서 좌향의 넓은 등산로의 내림길을 내려가 좌측에 위치한 한전송전탑(No 18 No 36)을 지나면서 내리막길을 내려갑니다 15:21 약간의 공터가있는 능선상의 갈림길에 도착했습니다 능선 갈림길에서 우측방향의 바위너덜길의 내리막길을 내려가 우측의 세멘트 전봇대를 지나서 우측에 축대를 쌓은 세멘트 포장도로를 내려가니 좌측의 채석장에서 중장비들의 굉음이 들려오고 도로의 우측에 둥그런 원형의 공간은 김해수련장에서 사용한듯한 운동장이 위치하고 좀더내려가니 좌측에 세멘트 구조물이 위치한곳에 차량들의 통행을 제안하는 쇠사슬이 좌우측의 파이프에 연결되어 있는곳을 지난후 우측의 수도시설과 수련원의 정문을 지나 아치를 통과하여 좌측방향으로 이어진 도로를 이어가니 채석장으로 들어가는 도로를 지나서 58번도로에 도착합니다 김해수련장으로 이어지는 갈림길입니다 ↓ ↓ ↓ ↓ 김해수련장의 건물입니다 ↓ 15:44 편도1차로의 58번도로에 도착했습니다 좌측에 "야훼동산"과 "김해수련장"을 안내하는 간판이 위치한 도로에서 좌측방향으로 이동하여 채석장 정문을 지나서 신호등이 설치된 삼거리 나밭고개에 도착하여 우측으로 도로를 횡단하여 천리교앞의 버스정류장까지 진행하여 오늘의 모든 산행을 마쳤습니다 58번도로에 도착했습니다 ↓ ↓ ↓ 15:57 천리교앞 버스정류장에 도착했습니다 이곳에서 잠시 기다려 외동터미널 방향으로 운행하는 71번 시내버스에 승차하여 터미널로 이동한후 17:20에 강남으로 출발하는 고속버스를 매표한후 대합실내의 화장실에서 세면을 한후 승차하여 정시에 서울 강남터미널에 도착하여 시내버스를 이용하여 무사히 귀가함으로서 오늘의 모든일정을 무사히 마쳤습니다. ↓ 이동경로 ; *산으로 { 강남 터미널 출발 (24:00 ) ~ 김해 외동고속버스터미널 도착( 03:52 ) 우등심야 고속버스 \32,800} { 김해 외동터미널 버스정류장 출발 (05:50)~1042번도로 냉정마을앞 도착 (06:20)} (김해 시내버스 44번 \940(교통카드)) * 집으로 { 55번도로 나밭고개 출발(16:25 ) ~ 김해 외동버스터미널 도착( 16:55 )} (김해 시내버스 71번 \940(교통카드)) { 김해 외동고속버스터미널 출발(17:20)~서울 강남고속터미널 도착(21:40) 우등고속버스(\29,800) 산행거리 : 18.2km 산행시간 : 09시간22분
첫댓글 천리교에서 조금 더 내려가시면 버스종점이 자리하는데 그곳 기사분들의 대기실에서 편히 휴식을 취할 수 있더군요..남쪽이라서 그런지 개나리꽃이 더욱 활짝핀것 같습니다..암튼 지칠줄 모르고 마루금 이어가시는 열정에 부러울 따름입니다..이제 마지막 1구간을 남겨놓고 있는 낙남길 보람되고 행복한 발걸음으로 마무리하시길 기원드립니다..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