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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한수 05-10-17 15:51
 
  사실은 오겹살 도마와 집게, 가위가 내 앞으로 먼저 왔었답니다.
아마 써빙언니가  제 늘어진 불룩한 볼을 보고는
열심히 구워내고 적당히 먹으라는뜻으로 그랬던거 같았는데
용선씨가 저의 다이어트를 방해(?) 하려는듯 냉큼 집어 들고는 열심히 구워주셔서
정말 소주 없이도 정말 열심히 잘 먹었습니다.
게다가 사무국장님이 회비는 쬐끔만 받으라는 엄명에
재무님도 말 잘듣는 학생 역할하셨지요
재무님 거스름돈 대문에 드신거 잘 소화 되셨나요?
김길하 05-10-17 17:23
 
  이러다 야수문학상 생기는거 아닌지 몰러~  ^ ^
박희자 05-10-18 12:35
 
  비타민 D'가 내 몸으로 쏘오옥 들어온 기분에요^^
현다우 관광 차장하면 딱이여...
박희자 05-10-18 12:38
 
  비타민 D'가 내 몸으로 쏘오옥 들어온 기분에요^^
재밌다...(한번 더가서 오겹살 먹고 싶군요)
한천자 05-10-19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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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이곡이 어울릴뜻하여~~~~^^**
한천자 05-10-19 01:20
 
  ~~~~용선샘!!!!함 책 만들생각 없나요???.....글.....good!
김용선 05-10-19 10:24
 
  켁켁!! 책이요??
그럴까요? 쭈~~욱 모았다가 한 권 만들어서 천자씨만 드릴게요.
나 한 권,천자씨 한 권? ㅋㅋ~~
우리 종강하면 시간 꼭 내서 ㅇㅇㅇ 알죠?

음악이 쥑------입니다요.
말 좀 해 다오 은하철도야 ♬♪~내 갈 곳이 어~~디냐 말좀 해다오 은~~하철도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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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생후기 룰루랄라 소풍 날에(양평서종 수능2리 민보루 계곡 사생후기2005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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