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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빛명상
 
 
 
카페 게시글
┖ 옛추억에묻힌그리운사연 그리운 3년전의 추억
아녜스(이명자) 추천 0 조회 242 11.02.28 22:47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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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2.28 23:01

    첫댓글 지성이면 감천이다 라는 말이 떠 오르네요.정말 멋지게 한마음으로 형부를 살리셨네요.이명자님의 간절한기도를 우주마음께서 들어 주셨어요.
    형부가 계셔어 너무 좋으시겠어요.전 외동딸이라 형부있는 친구들이 젤로 부러웠어요.언니분들 하고 언제나 행복하세요.

  • 11.02.28 23:02

    아녜스님 참 기적적인 일이네요. 아녜스님의 정성이 형부를 살아나게 하지 않았나 싶어요. 이런 일이 있어 우리는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희망의 불씨를 바라볼 수 있겠지요. 감동적인 사연 고맙습니다.

  • 11.02.28 23:03

    감동이라서요.. 순식간에 읽어 내려갔답니다. 아~~ 플로리다 해변도 가보셨군요. 영화에서나 보던 곳인데...^^
    가족애가 참 남다르시네요.. 부러워요..^)^

  • 11.02.28 23:09

    정말 기적이라고 밖에는 할 말이 없습니다. 이명자 회원님의 형부님을 향한 사랑이 아름다운 결과를 나은 것 같아 더욱 감동적인 내용입니다. 소중한 추억 나눠주신 점 감사드리고 빛과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이명자님.

  • 11.02.28 23:35

    빛을 알기 전 부터 기적을 체험하셨네요, 이명자님의 정성으로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됩니다.
    정말 대단하세요.. 진심을 다하면 안되는 일이 없는것같아요. 감동적으로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11.02.28 23:48

    기적을 경험하신 이명자님 정성이 대단합니다.이제는 빛으로 자매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소중한 얘기 정말 감동입니다.

  • 11.03.01 06:37

    이명자님, 정말 감동적인 추억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형부는 이명자님이 살리셨네요. 아마도 빛을 알리기위한 우주마음의 뜻인가봅니다.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희망을 심고 좋은 결과를 이루신 명자님, 정말 대단해요!!! 축하드리며, 명자님의 가족 모두가 빛으로 더욱 행복하시길 기도합니다 ^^

  • 11.03.01 08:27

    봄을 시작하는 3월의 첫날에 이명자님의 글을 읽게 된 큰 행운을 주셔 감사합니다. 가족이란 선물은 우리 삶에 큰 축복입니다.
    이제 빛안에서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빛가정 되시길 기원합니다.

  • 11.03.01 09:49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렇게 진솔한 이야기가 이 카페의 각 게시판에 올려지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듭니다. 인터넷에는 많은 정보가 흘러 넘치는 공간이지만 진실이 교감되는 곳이 별로 없다는것에 가끔은 삭막한 사막같은 공간이라는 느낌이 강합니다. 빛명상 카페만이라도 진실된 사람들의 가슴을 트는 이야기들로 꽈~ㄱ 체워졌으면 하는 바램을 해봅니다. 행복하세요.

  • 11.03.01 11:41

    전혀 지루하지 않았어요. 자매 간의 사랑이 가득한 이야기, 감동입니다.
    건강을 찾으신 형부께 축하드립니다.
    명자 님의 고운 마음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 더욱 좋습니다. 내내 행복하세요.

  • 11.03.01 12:50

    명자님의 순수하고 간절한 마음이 하늘에 닿아서 형부의 암을 수술하기 좋게 변화시켰군요. 그렇게 착하고 순수하시니 이렇게 빛을 빨리 받아들이시고 빛을 잘 받으시나봐요.~~ 언니와 형부들 그리고 여동생 가족들도 모두 빛을 알게 되시어 함께 더욱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별달구름빵긋사랑1

  • 11.03.01 16:45

    멀리까지 한걸음에 달려가셔서 지극정성을 기울인 아녜스님의 간호로 형부의 건강을 되찾게 하셨네요 이제부터 빛명상을 통하여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되도록 하십시오. 자매들의 우애도 보기좋으네요.

  • 11.03.01 18:00

    명자님의 지극정성한 마음이 하늘에 닿았나 봅니다. 귀한글 읽어면서 감동 받았습니다. 빛과 함께 더욱더 행복한 가족사랑 나누시기 바랍니다.

  • 11.03.01 19:16

    감동의 글 잘 보았습니다. 간절한 정성으로 좋아진것 같아요. 글을 통해 무척이나 이기적인 저 자신을 들여다 보게 됩니다. 좋은 추억 감사합니다.

  • 11.03.01 21:05

    애정과 정성어린 간호덕분에 형부께서 생을 연장하셨네요. 가족간의 애틋한 사랑에 가슴이 찡하여 눈물 훔치며 배우고 갑니다.감사합니다.

  • 11.03.01 21:28

    명자님의 정성이 형부님을 살리신 것 같아요 . 서로간의 보이지 않는 정이 참으로 아름다워 보입니다, 행복하세요~

  • 11.03.01 22:33

    명자님 지극한 아름다운사랑에 감동입니다. 너무나 잘보았습니다. 언제나 행복하시길바랍니다.

  • 11.03.02 06:03

    축복합니다 축복합니다 축복합니다 가족간에 끈끈한 사랑 부럽습니다 더많이 행복하세요

  • 11.03.02 22:35

    눈물이 앞을 가려서,,,,흑흑~~,,정말 감동입니다,,,명자님은 정말 천사십니다....제가 천사님의 도움을 받았기에 저도 병마에서 거뜬히 이겨 낼수 있을거라는 확신이 섭니다,,,감사합니다,,,,명자님은 절 울리게 하네요.

  • 11.03.03 09:13

    이명자님의 정성과 사랑이 기적을 만들었네요^^ 정말 감동입니다.이제 빛과 함께 하시니 더욱 건강해 지시리라 믿습니다.^^ 가슴 뭉클한 사연으로 감동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녜스님 또 눈물이 흐르게 하시는군요, 순수한 마음으로 일어나는 기적을 보면서 사랑의 실체를 알게 됩니다. 가족 모두 행복하시기를 온 마음으로 기원합니다.

  • 11.03.03 12:32

    감동적인 글 감사합니다.

  • 11.03.03 13:04

    가족들의 정성이 좋은 결과를 주셨네요~ 가족들의 화목하고 화합된 모습도 참~ 부럽네요~*

  • 11.03.05 15:30

    대단한 내용이네요. 이명자님의 가족들이 벌인 한 사람을 살린 사랑이 감동스럽네요....
    앞으로도 가족 모두 더욱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11.03.05 21:37

    예~잘 읽었습니다 비록 암이라도 포기하지않고 대체요법과 형부를 위한 따뜻한 맘이 전해집니다 더군다나 빛명상을 하고 계신다니 기쁜 일이네요^^

  • 11.03.07 23:37

    지루하다니요. 형부와의 포옹장면에 눈물이 납니다.
    아녜스님과 가족들의 진심어린 간호에 형부께서 완치되셨군요.
    앞으로 빛과함께 하시니 온가족이 더욱더 행복해지실거에요.
    저두 세째딸인데 언니둘 여동생 남동생. 모두들 가까이 살아서 좋은데...
    가족들이 마니 그리우시겠어요~~~~. 그 그리움에 우리 빛회원들이 마음을 보탭니다. 사랑합니다^^

  • 11.03.10 13:14

    너무 아름다운 사연이라 감동의 물결이 파도칩니다.. 러브

  • 11.03.10 14:35

    정말 감동적이네요. 진심으로 마음을 다하니 기적의 기회가 오네요. 축하드리고 모두들 빛안에서 더욱 행복하셨으면 합니다. 사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11.03.10 22:04

    명자님의 아름다운 가족사랑 감동입니다. 가족 모두 빛과함께 행복 가득 하시길 바랍니다.

  • 11.03.14 19:16

    명자님 정말 감동적인 가족사랑에 눈물이 납니다. 눈물을 훔치면서도 마음이 아주 좋습니다.
    명자님과 가족들의 간절한 마음으로 형부께서 건강을 회복하리라 여겨집니다.
    형부와 포옹하며 형부의 회복을 바라는 명자님의 간절한마음을 아시기에 분명 병을 떨치실 것같습니다. 힘 내세요

  • 11.03.22 01:41

    아네스 이명자님. 좋은 경험 올려주시고 읽게 하여 주셔서 감사해요. 가족간의 아름다운 사랑이 너무 감동적이네요. 그런 아름다운 사랑이 기적을 일으켜서 더욱 값진 것 같아요.
    이제는 빛viit과 함께하니 더욱 사랑이 충만하시고 행복이 가득하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멀리 있어도 빛viit가운데 함께하는 사랑이 더욱 깊어지겠죠.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 11.04.03 12:09

    눈물이 나서...축하합니다. 이명자님. 뭐니 뭐니해도 가족의 사랑이 최고이네요.
    고소공포증도 마다않고 먼 길을 달려가신 명자님이 대단하십니다. 지극 정성 덕분에 기적을 이루셨네요.
    늦게나마 다시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빛과함께 더욱더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되세요.

  • 11.04.13 13:57

    이제야 자세히 보게 되었어요.
    착하신 이명자님을 처제로 두신 형부가 복이 있으신 분이네요
    형부와 작별인사를 하며 우셨다는 장면에 저도 눈시울이 붉어지네요
    미국에 계시지만 인터넷 빛명상 하시고 오프라인 회원에도 가입 하시면 좋겠네요
    첫빛만남도 하시구요. 암튼 형부를 위해서 대단한 활약을 하셨네요
    좋은 결과가 있어서 다행이고 축하 드립니다~

  • 야녜스님 글 이제야 봅니다 정말 다행입니다 한줄 한줄 읽어보며 야녜스님을 생각해 봅니다 지금은 더욱더 건강하시겠지요 항상 건강하시고 빛속에서 풍요와 행복가득하세요

  • 작성자 12.11.30 10:41

    댓글 다신 분이 송영진님이셨군요^^ 글 읽어주시고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형부는 지금 미국에서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시답니다.^^*

  • 15.08.26 20:11

    사랑이 넘치는 가족의 모습이 감동적입니다.
    이제 모두 빛가족이 되셨겠죠~
    빛안에서 가족분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22.04.09 19:02

    감사합니다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무사히 나으심도 함께 빛명상을 알아가는것도
    모두 축하드립니다
    감명깊게 집중해서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2.04.09 23:20

    최명희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오래전에 올린글인데 명희님 덕분에 저도 다시 읽어보았네요.
    빛안에서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 22.06.26 16:04

    사랑입니다 .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07.03 10:39

    읽어주시고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빛안에서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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