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졸업식이라, 친구들과 헤어지다 보니친구들과의 우정에 대한 글을 적는 것이 좋겠지요 홀로 꾸는 꿈은 단지 꿈이다.함께 꾸는 꿈은 현실이다. 언젠가 젊은 시절이 단지 추억으로만 남아도나는 당신이 내옆에 서 있을거란걸 알아요. 친구란. 때로는 길이 아닌줄 알면서도 함꼐 걸어갈수 있는... 눈물을 보일 친구가 있다면 삶은 살아갈만하다. 나이를 먹는 것은 즐거운 일인지 모른다.나이를 먹으면 먹을수록 추억은 늘어나는 법이니까. 아니면..앞으로 험난한 세상(?)을 헤쳐나가야 할우리 친구들을 위해 멋진 격언을 해도 좋을 거 같군요. 녹슬어서 없어지는 사람이기 보다는닳아서 없어지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 태양을 향해 던져라.그러면 달에라도 떨어진다. 돌부리에 걸릴때가 잇어도 괜찮아.앞으로 나아가고 있으니까 걸리는거지. 추해질수 없는 사람은 아름답지 않다. 설사 모든 것을 다 잃었다 할지라도 미래가 남아있다. 노력한다고 항상 성공할수는 없겠지.하지만 성공한 사람은 모두 노력했다는 걸 기억해둬. 친구들과 함께한 그 소중한 시간들을 감히 무엇에 빗대어야 할까요? 졸업을 하면서 소중한 친구들과 헤어진다는 건 정말 슬픈일이지요.하지만 헤어짐은 또다른 만남이라는 걸 잊지마시길 바랍니다.
졸업식 명언↓ 1. 친구야 청춘은 돈을 주고도 살수 없는 것 이니까 공부에 매달리지말고 한번사는 인생 그냥 즐거라...^^* 2.졸업추카하구 젊은 청춘을 버리며까지 공부에 매달리지 말구 나 잊으면 안됑~! 3.뭐 그리... 좋은 글이 없네...쩝... 4.친구는 한번 사귀어서 절대 헤어질수 없는 아주 가는 실 이래... 그실처럼 너랑 같이 오래 사귈수있는 실이었길 바랬는데...하지만 절대 끊어지지않는 실이니까 다시 만날수있겠지? 잘가~ 내 친구야...ㅡ.ㅜ...ㅋ 저두 잘 몰라여 악플 달지마셈 ...
♠ 졸업 Form Story ♠
출처: 교복을 벗고 원문보기 글쓴이: 심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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