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문
서울 용원초 김승미
진정 나를 사랑하는 시간이 되어서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제 인생에 있어서 큰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지금의 나를 사랑하는 마음 간직하며 우리 가족,
앞으로 만날 아이들을 사랑하렵니다.
아이들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기다려 주는 교사가 될 수 있게 되어서 참 행복한 마음입니다.
내 마음속에 있는 두려움,
미움등을 떨쳐 버릴 수 있는 용기와 힘이 생겼습니다.
남편과 한결이를 마음 깊이 사랑 할 수 있는 마음이 생겨서 감사합니다.
현재 이 모습에서 순간순간 좋은느낌,
행복을 느끼며 살아간다고 하니
앞으로는 삶이 많이 기대가 됩니다.
함께 연수를 받았던 선생님들의 편한 분위기 너무 좋았고 행복했습니다.
이번에 만난 선생님들과 꼭 다시 만나고 싶습니다.
이렇게 변화된 기회를 주신 김옥성 목사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연수로 인해 교회에 부정적인 남편이
이번 주에 같이 예배를 드리러 가자고 하니 흔쾌히 승낙했습니다.
제가 기도했던 일,
가족과 함께 예배드리는 기적이 이번 주일에 이루어질 계획입니다.
함께 축복해 주세요.
이번 주일에 목사님의 설교 들으러 다시 만나뵈러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