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님에 켄델 제미니 테스트 야간 라이딩을 떠납니다...
혜천대 앞을 지나 정림동에서 하상도로를 타고 제방을 건너는 우리들...나름 포스가 느껴집니다...
좌측부터 계백장군님,아침이슬님,머시게살자님,언제나님,사정산성님,우체국님...
기어변속없이 빡신 뚝방을 오르며 입술 악무는 계백장군과 우체국
여유만만...아침이슬,머시게살자,사정산성
그리고 뭐 이깐걸.....ㅋㅋㅋ 언제나
가는 중간 노을을 배경으로 단체샷 한방 날렸건만...노을은 간데 없구...우리만 멋진 표정들....
빵빵 체력에 사정산성님....
오늘 라이딩은 암것두 아니라며 여유 부리는 계백장군님....
눈에서 레이져 광선 나갈것 같은 머시게살자님...
항상 무표정에 덤덤하게 라이딩을 즐기는 아침이슬님...그리고 우체국님 동생 영복이...
아직 기어 변속이 미숙해 고전한 영복이...곧 익숙해 질거야..
항상 우리 라이딩 행렬에 뒤를 책임져 주는 언제나님....
갑천 하상도로 끝에서 월성산을 오를까??? 고민하는 우리들...ㅋㅋㅋ
첫댓글 저녁시간 시원하게 한바리 하셨군요...회원이 점점 늘어나네요...굿입니다@@
시원한 갑천바람과 산바람을기며 야간라이딩 좋았습니다. 계속 고고..
야간 라이딩은 계속 됩니다...ㅎㅎㅎ 가고 싶은곳이나...안내 해주실 곳 언제든 번개 때려 주세요..
시원한 시냇물 따라 좋은 추억 만들었습니 다 좋은곳있음 항상 같이 해여 고생 많이 했슴당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