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여 년 간 신인 발굴을 위한 등용문으로서 강석경ㆍ양귀자ㆍ이순원ㆍ윤대녕ㆍ고은주 등 50여 명의 소설가와 송수권ㆍ정끝별ㆍ박종대 등 50여 명의 시인과, 정현기ㆍ최현무(최윤)ㆍ이태동ㆍ김종회ㆍ문혜원 등 20여 명에 평론가를 발굴해 한국문학의 높고 너른 지평을 열어온 《문학사상》이 21세기 우리 문학의 중심에 설 새로운 작가들을 찾습니다.
응모 부문 및 분량(200자 원고지 기준)
1. 시(10편 이상)
2. 중ㆍ단편소설(중편소설 200매ㆍ단편소설 100매 내외)
3. 장편소설(1,000매 이상)
4. 장편동화(400매 이상)
5. 평론(70매 내외)
6. 시조(10편 이상)
모집기간 및 발표
마감은 매년 4월 15일과 10월 15일이며, 발표는 매년 6월호와 12월호 본지.
(마감일이 공휴일인 경우, 익일 소인 유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