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서희 어린 아역배우 시절 사진 공개 '어릴적부터 천상 배우'
배우 겸 탈랜트 장서희의 어여쁜 아역배우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2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YTN '뉴스앤이슈'에 출연한 장서희는 아역배우 시절을 추억하며 "재미있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사진=YTN 방송 캡쳐)
이어 장서희의 10대 시절 활동 사진들이 방송을 통해 공개됐다. 예쁜어린이 선발대회에 나간 사진부터 뽀빠이 이상용과 함께 한 사진속 어린 장서희의 모습은 유독 앳되고 예쁜 외모로 보는이의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그는 뚜렷한 이목구비와 꾸밈없는 미소로 어린시절부터 남달랐던 미모를 과시했다.
장서희는 "어린 시절부터 20대까지 기간동안 비록 큰 인기를 끌지는 못했지만 다양한 역할에 최선을 다했다"며 "때문에 현재 무슨 역할을 한다고 해도 자신감이 있다"고 말했다.
한편 장서희는 정석원과 함께한 영화 '사물의 비밀'에서 40대 여자와 20대 남자의 사랑 이야기를 사물의 시선으로 담았다. 장서희는 21살의 어린 제자에게 느끼는 사랑에 대한 욕망과 일탈, 그 속에서 겪는 좌절과 슬픔을 영화 속에 풀어냈다. 개봉은 오는 17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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