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왕 좌벽상단에서 운회선배님 저 멀리 권금성과 안락함이 한눈에 쏙~
양준선배님
권금성! 안락함! 울산바위!
경희 아침에 떡칠한 썬크림이 아직도 얼굴에 허연다
뭐가 그리 즐거우실까? 금석선배님
전양준, 조금석, 김운회 세분 선배님
" 양준아 난 이 포즈" 깜찍한 포즈를 연출하는 운회선배님
토왕 정상에 놓여진 비석들
토왕 정상에서 간식타임
풀어버린 벨트를 다시 재 조립중~(선배님의 벨트는 어디서 주인을 기다리고 있을까?)
토왕폭 전면하강중
아직 지지 않고 있는 산 목련
토왕폭 상단 동굴에서 하강을 준비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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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왕 중단을 크라이밍 다운하는 선배님(어휴~ 살떨려 여기를 어떻게)
하강 완료후 상단에서 가져온 당귀와 곰취로 맛있는 저녁식사 시간(세상사 부러울께 없다)
버너가 왜 이리지 연구중인 금석선배님, 너무나 편안해 보이는 운회선배님
늦은 밤 토왕을 올라오는 혁민선배님
_선배님들이 가져온 속초원할머니 보쌈으로 맛있는 야식타임
첫댓글 으 저기서 클라이밍 다운이라니 아유. 보기만 하는 나도 살떨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