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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 야1 : 시나리오
분 야2 :
한글예명 : 강나영
영문예명 : Kang na-young
한글본명 : 강나영
한자본명 : 姜나영
영문본명 : Kang na-young
생년월일 : 1970-02-27
신 장 : Cm
혈 액 형 :
성 별 : 여
현 직 : 프리랜서 작가
데뷔년도 : 1993
데뷔작품 : 두여자 이야기
주소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갈산동....
총작품편수
주요영화
주요연극
주요TV
주요CF
경력 1992. 동덕여대 의상학과 졸업/1993. 영화기획사<시네마 영상> 기획원 입사 "두여자 이야기"각색팀/1995. 영화진흥공사 시나리오공모 "하니 베이비"가작당선/1998. 극영화 "경춘선" 영화추진/ * 작가 강나영은 1995년도 영화진흥공사이 시나리오공모에 출품한 "하니 베이비"가 가작에 당선됨으로 문단에 등단한다. 현재 많이 다루고 있지 않지만 SF적 요소를 지닌 소재에서도 유쾌하고 감동있는 이야기를 이끌어 낼 수 있다고 생각하여 현재 작업중에 있다.
수상영화 하니 베이비-영화진흥공사 시나리오공모(1995)가작당선
수상연극
수상TV
수상CF
입문배경 학위논문 준비를 위해 영화진흥공사에서 자료를 수집할수록 영화에 흥미를 갖게 되었고 영화관련 논문결과도 아주 좋았다. 대학졸업 후에는 영화기획사<시네마 영상> 각색팀에 입사하여 "두여자 이야기"의 기획과 각색을 맡게 되면서 영화에 빠져들었다. "두여자 이야기"는 1994년도 대종상에서 각본상, 작품상, 촬영상, 신인감독상, 여우주연상, 여우조연상 등을 수상하여 더욱 영화에 매력을 느꼈다.
아끼는작품 1995년도 영화진흥공사 시나리오 공모에서 가작으로 당선된 "하니 베이비"는 구성상 옴니버스 형식의 휴먼 드라마로서 작가로서 첫 작품이다. 아기를 임신한 다섯 여자의 출산에 따른 이야기를 각각 다루면서, 연결고리를 진부하고도 코믹하게 전개하여 등장 인물들간의 갈등을 시원하게 결말나게 한다. "하니 베이비"가 영화로 발표되면 인간의 감명을 한층 성숙시킬 것이다.
추구스타일 타란티노 감독의 "펄프픽션"(칸느대상) 작품처럼 갈등과 반전이 관객의 호흡을 압도할 수 있는 재치 있는 영화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저는 드라마적 요소의 형식적 터치보다는 내용적으로 감동적인 코믹한 휴먼드라마를 추구한다.
영화속명소
특기사항1 한국영화의 경쟁력은 비단 자본만의 문제도, 소재의 문제만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세련된 감각이 아름다우나 공허하게 보일 수 있고, 진실한 주제도 감동스럽지만 지루함만을 선사할 수도 있습니다. 정돈되고 성숙한 숙련공의 솜씨를 키우는 일은 어렵고도 험한 길입니다. 그러나 젊은 영화작가는 충분히 도전할만한 길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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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 야1 : 시나리오
분 야2 :
한글예명 : 계윤식
영문예명 : Kye yoon-shik
한글본명 : 계윤식
한자본명 : 桂允植
영문본명 : Kye yoon-shik
생년월일 : 1967-04-22
신 장 : 170 Cm
혈 액 형 : O
성 별 : 남
현 직 : 시나리오 작가
데뷔년도 : 1990
데뷔작품 : 돈을 갖고 튀어라
주소 서울 성북구 정릉동 쌍용아파....
총작품편수 2(영화로 제작)
주요영화 돈을 갖고 튀어라(1995,김상진감독)/똑바로 살아라(1997,이상우감독)
주요연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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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CF
경력 돈을 갖고 튀어라(1995,김상진감독)/똑바로 살아라(1997,이상우감독)-이상 2편은 영화화 된 작품/한탕/슬픈 첼로를 위해/파더 킹/사랑후애/극비소동/반란/마이홈/교도대...(이상 8편+α는 미제작 시나리오)
수상영화
수상연극
수상TV
수상CF
입문배경 연세대학교 보건행정학과를 졸업. 학창시절 전공보다는 영화에 깊은 관심을 두고 있었으며 학교를 졸업함과 동시에 영화와 관계된 일을 고심중 당시의 환경에 가장 이상적인 시나리오를 쓰는 일로 그입문을 시작했다. 목표는 영화감독이다. 자신의 생각을 대중과 함께할 수있는 작품,가장 대중적인 작품을 제작하기 위한 밑거름을 제공하는 작업으로서 시나리오 작가의 길을 택했던 것이다. 나의 생각과 부합해 현재 내가 쓴 시나리오는 좋은 조건과 대우로 계약되어지고 있으며 후에 영화감독으로서 활동하기 위한 입지를 충분히 만들어 가고 있다.
아끼는작품 가장 애착이 가는 작품이 없다.!! 그도 그럴것이 내가 쓴 내용대로 만들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영화의 예술성 혹은 영화의 대중성등에 비추어 볼때 작가는 나름대로의 주관과 이론으로 이야기 전개를 펼쳐간다. 적당한 장면묘사가 있고 가장 적합한 환경에서 스토리가 펼쳐진다. 하지만 이것은 시나리오상에서만 가능한 일이다. 실제의 시나리오는 제작자 혹은 감독의 손에서 수없이 많은 고초를 겪어야 한다. 그러는 과정에서 처음작가가 의도한 내용은 온데간데 없어지며 전혀 다른 내용으로 변질되어 가는 것이다.물론 짧막하게 그 단면만을 두고 볼때는 훌륭한 장면이 될 수 있지만 전체적인 이야기 전개과정의 한부분이 거시적관점에서 볼때는 오히려 부조화스러울 수 있는 것이다. 입봉을 준비하고 있는 내가 직접쓴 '교도대'란 작품에서 구상했던 부분들에 대해서 가장 자연스럽게 표현하게 될 것이며, 영화 '교도대'가 애착이 가는 작품으로 탄생될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
추구스타일 추구하는 영화의 장르는 단순하게 말한다면 그 대용어구가 없다.물론 영화로 발표된 '돈을 갖고 튀어라'와'똑바로 살아라'에서는 사회를 풍자하는 블랙코메디로 분류될수 있었으나 그것은 나의 의도와는 거리가 있다.물론 여러장르중 시사적인 블랙코메디로 그테이프를 끊었으나 현재 중점을 두고 있는 분야는 아니다. 영화를 단순히 예술의 한형태로 보는 견지에서 산업의 일부와 고부가가치를 잉태할 수있는 문화로 볼때 그 근간을 이루느 것은 대중성이다. 대중이 외면하는 영화는 그 예술적 가치가 아무리 우수하다 할 지라도 실패한 영화가 될 것이며 대중이 손을 들어주는 영화는 그반대인것이다.영화는 감독 개인의 소유물이 아니다.대중이 있고 관객이 있을 때 비로소 영화는 완성되기에 개인이 추구하는 작품의 스타일은 바로 그 대중성에 있다할 것이다. 여러가지의 장르가 복합되어져 분류가 어렵다 하지만 그 바탕은 대중적이라는데 공통점을 두고 있다.
영화속명소 시나리오 작가였지만 영화감독이 되기위한 방편으로 현장감각을 익히기 위해 영화 '똑바로 살아라'의 제작과정의 95%이상을 동참했다. 그중 현재는 훼손되고 없지만 양수리에 있는 국세청을 묘사한 set를 가장 영화촬영시 도움이 되었던 장소로 손꼽는다.
특기사항1 시나리오 작가의 가장 큰 문제는 저작권 문제이다. 어떠한 의미에서든 자신이 쓴 글에 대해서 그 권리는 인정받아야 마땅하며 그것과 관계된 직분에 있는 사람들은 그것을 지켜주어야 옳을 것이다.영화의 근간이 되는 시나리오는 어쩌면 영화의 존망을 가진 열쇠가 될 수도 있을 것이다. 물론 영화감독 혹은 제작자의 감각을 무시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그 내용에 있어서나 본질에 있어서 시나리오의 주제 혹은 작가의 의도는 적어도 보존되어야 한다. 시나리오 속에는 작가정신이 있으며 인간성이 포함된다.만일 그작품이 원하는 형태가 아니라면 차라리 영화를 만들지 않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이다.시나리오를 작가의 감각이 아닌 감독의 감각 혹은 제작자의 감각으로 변화될때 그 작품은 벌써 저작권 침해를 받은 것이며 도의적인 실수를 저지른 것이다. 우리영화는 여러가지 문제를 안고 있다. 제작기술의 문제 제작방법과 예산의 문제 또한 그 표현의 문제. 하지만 이러한 중차대한 문제 앞에 영화의 근본을 이루는 시나리오의 저작권문제는 우선되어져야 할 것이며 이문제가 해결될때 비로소 영화의 발전또한 가능케 하는 것이다. 이처럼 시나리오에 대한 작가의 권한 즉, 저작권 문제만 해결되어진다면 지금보다 좋은 작품이 나오는 것은 시간문제이며 그문제의 해결이 급선무이기에 가장 우선되어야 한다.
특기사항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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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 야1 : 시나리오
분 야2 :
한글예명 : 공수영
영문예명 : Kong Su-Young
한글본명 : 공수창
한자본명 : 孔水昌
영문본명 : Kong su-chang
생년월일 : 1961-09-20(양)
신 장 : 166 Cm
혈 액 형 : AB
성 별 : 남
현 직 : 시나리오 작가
데뷔년도 : 1992
데뷔작품 : 하얀 전쟁
주소 ....
총작품편수 8
주요영화 하얀전쟁(1992,정지영감독)/비상구가 없다(1993,김영빈감독)/우연한 여행(1994,김정진감독)/크리스마스에 눈이 내리면(1998,장동홍감독)/링(1999,김동빈감독)/텔미썸딩(1999,장윤현)/오! 꿈의 나라(1989,16mm)/파업전야(1990,16mm)
주요연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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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CF
경력 16mm 단편영화 두 편과 극영화 <하얀 전쟁>으로 데뷔하여 여러 편의 영화 시나리오 작업을 해 왔으며, 민예총 부설 문예아카데미 전임 강사 및 계원 조형 예술대와 단국대에 출강 중이다.
수상영화 파업전야-민족 예술인상 수상(1)/하얀 전쟁-대종상(31)각색상 수상
수상연극
수상TV
수상CF
입문배경 한양대 국문과 출신으로 평소 소설을 쓰던터라 시나리오 작가로 입문하게 된데에 큰 계기가 있었던 것은 아니다. 그러나 군대에서 나름대로 많은 고민과 경험을 하게 되고 군생활의 염증을 느끼게 되었다. 제대 후 합리적이지 못한 군대 현실을 파헤치고 군조직에서 개인성이 어떻게 와해되는 지를 영화로 만들고 싶었으며, 마침 복학 당시 학교에 영화써클이 생겨 그 곳에서 영화를 시작하게 되었다.
아끼는작품 아직까지 특별하게 애착을 갖는 작품은 없다. 그 중 내가 좋아하는 작품은 16mm 영화 <오! 꿈의 나라>이다.
추구스타일 역사적 배경의 이야기를 좋아하며, 성장 영화에 관심이 많다. 또한 꼭 하고 싶은 작품은 군대나 전쟁에 관한 영화이며, 주로 흥행에는 무관한 무게 있는 영화를 추구하고자 한다.
영화속명소
특기사항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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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 야1 : 시나리오
분 야2 :
한글예명 : 권재우
영문예명 : Kwon jai-woo
한글본명 : 권재우
한자본명 : 權在祐
영문본명 : Kwon jai-woo
생년월일 : 1945-06-17
신 장 : 168 Cm
혈 액 형 : B
성 별 : 남
현 직 : 시나리오 작가
데뷔년도 : 1986
데뷔작품 : 소금장수
주소 경기도 광명시 하안동 주공아....
총작품편수 6(영화 제작)+α
주요영화 소금장수(1987,김대진감독)/수탉(1990,신승수감독)/돈황제(1992,송영수감독)/엄마와 별과 말미잘(1995,유현목감독)
수상영화 수탉-영진공 시나리오 공모전당선(1988)/영화평론가 협회(10)각본상 수상/엄마와 별과 말미잘-영진공 시나리오 공모전당선/나비-시나리오대상(17) 수상
수상연극
수상TV
수상CF
입문배경 대학생활 이전부터 영화에 대한 남다른 관심이 있었다. 그러한 이유로 고3때부터 연극과 영화를 가르치는 학원을 다니게 되었고 그곳에서 연극과 영화에 대한 기초를 다지기 시작하였다.그리고 대학에서 정작 내가 하고자 했던 것은 영화 연출에 있었다. 하지만 당시 연극의 제한조건과 문화정책의 미비로 인하여 연극영화인들은 각기 자신들의 살길을 모색하여 TV나 방송계로 흡수되게 되었다. 당시의 문화정책이 그러했기에 진로에도 차질이 왔으며 연극으로의 외도후에 펜을 잡기 시작하였다. 물론 내가 구상한 내용이 스크린을 통해 완벽히 연출되지는 못하더라도 시나리오를 통해 다시금 나의 끼를 표방한다는 것은 생계이외의 또다른 즐거움 이었을지도 모른다.
아끼는작품 영화계에서의 대표작은 <수탉>으로 되어있다. 하지만 가장 애착작품은 <엄마와 별과 말미잘>이다. 오랜기간 작업을 했고 작품속에 서정성과 사회고발적 성격을 함께 표현함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또한 시나리오 <엄마와 별과 말미잘>은 시나리오를 공부하는 이들에게도 좋은 교재로 제공되어 질 뿐 아니라 영화평론가들에게도 찬사를 받은 작품이기도 하다.
추구스타일 글속에 담고 있는 것은 인간이다.그것도 운명이나 성격묘사로 이루어지는 인간이 아닌 사회상을 포함하고 있는 인간인 것이다. 내가 쓴 지금까지의 글들은 모두 사회적 현실을 그 배경으로 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말마잘><나비><수탉>등 거의 모든 작품이 각기 그시대의 사회적인 사건을 배경으로 묘사되어진다.그도 그럴것이 현재의 사회와 그리고 인간은 그가 속한 사회의 구성원으로 사회적사건에 매우 민감하며 그 사건에 따라 그들의 운명이 바뀌어 질 수 있는 것이다. 어쩌면 사회적인 성격이라함은 이사회와 인간을 묘사해내고 그리는데 가장 중요한 요소로 자리잡혀 있는 것이다. 앞으로의 작품도 이러한 견지에서 사회상을 잘 담은 내용과 작가정신으로 작품활동을 하고 싶다.
영화속명소
특기사항1 우리나라에서 시나리오작가의 입지란 참으로 애매하다. <인터뷰과정에서 알게된 사실이지만 시나리오는 저작권이 인정되지 않는 다고 한다>. 거의 모든 문학 예술분야가 저작권을 인정받고 또 시나리오의 결정체인 영화도 그 권한을 인정받는데 시나리오는 유독 그 범주가 서비스 분야에 있어 그 혜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 시나리오작가들의 좋은 작품에대한 사회적인 기반조성에 가장 기본적인 요건으로 저작권법의 적용을 받도록 하는 것이 양질의 시나리오와 영화의 제작에 도움이 된다. 또한 영화계뿐만 아니라 사회전반에 걸친 모방심리가 문제되는 일이 많다.'누가 어떤것을 했더니 잘되었다.'라고 하면 모두들 그것을 하려고 달려들게 되는 아류가 문제인 것이다. 물론 이제 영화는 단순히 예술의 범주를 벗어나 산업으로서 기반을 잡아가고 있다. 하지만 영화가 산업화 된다고 해서 그 내용까지 상업화 되어질 필요가 없는 것이다. 시나리오 작가는 본인이 생각한 내용을 종이위에 써내려가고 감독과 제작자는 그것을 작가와 그들이 뜻하는 데로 절충하면 얼마든지 좋은 예술작품이 될 수 있으며 상업성을 띄게 될 수 있을 것이다. 누구든 생각의 자유는 있는 법이다.
특기사항2 미아동에 있는 집필실과 갑사의 민박촌을 이용해 집필활동을 하고 있으며 기회가 닿기만 한다면 40-50대 성격파 배우를 주인공으로 하는 인간의 삶을 그리는 영화를 한번 쓰고 싶다. 현재의 한국 영화는 20-30대 중심의 관객으로 하는 오락물에 편중되어 있는 것을 고려해 볼때 시나리오 작가로서의 실험정신을 한번쯤 발휘해봐도 좋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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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 야1 : 시나리오
분 야2 :
한글예명 : 권혜원
영문예명 : Kwan hye-won
한글본명 : 권혜원
한자본명 : 權慧元
영문본명 : Kwan hye-won
생년월일 : 1975-03-03
신 장 : 168 Cm
혈 액 형 : O
성 별 : 여
현 직 : 시나리오 집필중
데뷔년도 : 1999
데뷔작품 : 인어공주
주소 서울시 서대문구 연희 3동 ....
총작품편수
주요영화
주요연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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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CF
경력 "인어공주를 위하여"장편 - 아이찜 시나리오 공모전 당선작, "어희는 여기서 잠잠하라"장편 - 99 영상원 졸업작품 그외 단편영화와 3D 애니메이션 다수
수상영화 인어공주-아이찜 시나리오 공모전 당선작
수상연극
수상TV
수상CF
입문배경 95년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에 입학하면서부터 영화공부 시작. 4년의 과정중 다수의 장편 시나리오 집필과 단편영화 연출을 함. 99년 "인어공주"가 시나리오 공모전에 당선되면서, 현재 기획사 유니코리아와 작품 집필중
아끼는작품 아직 저한테 이런 질문은 이른 것 같습니다 앞으로 많이 노력하고, 많은 작품들을 했을때, 답변드릴수 있겠네요.
추구스타일 얼마전 부천영화제에 갔다와서 잠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영화라는 단어가 나에게 다가왔을 때 나에게 이런 감동을 주는 것처럼 내가 쓴 작품이 영화화 됐을때 관객들이 그런 감정을 갖게 된다면 나에게는, 더없는 기쁨이 되겠지요.
영화속명소 8월의 크리스마스에 나온 어느 작은 도시
특기사항1 독서, 글쓰기, 비디오 감상 현재 잡지사 프리랜서 기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특기사항2 이런 기회가 저에게는 아직 이른 듯 싶습니다. 영화에 대한 열정은 가슴 가득하지만, 작품연보라고 말씀드릴것도 없고 공식적으로 알려진 작품도 없습니다. 시나리오 작가라함은 개봉된 장편영화의 시나리오를 집필했을때만 데뷔작가로서 인정을 받는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영화를 사랑하는 열정만큼이나 시나리오 작가로서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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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 야1 : 시나리오
분 야2 :
한글예명 : 김대우
영문예명 : Kim dae-woo
한글본명 : 김대우
한자본명 : 金大又
영문본명 : Kim dae-woo
생년월일 : 1962-09-20(양)
신 장 : 171 Cm
혈 액 형 : B
성 별 : 남
현 직 : 시나리오 작가
데뷔년도 : 1993
데뷔작품 : 사랑하고 싶은 여자 결혼하고 싶은 여자
주소 서울시 서대문구 홍제2동 4....
총작품편수 6
주요영화 사랑하고 싶은 여자 결혼하고 싶은 여자(1993,김호선감독)/결혼이야기 2(1994,김강노감독)/해적(1994,박성배감독)/깡패수업(1996,김상진감독)/용병이반(1977,이현석감독)/정사(1998,이재용감독)/송어(1999,박종원감독)/반칙왕(2000,김지운감독)
주요연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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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양어 대학 이태리어과 졸업/이탈리아 페투지아 대학 수료/프랑스 ISEC영화학교 졸업/영상 작가 전문 교육원(1기 연구과정)수료/<사랑하고 싶은 여자 결혼하고 싶은 여자>/<결혼 이야기2>/<용병이반>/<정사>/영화 진흥공사 공모 시나리오 심사위원/삼성 영상 사업단 공모 시나리오 심사위원/대종상 영화제 공모 시나리오 심사위원/한국 시나리오 작가협회 이사/그 외 소설<비만(肥滿)의 도서관>(97)/영상소설<정사>(98)
수상영화 슬픔에 찬 성오는 울고 서 있었다-영화진흥공사 시나리오 공모 가작 수상(1991)/얼음 물고기-영화 진흥공사 시나리오 공모 당선(1993)
수상연극
수상TV
수상CF
입문배경 84년 대학 재학 당시 마음에 맞는 친구들과 함께 '울림'이란 영화 동아리를 만들어 활동한 것이 영화에 직접적인 연이 닿은 첫 계기다. 원래는 영화연출 쪽에 뜻이 있었고 프랑스 ISEC에서도 전공을 그 쪽으로 해서 공부했다. 그런데 공부한던 틈틈이 써 놓았던 <슬픔에 찬 성오는 울고 서 있었다>란 시나리오를 91년 영화 진흥공사 공모에 응모했던 것이 가작 당선이 되면서 방향전환을 하는 계기가 되었다.
아끼는작품 제일 애착 가는 작품은 <송어(원제:얼음 물고기)>이다. 작품을 쓸 때의 기억과 집필시 주변의 분위기 때문에 더 기억이 많이 남는다. 시나리오 공모에 당선은 됐지만 가작이라는 것이 영 개운치 않았다. 수상 후 파리로 돌아가 미진함을 메꾸기 위해 재 집필을 시작했는데 그때 '이게 내 길인지도 몰라'하는 예감이 들었다. 그 시기는 넉넉함과 여유로움이 있었던 시기였다. 낡은 고성을 개조한 도서관에서 집필을 했는데,구상이 막힐 때마다 건물을 빙 둘러싼 중세식 정원에 산책을 나섰고 다시 내 자리로 돌아오면 고전적인 구식 책상과 스탠드가 주는 안락함이 아직도 그 시절을 떠올릴 때 즐겁게 기억된다.
추구스타일 글쎄,작품마다 다 성격이 틀린 편이라 감정선이 건조하다고 할까.형식이나 장르는 틀려도 건조함을 일관되게 유지해 왔다고 할수 있다. 풍성하게 쓰는 편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두번 세번 읽으면 읽을 수록 맛이 나는 시나리오란 얘기를 들었다.작품을 쓸 때는 무엇보다 기획적인 흐름을 잡는 것에 신경을 쓴다. 감이 빠른 이들과 교류하고,1년 반 이후의 타이밍을 맞추도록 노력을 기울인다. 영화는 즉석식품이 아니다. 적어도 트랜드의 1년 반~2년 전에는 준비가 되어야 한다. 당시에 유행하지 않는 것이라고 해서 마음 놓고 6개월 늦게 시작하면 생명을 잃어버린다. 흥행과 트랜드 타이밍을 맞추는 것이 가장 어려운 요소라 할 수 있다.
영화속명소 내가 작품을 쓰면서 떠올렸던 공간적 분위기와 딱 맞아 들어간 공간이 있다. 청담동의 '소호도'란 까페인데,영화 <정사>에서 남녀 주인공이 여동생과의 혼사 문제를 의논하기 위해 처음 만났던 장소다.빗발이 흐러내리는 커다란 통유리를 배경으로 두사람이 마주 앉은 모습이 내가 잡았던 이미지와 아주 유사해서 일견 놀랬고 인상 깊었던 장소다.
특기사항1 영화를 하고 싶다면 영화를 자신의 직업으로 할 것인가,아닌가를 먼저 정해라.영화를 직업으로 삼아야 할 처지일 때 행동의 가늠자가 있고,온전히 직업으로 삼지 않아도 될 때 추구할 수 있는 가늠이 따로 있다. '작가 지상주의'라는 것에 대해 언론 플레이가 많이 이루어지는데,그 대부분이 화려한 先은 보여주고 後-즉 작품활동을 하는 뒷배경에 관해서는 전혀 언급하지 않는다. 이런 것들이 영화를 직업으로 선택하고자 하는 젊은이들에게 상황의 혼동을 일으키는 것 같다.돈을 벌고 먹고 살기 위한 직업에서는 '가치'도 없고 '변명'도 있을 수 없다. 최선을 다해야 하고 관객들의 기호를 읽기 위한 노력,2년 후의 트랜드를 짚어내는 능력에 투자 해야 한다. 비평의식이나 학문적인 부분만을 높이 키워온 젊은이들이 영화판에서 실제와 부딪치는 모습을 많이 봤다. 자신이 가야 할 위치를 결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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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 야1 : 시나리오
분 야2 :
한글예명 : 김문성
영문예명 : Kim moon-seong
한글본명 : 김문성
한자본명 : 金文性
영문본명 : Kim moon-seong
생년월일 : 1963-01-25(음)
신 장 : 175 Cm
혈 액 형 : B
성 별 : 남
현 직 : 시나리오 작가
데뷔년도 : 1998
데뷔작품 : 카라(공동각색)
주소 서울시 도봉구 방학3동 신동....
총작품편수 1
주요영화 카라(1999,송해성감독)/종합병원 The Movie 천일동안(2000,최윤석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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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1997年 영상작가 교육원 수료/[창작시대] 멤버/MBC TV <여자는 말한다> 공동작품/시나리오 3~4편이 영화 추진중/주요작품 <종이달>, <아이엠 파출맨> 등
수상영화 천국에서 깊은 함숨-영화진흥공사 시나리오 공모가작 (1996,공동작)/어떤 동행-호국문예 가작(1997,공동작)/죽음에 대한 권리장전-영상작가 교육원 창작상/아이엠 파출맨-영화진흥공사 시나리오 공모 당선작(1998,공동작)/종이달-제19회시나리오 대상(공동작)
수상연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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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배경 출판사에 근무하면서 원래는 소설 <이제는 아무도 베르그송을 논하지 않는다>, <천사가 네게 거짓말을 할 때>로 문단에 데뷰 하였으나 소설 직업보다는 문학적 성향이 다양한 것들을 표한할 수 있는 시나리오쪽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고 1996년에 영상작가 교육원에 들어가면서 부터 본격적으로 시나리오를 쓰게 되었다.
아끼는작품 대중에게 발표되지는 않았지만 <월식>이라는 작품에 많은 애착을 가지고 있는데 이 시나리오는 영화를 목적으로 쓴 작품이 아니라 내 자신이 쓰고 싶은 내용을 쓴 작품이라 가장 애착이 가는 작품이다.
추구스타일 개인적으로는 <미션>이나 <흐르는 강물처럼>같은 작품들을 좋아하는데 영화라는 것이 가깝게 사람들을 감동으로 이끌어낼 수 있는 수단이 되고 있기 때문에 위에서 말한 이러한 작품과 같이 인간적인 면으로 들어갈 수 있는 영화를 하고 싶다. 그러나 지금은 사작하는 단계이므로 제작자나 감독이 원하는 작품 즉 모든 장르를 소화할 수 있는 작가가 되는것이 목표이다.
영화속명소 (영화명, 구체적 장소, 장면설명등) 발표되거나 영화로 만들어진 작품은 아니지만 <죽음에 대한 권리장전>이라는 작품이 있는데 이 작품은 평소에 좋아하던 제주도에 우도를 배경으로 쓴 작품이다.
특기사항1 후배작가들에게 하고 싶은 말 : 앞으로의 시나리오는 좀더 전문화 세분화 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자기 실력 연마에 노력하여 자신만의 전문적인 지식을 갖추게 된다면 시나리오를 쓰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