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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큰믿음교회 원문보기 글쓴이: 오아시스
지옥에 떨어지는
크리스천들
by 카르멜로 브레니스
나는 어두운 터널을 홀로 걷고있었고, 어떤 종류의 존재가 나를 데려가고있었
다. 춥고 어두운 터널을 걷고있을때, 공포스러운 비명과 신음소리를 듣기 시작했고,
몹시 무서웠다. 내 몸이 이미 죽었다고 알고 있었지만, 그 곳에서 나는 여전히 살아
있었다.
큰 뱀들이 주변에 꿈틀거리고, 모든 사람들이 물을 달라고 외치고있었다. 곧 각각 많
은 사람들이 들어있는 방과 구역이 있는 언덕에 도착하였다. 나는 두려워서 울기 시
작했고, 하나님께 자비를 간구했다." 주님, 저의 삶을 기억해주세요. 자비를 베풀어
주세요!" 큰 공포가 몰려왔고 나의 전체 삶이 내 눈 앞에 펼쳐 지나갔다. 어떤 문
앞에 도착했을때, 나는 다시 소리쳤다. "나의 주님 , 저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저를
도와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갑자기 침묵이 흘렀고, 큰 목소리를
들었다.
" 멈춰라!" 그 소리는 지옥 전체를 흔들었고, 나는 어떤 존재의 손에 들려져서, 벗어
나게되었다. "나는 간음자의 하나님이 아니다. 나는 음행자의 하나님이 아니다. 나
는 거짓말하는자의 하나님이 아니다. 흰소리하는 자들의 하나님이 아닌데 왜 너는
나를 주님이라 부르느냐 ?" (누가복음 6:46)
나는 파괴되어지는것같이 느꼈으나, 한 순간, 부드러운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다.
"오라, 이곳에서 일어나는 것을 보여주고 나의 길을 따르지않고, 그들 자기자
신의 마음대로 걸어간 자들에게 기다리고있는것을 너에게 보여주겠다."
그리고나서, 흔들의자에 한 여자가 앉아있는 장소로 갔다. 그 곳에서는 무서운 신음
소리가 들려오고있었다. 처음에는 괜찮아보였지만, 그녀의 몸이 마녀로 바뀌고, 그
녀가 고통으로 비명을 지르면서, 화염속에서 불에 타고있었다. 그녀는 자비를 베풀
어달라고 애걸했으나, 주님은 저에게 말했습니다.
"죄의 삯은 사망이다, 이곳에 오는자는 다시 나갈수없다.”(로마서 6:23)
주님은 저에게 많은 불순종한 사람들을 보였주셨고, 그들은 한 때, 크리스천이었다.
그들은 울면서 자비를 애걸하고있었으나, 자비는 없었다. 자비는 오직 이땅에
살아있을때 받을 수 있습니다. 사람이 죽으면, 자비는 성경말씀처럼, 더 이상 없습니
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히브리서 9:27)
들이 화염속에서 불타는 고통을 겪으면서 나가려고하고있었습니다.. 그러나 마귀들
은 그들을 안으로 던져버렸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으나, 결코 회개하기 원하지않는 사람들이 있는 장소로 걸어
갔습니다. 나는 목사, 전도자, 신자, 선교사들도 보았습니다. 그들은 모두 다른 이유
로 거기에 있었습니다. 결코 성령님의 능력, 방언, 치유, 성령세례를 믿지않는 목사
를 보았습니다.(마가복음 3:29) 그는 자비를 애걸하면서, 방언이 있고, 성령님이 계시고,
복음에 진정한 자유가 있음을 다시한번 세상에서 전할 기회를 달라고 간구하고있었
습니다. 그러나 너무 늦었습니다.; 그는 목사이지만 결코 나갈수 없습니다. 그가 회
개할수있는 기회는 오직 이땅에 있을때 가능했습니다.
나는 또한 지옥에서 선교사를 보았습니다. 그는 아프리카선교를 위하여 돈을 모금했
는데, 그 돈의 절반을 자기가 착복했습니다. 그는 자비를 애걸하면서, 자기돈이 아닌
그 돈을 돌려줄 기회를 달라고 간구합니다. 예수님이 그를 도와줄수없다는 것을 알
고서는, 그는 예수님을 저주했습니다.
교회안에서 하나님을 찬양했던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죽은후에 회개할 기회
를 놓쳐서, 회개하지않은 죄에 대하여 자비를 간구하며 울고있습니다. 십일조와 헌
금을 강도질한 목사들을 보았습니다. 그들 또한 그들이 저지른 나쁜 일들을 회복할
기회를 달라고 애걸하였으나 더 이상 기회는 없습니다. 예수님없이 죽은사람은 지
옥에 가고, 예수님과함께 죽은자들은 천국에 갑니다. 많은사람들이 죽으면 영혼이
존재하는것을 멈춘다고 생각합니다만(영혼절멸설), 그러나, 죽으면 하나님의 영광안에
서 영원한 삶이냐 아니면 영원한 저주와 부끄러움이냐하는 진정한 삶이 시작됩니다.
(다니엘 12:2) 당신은 바로 지금 그런 선택의 기로에 서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어디에
서 영원히 있을것이냐에 대하여 주의깊게 묵상해보아야합니다. 당신은 지옥에서 영
원히 있을것인가? 아니면, 하나님의 영광안에서 영생을 누리고자 하는가? 그것은
당신의선택입니다.
하나, 눈이 하나, 굽이있는 다리가 하나뿐이었습니다. 얼굴이, 반쪽은 사람얼굴이지
만 나머지 반쪽은 텅 비었습니다. 저는 주님에게 여쭈었습니다. "주님, 이것이 무엇
입니까?"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이것들은 집 잃은, 파괴의 마귀들이다. 날마
다 쉼없이 파괴할 것이다." 그곳에서 고통은 매우 무섭습니다.; 그들이 이땅에서
했던 것들을 항상 기억합니다. 부자와 나사로 이야기와 같습니다.(누가복음 16:19-31) 부
자는 아버지와 다섯형제를 기억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삶에서 했던, 좋거나 나쁜것
들을 모두 기억합니다.; 당신의 친척들을 모두 기억합니다. 이것은 고통의 일부입니
다. 왜냐하면 당신은 그들이 지옥에 들어오지않기를 필사적으로 원하기때문입니다.
오늘날 이땅에서 사람들에게 회개하기를 경고하며, 복음을 전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
습니다. 당신을 구원해주실수있는 분은 오직 예수님이시고, 당신을 구원해주시고자
예수님은 하나님아버지 오른편에 계십니다.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
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사도행전 4:12) 오직 예수님을 믿으세요.
지옥에 있는 어린이들
두 어린이가 그들의 어머니에게 소리치고있는것을 보았습니다.: "왜 교회 주일학교
에 데려가지않았어요? 왜 우리가 교회에 다니도록 허락하지않았어요? " 그들이 복
음을 듣도록 결코 허락하지않았기 때문에 그들은 그녀를 저주했습니다. 어린 자녀들
이 지옥에 있다는것을 기억할 때, 저는 지금도 여전히 고통스럽고, 무섭습니다. 저는
12-14세정도 되어보이는 몇사람을 보았습니다. 그들은 이땅에서 했던 많은 것들을
후회했습니다. 많은 크리스천들이 어린이들은 결코 실족하지 않는다고 말하지만,
만약 그 어린이가 선악간에 분별할수있는데, 주님의 길을 따르지않고있다면, 그들
또한 고통의 장소에 들어갈수 있다는것을 말씀드립니다.(잠언 22:6)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큰 자나 작은 자나 그 보좌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 있
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
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요한계시록 20:12)
선악간에 분별할수있는 모든 사람들은 주님앞에 서야할 것입니다; 아무도 주님의 눈
으로부터 숨을수 없습니다.
경기장같은 곳으로 계속 걸어갔습니다. 거기에서 마귀들이 사람들을 비웃고있었습
니다. 사람들을 조롱하고 고통을 가하고 있었습니다.마귀들은 사람을 찢어서 일부
를 숨기고 사람들이 그것을 찾아다니게 했습니다. 마귀들은 고통을 주면서 즐기고있
었습니다. 성경에서 말합니다."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요한복음 10:10)
사람들은 갈증때문에, 필사적으로 물을 갈급하지만, 물이 전혀 없습니다. 심지어 그
들은 태어난 것을 후회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알고나서 예수님을 떠나 가는 것이
최악입니다. 만약 당신이 예수님으로부터 멀어져서, 더 이상 주님의 길을 따르지않
는다면, 바로 오늘이, 주님께로 돌아오는 날입니다. 당신의 친구나 다른 어떤사람이
무어라 말해도 부끄러워하지마세요. 주님을 부끄러워하는 사람들에 대하여 예수님
이 하신 말씀을 기억하세요.
누구든지 나와 내 말을 부끄러워하면 인자도 자기와 아버지와 거룩한 천사들의 영광
으로 올 때에 그 사람을 부끄러워하리라 (누가복음 9:26)
지금은 하나님 앞으로 달려가야할 때입니다.; 구원을 찾으세요. 당신의 기분을 좋
게하는 교회를 찾지말고, 성령님이 운행하시고, 당신의 모든 죄를 회개하게하는 교
회를 찾으세요!; 지금은 깊은 회개를 할 때입니다.; 지금은 우리 주 예수님께 울부짖
고, 달려갈 때입니다. 만약 당신이 죄를 품고있고, 죄짓는것을 멈추지않는다면, 위험
합니다. 성경에 예수님이 밤에 도둑같이 오리라고 말하기때문입니다.(데살로니가전서
5:2) 당신은 준비되어 있습니까?
고, 그 사람은 그것을 찾으려고 고통을 받으며 몸을 끌고다녔다. 마귀들은 그런것을
잔인하게 즐기고있었다. 마귀들은 어떤사람들의 팔과 다리를 떼어내고 또 그렇게
하였다. 주님을 한때 알았지만, 주님을 떠나 죄짓고 죽은자의 벌은 두배로 훨씬 더
나빴다.(히브리서 10:26-27)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 또한 고통을 받지만, 예수님을
알았지만 실족하게된 자들이 더 고통을 심하게 받고있다.(베드로후서 2:21)
거기에 있을때, 나는 말로 이루 형언할 수없는 공포를 느꼈다. 자비를 베풀어달라고
울부짖고있는 그들이 매우 불쌍했다. 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지옥에 떨어진
영혼들을 기다리고있는 많은 것을 너에게 보여주겠다."
남아있었다. 그러나 그들은 여전히 고통을 느낄수 있고, 예수님이 지나가실 때, 자
비를 애걸하며 비명을 질렀다. 이 사람들은 한때 교회에 다녔고 어떤 사람들은 그들
의 삶 동안에 이 땅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설교한 사람도 있고, 어떤사람은 마귀를 내
쫓고 방언을 했던 사람들도 있었다. ; 그러나 지금 이 크리스천들은 여기로 내려와
있었다. 왜냐하면 어느 날, 하나님의 길에서 돌아섰기 때문이다.
지옥으로 가는 길
주님이 말씀하셨다."이 넓은 길을 보아라." 수많은 믿는자들이 걷고있었는데, 어떤
사람들은 성경을 들고가고, 어떤사람들은 기도하고, 어떤 사람들은 찬양하고 있었
다. 넓은 길 오른쪽으로 하나님의 좁은 길이 있는데도, 크리스천들은 지옥으로 똑바
로 계속 걸어갔다. 예수님은 설명하셨다. "그들은 이중생활을 하고있다.; 그들은
두 개의 삶을 살고있다. 기도하는 나의 집에서의 삶과 그들 자신의 집에서의
또다른 삶" 나는 주님께 말씀드렸다. "그러나 주님, 이 사람들이 주님의 이름을
찬양하고있습니다! " 예수님이 대답하셨다. " 그렇다. 그들이 나에게 또는 나에 대
하여, 울부짖고, 외치고, 좋은것을 말할때조차, 그들의 마음에는 간음,사악함,
거짓말,속임,미움,쓴뿌리,나쁜생각들로 가득차있다." 나는 이런 성경말씀 구절을
기억하고, 주님의 말씀이 이해가 되었다.
“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태복음 7:21)
많은 크리스천들 마음에 그들의 형제를 향하여 어떤 미움이나 쓴뿌리가 있고 심지어
그 형제 때문에 교회를 뛰어넘는다.; 목사가, “여러분, 주님을 사랑하십니까? ” 라
고 물으면, "아멘!" 이라고 말하지만, 성경에는, 그 형제를 미워하는자는 살인자와 같
다고 말하고, 살인자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혀가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
라(마태복음 5:22)
너는 네 형제를 마음으로 미워하지 말며 네 이웃을 반드시 견책하라 그러면 네가 그
에 대하여 죄를 담당하지 아니하리라 원수를 갚지 말며 동포를 원망하지 말며 네 이
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레위기 19:17-18)
주님을 섬기는 자들이 천국에 들어가는데 성공하지못하면 매우 슬픕니다. 당신은 이
것에 대하여 진지하게 묵상하고 물어보세요. “나는 주님을 위하여 준비되어있는가?
나는 진정으로 하나님의뜻을 행하고있는가? 나의 삶은 하나님을 기쁘게하고있는
가? ” 당신의 마음을 하나님께 향하고, 지옥을 피할 시간이 당신앞에 놓여 있습니
다.
어떤 사람들은 그들이 지금 어디로 가고있는지 걱정하지않고, 단지 삶을 즐기기만을
원합니다. 그러나, 여자가 아니라, 예수님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술집에서가 아니
라, 주님의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것이 생명이라고 저는 당신에게 말씀드리고자 합니
다. 우리는, 죽음과 죄악의 길을 걷고있는 자들을 위하여 자비를 베풀어달라고 하나
님께 간구해야합니다.
어달라고 애걸하고 있는 많은사람들을 보고, 나는 매우 마음이 아팠다. 하나님의 말
씀을 읽고 요한복음3:16절을 설교하고있는듯한 여자를 보았다.: "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그녀는 그녀의 남편을 결코 용서할수 없었고, 그녀의 남편을 용서하지않았기
때문에 그녀가 거기에 있다."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셨다(마태복음 6:14-15) 그녀는 복음
주의 교회를 35년간 섬겼으나, 지금 지옥에 있고, 그녀의 남편을 용서할 기회를 달
라고 애걸하고있다.
너를 고발하는 자와 함께 길에 있을 때에 급히 사과하라 그 고발하는 자가 너를 재판
관에게 내어 주고 재판관이 옥리에게 내어 주어 옥에 가둘까 염려하라(마태복음 5:25)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i(마태복음 5:7)
주님앞에 울부짖는자에게는, 주님의 자비와 은혜가 있으며 ,그러나, 더 이상 애통하
지않고, 더 이상 기도하지않으며, 기도생활을 멈추었다면, 당신은 큰 위험에 빠진 것
입니다. 용서는 특별히 중요한 것입니다. 그 여자는 결코 용서하지않았습니다. 35년
간 하나님의 일을 힘들게 하고도, 그녀는 모든 것을 잃었습니다. 이 것을 묵상하고,
확실히 당신은 용서하도록 하세요. 당신은 어디에서 영원히 살기를 원합니까?
저의 형제가 저에게 " 죽는날 나는 지옥에 가서 마귀가 나를 고문하도록 하겠다” 라
고 종종 말했지만, 감사하게도 그는 이런 어리석은 믿음을 회개했다. 왜냐하면 하나
님의 심판이 그에 도달했기 때문이다. 이 메시지를 기록하는 동안 그는 최근에 에이
즈로 병상에 누웠고, 하나님께 기회를 달라고 간구했다. 그는 마음을 주님께 돌이켰
다.그는 마음을 바꿔, 지옥행 길에서 돌아서기를 원했고, 감사하게도 예수님을 구원
자로 영접했다. 나의 형제는 기회를 받았다. 그는 시간이 많이 남아있지않다는 것을
알았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그들이 언제 죽을지 모른다.
예수님과함께 나는 “복음주의 크리스천”이라고 불리우는 한 무리의 사람들이 있는
곳으로 걸어갔습니다. 예수님은 왜 이사람들이 지옥에 있는지 설명해주셨다. 그들이
사는 이웃에 한 술꾼이 있었다. 어느날 그의 아내가 몹시 아팠다. 그는 그녀를 병
원에 데려가는데 집집마다 다니면서 도와달라고 했다. 한 크리스천의 집에 가서 그
는 그들에게 말했다. " 내 아내가 매우 아픕니다. 병원에 데리고 갈 돈을 좀 빌려주
세요." 그러나 크리스천들은 그에게 말했다. "그래요? 여기 우리는 돈이 없습니다.!"
그가 다른 크리스천의 집에 가서도 거절당했다. 결국, 그 남자의 아내는 죽었다.
"나는 확실히 그 술꾼에게 교훈을 줬어. 그는 단지 술먹을 돈을 원했지만, 한 푼도
안줬기 때문에 그는 나를 속이지 못했어!” 라고 한 크리스천이 말했고, 이제 그는 지
옥에 있다. 그들은 불에 타는 고통을 받고있고 그들의 악행을 깊이 후회했다.(마태복음
23:31-36)
이 남자들은 밧줄에 묶여 불타고있었다. 그들의 피부가 몸에서 떨어지고 끝없는 고
통을 받고있었다. 그들은 그들이 한 모든 악행을 기억한다.
교만한 크리스천
께서 그들을 치유해주셨고, 제가 장애자를 위해 기도하면 주님이 고쳐주셨습니다.
나는 마귀를 내쫓고 새 방언을 말했지만, 나는 교만의 영을 갖고서는 목사를 영적으
로 나보다 더 작다고 생각했다. 나의 목사보다 내가 더 많은 기적을 일으키는것을 보
았다. 그러나 그 기적들을 내가 하고있다고 생각하기 시작했다. 교만심 때문에, 나는
대단한 재능이 있는 특별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하나님의 자비였다는것을 알지
못했다. 내가 지옥에 갔을때, 하나님은 나에게 말씀하셨다."나는 교만한 자들의
하나님이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제단 앞에서 교만과 허영에 가득차 있다. 하나님을 찬양하
는 많은 사람들이 교만으로 가득차기 시작한다. 하나님께 크게 쓰임받고, 하나님의
말씀을 설교하는 많은 하나님의 종들이 그들 자신이 몹시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시작
합니까?, 구제사역하는 많은 사람들이 또한 교만으로 가득차기 시작합니까? 하나님
이 이 모든 것을 보고계시며, 당신의 마음을 아신다고, 저는 당신에게 말씀드리기 원
합니다. 만약 당신의 마음에 허영,교만,거만함이 있다면, 만약 당신이 당신의 형제나
목사를 업신여긴다면, 신속히 당신의 죄를 회개하세요! 주님앞에서 수치를 당하는것
보다, 사람들앞에서 부끄러움을 당하는것이 더 낫습니다. 제가 지옥을 본것처럼 당
신도 똑같이 보기를 원합니다. 제가 느꼈던 두려움과 저주받은 울부짖음, 심판받는
것을 당신도 듣고 볼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이해할 것입니다.
어떤 대기실 같은 곳까지 계속 걸어갔습니다. 소리치고있는 마귀와 다른 마귀들이
자신들을 나타내 보이고 있는것을 보았습니다.마귀 두명이 아름다운 여자의 형태로
있었습니다. 그들의 임무는 목회를 파괴하고, 목사들을 죄짓게 하는 것입니다. 주
님을 섬기는 자들은 사탄의 함정에 주의해야합니다. 사탄은 당신의 삶을 파괴하기
원하며, 당신과 가까운 사람들을 사용하고,그리고, 예수님과 동행하지않는 사람들을
사용할수 있습니다. 그들은 사탄의 도구가 될 수있습니다.
사탄은 사람으로 변장하는 마귀들을 데리고 있습니다. 그들은 교회로 들어가 젊은
아가씨들과 주부를 꾀어 죄짓게하고, 결혼과 삶을 파괴하려고합니다.
지옥에서, 성령님을 거역하는, 성령훼방죄을 지은 남자를 보았습니다.(누가복음 12:10)
거기에서 그는 고통으로 비명을 지르며, 자비를 간구하고있었습니다. 그의 얼굴과
온 몸에 벌레들이 있었습니다. 벌레들을 제거할려고했으나 더 많이 생겼습니다.
(마가복음 9:44) 고통은 견딜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이 남자는
그의 가족이 거기에 올 지, 걱정하고 있었습니다.
만약 진실로 당신의 가족을 사랑한다면, 그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쳐서 지옥행
이 안되도록 하세요. (사도행전 16:31)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 (마태복음 10:28)
크리스천들이 목사,집사,장로,신자들로부터 진실을 숨길수있다하더라도 주님앞에서
는 숨길수 없다는 것을 기억해야합니다.
내가 주의 영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 내가 하늘에 올라
갈지라도 거기 계시며 스올에 내 자리를 펼지라도 거기 계시니이다 내가 새벽 날개
를 치며 바다 끝에 가서 거주할지라도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
른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 (시편 139:7-10)
하나님께 거짓말하는 것
크리스천들이 종종 교회에서 무심하게 거짓말을 하고 아무렇지 않게 생각합니다.
목사가 교인에게 질문을 하고, 답변으로 거짓말을 한다면, 우리가 기억해야할것은,
간단한 거짓말에 하나님께서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죽도록하신 것입니다. (사도행전
5:3-10)
많은 크리스천들이 지옥에 있는데, 그들이 간단한 거짓말을 목사에게 했기때문입니
다. 그들이 하나님께 거짓말하고있었던 것을 깨닫지못했습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경
고합니다. 술취하지말라, 간음하지말라, 음행하지말라, 거짓말하지말라.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한다. (요한계시록 12:8), (고린도전서 6:9-10)
당신은, 크리스천이라고 주장하면서도, 계속 죄짓는다면, 하나님앞에 더러운것입니
다. 저는 하나님에게 쓰임받고 있지만, 제 마음에 여전히 교만이 있습니다. (마태복음
7:21-23)
회개하고 마음과 생각을 새롭게할 시간이 앞에 놓여있습니다.
만약 당신이 미지근한 크리스천, 실족한 크리스천 또는 이중생활을 하는 크리스천이
라면 바로 지금 하나님 앞에 엎드리고, 용서해달라고 간구하고, 악한 행실에서 돌이
키세요.
만약 당신이 예수님을 모른다면, 지금 기도하고, 주님께 용서를 구하고, 주님이 당신
마음으로 들어와 주시기를 청하고, 예수님을 구원자로 영접하세요.
시간을 허비하지마세요!
지옥에 떨어지는 크리스천이 되지마세요!
(영어 원문)
Christians that wound up in
HELL
by Carmelo Brenes
In 1982, I had an accident in which I died. As death came over me, I felt everything become dark. I found myself walking through a dark tunnel, and some kind of being was taking me. While we walked in this cold and dark tunnel, I began to hear horrific screams and moans, and an intense fear was growing inside of me. I knew that, although my body was already dead, I was somehow still alive in this place.
I saw large snakes moving all around, and all the people were crying out for water. Soon we arrived at an open plateau, which had many chambers and divisions, each contained different people inside. I began to cry out with terror, begging God for mercy. "Lord, remember my life! Have mercy!" Sheer terror was gripping my soul, and my whole life was passing before my eyes. As we approached some door, I shouted again, "Have mercy on me my Lord; have mercy on me! I beg you to help me! Help me Lord!!"
Suddenly there was a silence, and I heard a loud voice say, "Stop!" The voice shook all of Hell, and the being that was taking me by the hand, released me. "I am not the God of adulterers, I am not the God of fornicators, I am not the God of liars. Why do you call me Lord, if I am not a God of those who boast?" (Luke 6:46)
I felt like I was going to be destroyed, but as the moments passed, God’s voice became softer, "Come and I will show you the things going on in this place that are waiting for all who haven't been willing to follow My way and have walked after the imaginations of their own hearts."
We then went to a place where I saw a woman was sitting in a rocking chair. There were still terrifying moans coming from all over that place. At first, she seemed ok, but then her body transformed into a witch, and she screamed in agony, burning in flames. She begged for mercy, but the Lord said to me "The wages of sin is death, and those who arrive in this place will never get out again." (Romans 6:23)
The Lord showed me many disobedient people, many who were once part of a Christian Church. They were crying out and begging for mercy, but there was no mercy. Mercy could only be found while a person is still alive on Earth. Once people are dead, mercy cannot be reached anymore, as it says, "it is appointed unto men once to die, but after this the judgment” (Hebrews 9:27)
Jesus also showed me a place with some kind of boiling oil, and there were people suffering inside, burning in flames and trying to get out. But demons would throw them back in.
We walked until we came to a place with people that had once listened to the word of God, but never wanted to repent.
I even saw pastors, evangelists, believers and missionaries. They were all there for different reasons. I saw one pastor who never believed in the power of the Holy Spirit, speaking in tongues, healings or the baptism of the Holy Ghost. (Mark 3:29) He was begging for mercy, and just one more chance tell the world that speaking in tongues is real, that that the Holy Ghost is real, and that there is real freedom in the gospel. But it was too late for him; he could never get out, even though he was a pastor. His chance to repent was only possible on Earth.
I also saw a missionary in Hell. He was there because he asked for money to open a mission in Africa, but he kept half the money for himself. Now he begs for mercy and another chance to return the money that wasn’t his. When he saw that Jesus could not help him, he cursed Jesus.
I saw people that were once inside the church praising God. Now they only cry out for mercy for their un-repented sins, they lost their chance to repent after they died. I saw pastors there who robbed tithes and offerings from their churches. They also begged to undo all their bad works, but there was no more chance.
Those who die without Jesus Christ go to hell, and those who die with Jesus Christ go to Heaven. Many people believe that dying is just stopping this existence. (Annihilationism) But at death, your real life begins, either in God’s Glory or in everlasting condemnation and shame. (Daniel 12:2) You are making that choice right now. We must all carefully meditate on where we will spend eternity. Do you want to spend eternity in Hell or in God’s glory? It’s your choice.
The torment in that place is so terrible; the souls always remember the things they did while on Earth. Just like in the parable of the rich man and Lazarus. (Luke 16:19-31) The rich man could remember that he had a father and five brothers. You remember all the things you did in your life, good or bad; you remember all your relatives, and this is part of the torment, because you so desperately don’t want them to enter Hell also.
Today there are many people that preach the gospel, warning those on Earth to repent. The only one who can save you is Jesus, who is at the right hand of the Father, ready to save you. "Salvation is found in no one else, for there is no other name under Heaven given to men by which we must be saved.” (Acts 4:12) Trust in Jesus alone.
Children in Hell
I witnessed a woman with two children who were yelling at their mother: "Why? Why didn't you take us to Sunday school? Why didn't you allow us to go to church?" They cursed her because she never allowed them to hear the gospel.
Even today, I still feel pain and terror in my soul when I remember that there are even young children in Hell. I saw some between the ages of 12 and 14 years old. They also regret many things they did while on earth. Many Christians ignorantly say that children can never be lost, because they are so young. But I tell you, if a child can distinguish between good and evil, and they are not walking in the ways of the Lord, they also can arrive in that place of torment. (Prov. 22:6)
In the bible it says "I saw the dead, great and small, standing before the throne, and books were opened. Another book was opened, which is the Book of Life. The dead were judged according to what they had done as recorded in the books.” (Rev. 20:12) All persons that can comprehend between good and evil will have to stand before the Lord; nothing is hidden from the eyes of the Lord.
We continued walking until we came to a place that was similar to stadium. There were demons there laughing at lost souls. They were mocking them, and tormenting those who were made in God’s image.
The demons would tear off parts of people and hide them, making the people search for it. Demons were getting sadistic pleasure by inflicting pain. As it is written "The thief comes only to steal and kill and destroy…” (John 10:10)
The people there desperately thirst for water, but there is none. They regret even the day they were born. But the worst feeling is for those who knew Jesus, but then walked away from Him. If you have walked away from Jesus, if you no longer follow His ways, today is the day to come back! Don’t be ashamed of what your friends or anyone else may say.
Remember what Jesus said about those who are ashamed of Him. If anyone is ashamed of Me and My words, the Son of Man will be ashamed of him when He comes in His glory and in the glory of the Father and of the holy angels. (Luke 9:26)
It is time for you to run to the presence of God; and look for salvation. Do not look for a church that makes you feel good; look for a church where the Spirit of the Lord moves and repent of all your sins! It is time for deep repentance; time to cry out to the Lord and run to Jesus. If you have sins that you haven’t stopped, your soul is in DANGER, because the Bible says that Jesus will come as a thief in the night, (1 Thess. 5:2) Are you ready or not?
When I was there, I felt unspeakable terror in my soul, pure panic. I had such compassion for all the souls that were crying for mercy. Jesus said, "I will show you how many things are still waiting for lost souls."
We passed another place that had many different burning cells. Inside the cells were souls, but all that was left of them was just charred grey bones. But they could still feel pain, and they screamed out for mercy from Jesus as He walked by. I found out that these people were once in Churches; some even preached the word of God during their lifetime, some cast out demons and spoke in tongues while on Earth. But now these Christians were down here, because one day they decided to turn from the ways of God.
The Road to Hell
The Lord said, "Look at this wide street." I saw a street where a multitude of believers were walking, and they were even carrying bibles. I saw some praying and others were singing praises.
I saw how the narrow road of God branched off to the right, but the Christians continued walking straight to hell. Jesus explained, "They have a double life; they are living two lives: one in My house of prayer, and another in their own houses." I said, "But Lord, these people are praising Your Name!" Jesus replied, "Yes, and even when they cry, shout, and say nice things about Me or to Me, their hearts are full of adultery, full of evil, full of lies, full of deception, full of hate, full of roots of bitterness, full of bad thoughts." Then, I understood what was written in Scripture “Not everyone who says to me, 'Lord, Lord,' will enter the Kingdom of Heaven, but only he who does the will of My Father who is in Heaven.” (Matt. 7:21)
Many Christians have some hatred or bitterness in their heart toward their brothers; and may even skip church because of that brother. But when the pastor asks the church, “How many of you love the Lord?” They say "Amen!" But the Bible says that those who hate their brothers are like murders, and no murder can come in the Kingdom of Heaven. It is written, anyone who is angry with his brother will be subject to judgment. Again, anyone who says to his brother, 'Raca,' is answerable to the Sanhedrin. But anyone who says, 'You fool!' will be in danger of the fire of hell. (Matt 5:22) These brothers will deeply regret that when the Lord returns.
The Bible tells us, Do not hate your brother in your heart. Rebuke your neighbor frankly so you will not share in his guilt. Do not seek revenge or bear a grudge against one of your people, but love your neighbor as yourself. I am the LORD. (Leviticus 19:17-18) It’s so sad when those serve the Lord, don't make it into Heaven. You need to seriously meditate on this and ask, “Am I ready for the Lord? Am I really doing the will of God? Is my life pleasing to God?” You still have time to turn your heart to God and escape Hell.
Some people don’t care about where they are going, they only want to enjoy this life. But I tell you, spending time with Jesus, not some woman is enjoying life. Spending time in the Lord’s house, not a bar, that’s life. We need to ask God for Mercy for those who are still waking on the road of death and sin.
In Hell, we saw many who thought they were living holy while on Earth, but now they were just begging for mercy and another chance. My soul ached so much for them. We saw a woman who was acting like she was reading the Word of God, and preaching about John 3:16. She said: "For God so loved the world that he gave his one and only Son, that whoever believes in him shall not perish but have eternal life.” Jesus said she was there "Because she could never forgive her husband; she never managed to forgive her husband." (Matt 6:14-15)
The bible warns us, settle matters quickly with your adversary who is taking you to court. Do it while you are still with him on the way, or he may hand you over to the judge, and the judge may hand you over to the officer, and you may be thrown into prison. (Matt. 5:25) and Blessed are the merciful, for they will be shown mercy. (Matt. 5:7)
If you are someone who cries in the presence of the Lord, you are still under grace and mercy. But if you feel that you cannot cry any more, or pray anymore, if you have stopped your prayer life, you are in great danger.
Forgiveness is something special, and that woman never forgave. After 35 years of hard work for God, she lost it all in the end. Meditate on this, and make sure you forgive all. How do you want to spend eternity?
My brother would often tell me: "The day I die, I’ll go to hell and let the demons torment me” But thankfully he has repented of this foolish belief, because the judgment of God has reached him. While recording this message, he is currently lying down, sick with AIDS. He is has begged God for a chance, and he has finally turned his heart to Jesus. He does not think the same way anymore, and doesn’t want to go to that place of torment. Thankfully, my brother has accepted Jesus as his savior. My brother was lucky; he knew he didn’t have much time left. But most people don’t know when they will die.
One of the Christians said, "I sure taught that drunk a lesson, He just wanted the money to get drunk, but he didn’t fool me! I didn't give him a single penny!” Now in Hell, they are in fire and tormented, and deeply regret their evil. (Matt 23:31-46)
These men were tied up with ropes, and burning. Their skin was falling from their bodies, and there was no end to the torment. They remember all the evil that they did.
A Proud Christian
I saw many miracles in my ministry, more than my pastor. But I began to think that it was me, that I was the one doing the miracles. In my vainglory, I thought that I was super-gifted, someone special. I didn’t understand that it was the mercy of God that was in my life. When I got to Hell, God told me, "I am not the God of people with vainglory."
Many of us stand before the altar of God full of pride and vainglory. Many, who sing praises to God, begin to be full of pride. Many of God’s servants who preach the word, and are used mightily by God, begin to think that they are overly important? Many people who work in deliverance also get full of pride? I want to tell you that God see all, and knows your heart.
If you have vainglory, pride, or arrogance in your heart, if you see your brother or pastor with disdain, please repent of your sins quickly! It is much better to be humiliated before the men, than be humiliated in the presence of the Lord. I wish you could see this place, like I did. I wish you could hear the cries of the damned, feel the terror that I did, and see their final judgment, then you would understand.
We continued walking until we arrived at some a kind of waiting room. We saw a demon that was shouting, and other demons were presenting themselves before him. Two of them were in the form of beautiful women. Their job was to destroy ministries, and lead ministers into sin. Those who serve the Lord, must be careful of satan’s traps. satan wants to destroy your life, and he can use those people who are close to you, those who do not walk close to Jesus. They can be instruments of satan.
satan also has demons that are disguised as men. They go into churches in search for young ladies and even married women, to lead them into sin, destroying marriages and lives.
In Hell, I also saw a man that blasphemed against the Holy Spirit. (Luke 12:10) He was there begging for mercy, and shouting in pain. There were worms all over his face and body. He tried to remove them, but more would always come. (Mark 9:44) His pain was unbearable.
This man was worried about his family members arriving there. If you truly love your family, preach the Word of God to them, so they may escape from hell. (Acts 16:31)
The bible says do not be afraid of those who kill the body but cannot kill the soul. Rather, be afraid of the One who can destroy both soul and body in hell. (Matt. 10:28)
Christians need to remember that even though they can hide the truth from pastors, deacons, elders and the Congregation, they can NOT hide from the presence of the Lord. As it is written, Where can I go from Your Spirit? Where can I flee from Your presence? If I go up to the Heavens, You are there; if I make my bed in the depths, You are there. If I rise on the wings of the dawn, if I settle on the far side of the sea, even there Your hand will guide me, Your right hand will hold me fast. (Psalms 139:7-10)
Lying to God
Many Christians are in Hell because they simply lied to the pastor. They didn’t realize that they were lying to God. And the bible warns us, no drunks, no adulterers, no fornicators, no LIARS shall inherit the Kingdom of God. (Rev. 21:8) (1 Cor. 6:9-10)
You must know that just because you claim to be a Christian, you can still be unclean before God, if you keep sinning. I was personally being used by God, but still had vainglory in my heart. (Matt 7:21-23) There is still time to repent and renew your heart and mind.
If you’re a lukewarm Christian, backsliding, or living a double life, bow you head right now before God, and beg for forgiveness, be willing to turn away from evil deeds. If you don’t know Jesus, pray now, and ask Him for forgiveness, ask Him into your heart, accept Him as your savior.
Don’t waste any more time!
And don’t be a Christian that winds up in Hell!
첫댓글 귀한 간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