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동네 러브하우스
우리 손으로 만든다”
새마을지도자 내동 협의회 무료 도배장판 봉사활동 눈길
“우리 동네 러브하우스는 우리 손으로 만든다.”
새마을지도자 대전광역시 서구 내동 협의회(회장 이태영, 이하 내동 협의회)는 09년 7월 4일 토요일
내동 기초생활 수급자인 이 모씨 댁 ㅇㅇ빌라에서 무료 도배, 장판 교체 봉사활동을 펼쳤다.
아침 9시부터 오후 2시30분까지 약 5시간 30분 동안 펼친 이날 봉사 활동은 지난 4월 11일 관내 서우
아파트 장애우 가정 도배 장판 교체사업에 이은 두 번째 사업으로 장애우 및 빈곤 가정 주거 환경 개선을
통한 이웃사랑의 실천과 더불어 함께 사는 살맛 나는 동네 만들기로 주민센터 및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
을 얻고 있다.
이날 내동 협의회의 목표는 방과 부엌 겸 거실의 노후 장판과 찢기고 더러워진 벽지의 교체였지만 현관
및 부엌의 깨지거나 떨어진 타일 교체까지 이루어졌다.
누렇게 변색되거나 찢겨진 벽지와 깨진 타일, 바닥 장판 교체로 음침하고 더워 보이던 집안 환경이 밝고
깨끗하게 변모해 마치 몇해 전 인기를 모았던 TV프로그램 러브하우스를 연상하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집 주인인 이 모씨와 대화를 하지 않고 할 일을 마치고 조용히 돌아왔지만 집에 거주하는 4식구는 밝아진
집안 분위기로 시원한 주말 밤을 보내셨을 것이라고 추측해 본다.
특히 이날 봉사 활동에는 내동 협의회 소속 회원 뿐만 아니라 갈마동에 거주하는 이 영배씨가 참여하여
이웃사랑의 고귀한 활동을 더욱 뜻 깊게 했다.
내동 협의회의 이 같은 봉사활동은 외부의 조력없이 회원들의 힘만으로 시행하고 있어 그 숭고한 뜻을
높이고 있다.
도배 및 장판의 교체는 숙련된 전문가인 김 석두회원이 주도적인 역할을 하였지만, 풀칠하기, 청소, 전기
시설의 탈 부착 등은 회원들의 몫. 여기에 타일 교체작업까지 2~3명씩 자연스럽게 팀을 이루어 봉사 활동
을 효율적으로 펼쳐 낼 수 있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이태영 회장을 비롯 정 천년,진 홍식 부회장 이 건복 총무, 강 민규 감사, 김 석두,
김 홍천, 이 주열, 송 인구, 홍 익표 지도자 및 갈마동 거주 이 영배씨등 11명이 참여 했다.
정 천년 부회장은 시원한 막걸리와 간식거리를 준비해 주었고, 강 민규지도자(감사)은 음료수를 협찬했다.
이 태영 회장과 진 홍식부회장,이 주열 지도자는 타일 교체 작업을 주도했다.
글=이 건복 총무
<관련 사진은 본 카페 협의회 활동 코너 제 2차 안골 무료 도배 봉사활동이란 제목으로 올려놓았습니다.
많이 많이 구경하세요.>
첫댓글 도배장판 무료봉사가 어느덧 안골 러브 하우스가 되었군요 ^^정말 1년 아니 2년이 지나고나면 가능한 이야기가 되지 않을까요 아름다운 일들은 쭈욱~~쭈욱~~계속 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