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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전문대학 유아교육학과 역량채움
 
 
 
카페 게시글
★ 노래랑 놀자! [악기연주] 명지유치원 공연
음악역량채움 부원 이채영 추천 0 조회 203 23.01.02 09:22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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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단순하지만 다양한 소리들이 모여 하나의 노래가 완성되어 신기하다.

  • 동아리 부원들과 함께 많고 다양한 악기로 여러 노래를 연주함으로써 아이들의 음악적 역량을 더 풍부히 할 수 있는 시간이 된 것 같아 뿌듯했다. 더불어, 노래 간 스토리텔링이 이어져 아이들의 호기심과 흥미를 더욱 유발시킬 수 있었다는 점도 좋았다.

  • 다양한 악기가 어우러져 하나의 노래를 만드는 모습이 멋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과정에 제가 직접 참여해 하나의 악기를 맡았다는 것이 신기하고 재미있는 경험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노래를 선정할 때도 서로 연관성이 있는 노래를 선정해 공연을 마치 하나의 이야기로 꾸민 것도 인상 깊었습니다. 이렇게 하나의 이야기를 만듦으로써 아이들도 공연에 더욱 집중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 영상을 보다보니 연주를 할 때 악기를 내리고 있다가 제 부분에서만 악기를 들어서 보여주는 저를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다음부터는 제 연주부분이 아니더라도 처음부터 유아들이 잘 보고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악기를 잘 들어주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나 혼자만 잘 한다고해서 되는 것이 아닌 합주를 통해 협동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 아름다운 선율을 모아 함께 합주할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아이들 앞에서 공연하면서 보람도 느끼고, 즐거움도 느꼈습니다. 다음에도 이런 기회가 있다면 참여하여 자리를 빛내고 싶습니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 처음 접하는 악기가 많아 신기한 경험이었고 여러 악기가 모여 다양한 소리를 내는 것이 듣기 좋았다. 또한 합주를 통해 함께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었으며 아이들이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행복한 시간이었다.

  • 작성자 23.01.03 19:54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연주를 진행한 덕분에 유아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감상해주었다. 또 연습할 때는 유아들의 반응이 어떨지 궁금했는데 실제로 유치원 강당에서 연주를 해보니 즉각적이고 따뜻한 반응이 돌아와서 더 신나게 연주할 수 있었다. 영상을 보니 그때 느꼈던 즐거움이 다시 기억나서 더 좋았다. 동아리 활동으로 이렇게 의미 있고 소중한 경험을 하게 되어 감사하다는 생각이 든다.

  • 원래는 잘 알지 못하는 친숙하지 않은 악기들이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배워볼 수 있어서 좋았고, 동시에 짧은 시간에 배우고, 연습하였는데도 이렇게 멋진 하모니가 나와서 굉장히 뿌듯했다. 내가 듣기에도 소리가 정말 부드럽고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는데 공연을 본 유아들도 나랑 같은 느낌을 받았길 바란다. 그리고 내가 이번에 맡았던 악기는 타악기로 박자를 맞추는 것이 중요하였는데 다음에는 중심 음을 낼 수 있는 악기를 맡아 선율을 직접 연주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 칼 오르프라는 악기로 유아들이 좋아하는 씨앗, 멋쟁이 토마토 등 여러 음악을 연주해 보며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었다. 아이들이 관심을 가지고 귀를 기울일 때 뿌듯한 마음이 들었고, 나 또한 연주를 하는 과정에서 음악적 소양을 기르고 심미감을 느낄 수 있었다. 오랜 시간 동안 다 함께 연습하여 보여준 무대였던 만큼 유아들에게 좋은 경험으로 기억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 평소에 잘 알지 못하였던 악기들과 그 악기들의 소리를 들으니 기분도 좋았고 힐링이 되는 느낌이었다. 다양한 악기들의 소리가 함께 어울러져서 하나의 음악이 되어지는 것이 신기하였고 멋있다고 느껴졌다.

  • 처음에는 탬버린으로 곡을 아름답게 연주할 수 있다는 사실이 신기했다. 탬버린은 쉽게 접할 수 있는 악기였던만큼 연주를 하기에 어렵지 않고 쉽게 연주할 수 있었다. 그리고 내가 평소 알고있던 탬버린 연주법에서 더 나아가 다양한 방법으로 연주를 할 수록 다양한 소리와 울림으로 소리가 표현된다는 사실이 놀라워 더 즐겁게 활동에 참여하여 연주하였고, 탬버린 외에도 여러가지 신기한 악기들이 많아서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어서 즐거웠다

  • 평소에 접해보지 못했던 다양한 악기들로 연주를 하고 악기 소리를 들어보면서, 여러 가지 악기 소리들을 느껴볼 수 있었다. 각각의 악기가 서로 다른 느낌으로 다가올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고, 각 악기들의 소리로 전혀 다른 느낌의 음악이 될 수 있으며, 연주가 더 풍요로워질 수 있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다. 직접 배운 악기들로 유아들 앞에서 공연을 하면서 뿌듯함도 느낄 수 있었고, 더 다양한 악기들을 배우고 유아들에게 다양한 소리를 들려주고 경험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 처음보는 악기들이 많았고 각 악기의 사용방법을 알 수 있었다. 다양한 악기의 조화가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으며 또한, 새로운 악기를 이용하여 짧은 시간 내에 공연을 할 수 있을정도로 연습을 했기에 협동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었다. (개명으로 인해 변경된 이름은 변정원입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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