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A 호텔에 대해서 글을 썼구요, 오늘은 라마다 호텔에 대해서 글을 쓰겠습니다
제가 쓰는 글은 순수한 개인 여행객의 입장에서 쓴 글이오니, 혹여나 불편하신 점이나, 수정할 분이 있으면 말씀해 주세요
일단 라마다 호텔~이름이 참 낯익습니다
우리나라에도 라마다 르네상스 호텔이 있어서인가요?
라마다 호텔 또한 여타의 호텔 처럼 장단점이 있습니다
우선 제 개인적으로의 장점으로는 수영장을 들수 있습니다
다른 여타의 호텔들은 수영장이 없거나 , 혹은 조그마한 사이즈 입니다
뭐 그렇다고 라마다 호텔의 수영장이 아주 크다는 것은 아니지만 ,그리도 부족함 없이 즐기기엔 적당한 사이즈라 생각 되네요
더군다나 저녁에 BAR 혹은 주점이나 식당에서의 소주가 아닌 자연스런 분위기에서의 소주 나 맥주 한잔이 생각난다면 편의점에서 술과 약간의 안주를 사 들고 수영장에 가면 되니깐요
저 또한 몇번을 라마다 수영장 에서 간단한 맥주 한잔을 하였습니다
물론 음주상태에서 수영은 안 했구요
그러한 분위기를 즐길수 있는 곳이 라마다 입니다
다른 호텔들도 가능할수 있는 것이지만,유독 라마다에 더 점수를 주고 싶네요
그리고 픽업 및 드롭 서비스 또한 조금은 신속한 듯한 느낌을 갖습니다,
필즈거리에서 아주 가까운 것은 아니지만,그냥 도보로 다니시는 여행객들이 조금 있으신 관계로 차량 및 전용 트라이시클이 약간은 한가한 것이 장점이 될수 있구요 ^^
객실 룸 컨디션 또한 청결하며,욕실 상태와 더불어 메트리스가 잘 정리되어 있기에 만족하구요
호텔 프런트에 직원들 또한 항상 웃는 얼굴로 손님들을 반기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단점을 말씀드리자면, 일단 호텔 룸 가격에 조식은 불포함 되어 있습니다
1층의 식당에서 사 먹어야 하는데 ,그 비용이 메뉴에 따라 틀리지만 대략 2-3백 페소 정도를 하오니,4-5일만 묵어도 그 합산이 1000페소를 넘나 드네요
그리고 손님들 중에 간혹 라마다 호텔에는 모기가 많다고 써 놓은 글들이 있었습니다,
그 이유가 여러가지가 있었지만,제 생각에는 객실 환기를 위해,빈 객실의 복도 문은 열어 두었는데,그 틈을 이용해서 복도와 연결된 바깥문에서 모기가 침입하지 않았을 까 하는 생각입니다
물론 제 방에도 모기를 2마리정도 척살 하긴 했지만,그건 뭐 그리 크게 생각 안 합니다
모기가 많으면 편의점에서 모기약을 사서 뿌리면 되지 않을까 하는 제 생각이니깐요 ^^
제가 개인적으로 아쉬워 하는 부분중에 하나는 인터넷 입니다
라마다 호텔 또한 무선 공유기를 1층에 2대 정도씩 달아 놓았더군요
다만 그 공유기가 맨 끝쪽방 또는 꺽어진 방은 거의 수신을 못한다는 것입니다
무선공유기가 달려 있는 복도와 제일 가까운 방만 무선 인터넷이 잡히고,그 옆에 방 마져도 인터넷이 안 잡히는 현상을 자주 느끼곤 했으며,그 또한 라인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라마다 전체에 무선 인터넷이 안 되는 경우도 종종 발생을 하구요,,,,
개인적인 사무 때문에 070폰과 더불어 노트북으로 인터넷을 자주 써야 하는 저의 입장에서는 아주 큰 단점이 아닐수 없었습니다
그 점은 보완이 되었으면 하는 여행객의 입장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룸은 청결하지만,집기에 신경을 조금만 더 써 줬으면 하는 바램이구요
하다못해 룸안에 물 한잔이라도 마실수 있는 컴이라도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지요,,,,혹여나 실수로 제 방에만 컴이 없었다면, 어쩔수 없지만,간단한 치솔이나 컵,등등 비품이 비치되어 있지 않기에,약간은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내일은 또 다른 호텔에 대하여 글을 적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글을 읽으면서 편안하게 그 호텔의 정보를 알 수 있도록 잘 써주셨네요^^
갠적으로 부대시설이나 객실비품도 중요하지만 각각의 호텔마다 주는 이미지도 어디에 묵을지를 결정할 때 크게 고려하는 편인데, 그런 입장에서 앗싸님의 글이 참 맘에 와닿습니다~
윌리님 께서 칭찬 해 주시니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감사합니다
옆집에 있는 닭 죽이고 싶지 않으세요?
라마다의 최대의 단점은 그노무 미친닭 아닐까요??? 시합용 닭이라서 몸값이 엄청나다네요....ㅠㅠ
닭 죽이고 싶은 맘은 밤새도록 듭니다,ㅋㅋㅋ
닭까지는 어느정도 이해하는데 개를 잡는 소리인지 동물학대 소린지 2~3시간동안 죽는줄 알았어요.다행히 귀국하는날만 유독히....
그런데 직원들,수영장,마사지등은 참좋았습니다.
닭 진짜 라마다에대한 추억이 새록세록 ㅎㅎ
정신못차리는 닭 ㅎㅎㅎ
라마다 사장님이나 매니저가 닭 어케 해볼라고 해도 주인이 안팝답니다
싸움닭이라서여 ㅠ
라마다의 최대 단점은 미친 닭과 함께 조절이 안되는 너무 강한 에어콘, 그리고 1000페소짜리 창문 없는 방이라 생각됩니다.
에어컨 ㅋㅋㅋ ace 님의 말씀에 동감 ㅋㅋㅋ
저는 그래서 밤에는 에어콘을 꺼 놓고 잡니다 ^^
저는 천원짜리 창문없는 방이 더 좋더군요...
우선 미친 닭소리 등 소음이 거의 들리지 않구요...
소등하면 완전 암흑이어서 숙면 취하기 좋은 장점이 잇습니다
아~ 창문 없는 방에는 그런 팁이 있군여 ^^
오오.... 창문방의 장점인가요....
허나.. 왠지... 빛이 아예 없으면 무서워서리... 폐소고포증인가... 그건 아닌거 같지만....
저도 창문이 없으면 웬지 답답해서,,,,
라마다하면 그 유명한 닭이야기가 꼭 나오죠...ㅎㅎㅎ
다들 추억이 새록 새록~~
저도 이번에 5월에 라마다호텔에 숙소정했는데...... 닭이라~
닭소리에 민감 하신가보져 ? ㅋ
새벽 3시면 어김없이 우는 닭소리...ㅋㅋ 아주 죽입니다................
새벽 3시였나여 그 시간이 ,,, ?
갠적으로 이불 맘에 안듭니다.너무 얇아서..또 한가지 다우터미널 드랍비 200페소 받더군요...//묵으실분들은 헤어드라이 준비하시는게 나을듯 싶구요...엘리베이터 없습니다...4층방 되도록 잡지 마세여..발파인해서 방으로 복귀시 바바에들 다리아프다 난리 칩니다.
터미널서 드롭비를 받나요?....아~ 그렇군요,,,그건 좀,,,,,
제가 묵어본 바로는 청결도에서 다른호텔들보다 좀 떨어지고, 건축된지 얼마가 지난지 모르겠지만 가구상태등 좀 그랬습니다. 타이거보다 후에 건축된듯 한데 타이거는 상당히 깨끗했고 상태도 좋았습니다... 관리가 제일 중요합니다~
도우너 님도 방에 대한 불만족이 있으시군요 ^^
불만족이라기보다는 객관적인눈으로 봤을때 개선점을 적었을 뿐입니다^^
무선 인터넷건은 메니져님이 몇번 체크했는데도 시정이 안되더군요!
그게 젤 문제네여,,,,,,
혹시 픽업 및 드랍이라면 필즈내에 있는 바에서 호텔까지인가요? 아니면 터미널에 호텔까지만인가요?
혹시 마간당 회원 할인은 안되는거죠?
라마다 아침마다 미친 닭소리 맨날 들리던데 ㅋㅋㅋ 그래도 가격대비는 괜찮은 곳입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