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와 두꺼비님 그리고 뱅크님 과 즐거운 라운딩이 있었습니다.
날씨도 아주 좋았고 캐디인상도 아주 좋았습니다..
홀은 12홀 파 4 도그렉 홀
그래도 무난히 올릴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임사장님 배꼽을 잡고 웃습니다..
저도 덩달아 힘 빠졌습니다.
두꺼비님 티샷을 하는데..
뻐꾸기가 웁니다.
뻐꾹 !~ 뻐꾹 !~
오비나라 !~~~~~~~~~ 오비나라!~~~~~~~~~~~~~
뻐꾸기가 말을 합니다.
귀에서 오비나라고 들립니다.
임사장님 오비났습니다.ㅋㅋㅋㅋㅋ
뻐꾸기형님 전국 방방곡곡 겐세이(구찌) 넣은 친구들이 너무 많습니다 ㅎㅎㅎㅎ
첫댓글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