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월19일 방준호 장로님 동작동 현충원에 모셔드리고 오후부터 저의 집에 모여 지내다가
금년 10월13일 다시 각자의 집에서 살아가게 하신 살아계신 아버지하나님 께 감사합니다
우리가 하루파조 때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알아 갈때에 모든것을 내려놓고 오직 내 마음속에 하나님아버지 만 모시기 위하여 부모 형제자매 부부도 떨어져 있으라하여
어느날 임강도사 우리집에 와서 하는 말 저는 안방으로 장로님 거실에 서 방집사 두 자녀 들과 자기집에 임강도사 교회에서 지내며 이별않인 이별로 각자 떨어져 지냈습니다
장로님 빈 자리에 다섯시구 모여 지내니 조왔지만 제가 너무 아파 아버지 저 너무 아파요 저좀 도와 주세요 말씀드리면 신기 하게도 통증이 조금씩 살아 짐을 느 꼈고 그때 마음은 어린 손녀 들 잘 키으라는 아버지 말씀으로 듣고 참고,지냈 습니다
어느 날 배 전채 에 몽을이 만져 지 며 통증이 왔고 새벽 기도때 성도님 들 의 기도 받았습니다 강도사님 들 의 대언 으로 곳 치유 댈 것으로 믿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통증은 더 심해졌고 큰 병원 가보려 했지만 코로나19가 세상에 만연 함으로 병원에 가보지 못 하던중 어느 새벽 기도할때
성령님 오셔서 제 손잡고 온 몸 특히 배 전채 를 또 가슴등 여러곳을 치실때 저는 하염없이 눈물이 나왔습니다 지금은 갈비뼈 끝 통증과 배 전채에 몽을도 없어 졌고 통증도 없습니다
그 제 가차운 병원에 다녀 왔 습니다 걸을 때 채중으로 인 해 연골없는 무릎이 눌려서 힘이들고 아파서 집에와 의자에 않으며 기도하며 아버지 저 정말 힘들어요 도와 주세요 기도안인 하소연 했습니다 이예오르 첫 금요기도 시간에 에 손 맞주 잡고 기도할때 엉.덩춤과 마주 잡은 두손을 모두 위로 올리고 허리까지 활처럼 휘어지 며 춤추게 하심 은 손 으로 의자을 짚지 않고 벌떡 일어 나게 하셨습니다 지금은 의자에서 일어 날때 힘 이 덜 듭니다
제 기도 들으시고 성부 아버지 하나님께서 우리가정을 바로 세우 시기 위하여 저를 사용 하신것 같습니다 저를 덜 아프게 하시고 병원에 다녀오게 하시고 이번엔 종아리가 아팠습니다
그날 저녁 방집사 내외를 불러 너의 집으로 가라고말 했고 정 말 힘이든다고 말 했더니 어제 자기 집으로 들어 갔고 두 사람나갈때 잘가란 인사도 못 했는데
오늘 아침 기도할때 한 가정이 한집에 모여 있슴을 생각 하니 아~~ 우리 가정을 정상으로 회복 시켜 주셨음을
아멘! 감사합니다. 이렇게 홀로 계시며 하나님으로 충만하신 넉넉한 사랑님을 뵈니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늘 큰 섬기심으로 육체의 힘든 가운데서도 돌봐주셨습니다. 오늘 아침 기쁨으로 함께하셨다니 더욱 감사드립니다. 권사님~~ 주님오시늑 그날까지 늘~ 그렇게 평안하시기를 축복드립니다♡♡♡
아멘, 하나님이 늘 함께하심으로 힘든 시간 홀로서기 하게 하시고, 한 가정을 온전히 하나 되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 하나님은 선하시며 언제나 좋은 것으로 주시는 영원한 우리의 아버지 이십니다. 귀한 넉넉한 사랑님의 고백으로 천국하늘은 더 밝게 빛나며 하나님의 기뻐하심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말씀으로 더욱 영혼육이 강건하여지고 범사에 잘 지내시는 넉넉한 사랑님 되시길 기도합니다~♡
첫댓글 아멘.
권사님과 함께하시는 하나님께서 권사님의 모든 기도와 시름까지도 이루십니다
아름다운 가정 하나님이 보시기에 너무나 아름다운 가정입니다
아버지의 마음으로 계신 권사님의 모든것이 나타나 보여지셨네요~~
기쁨도 사랑도 건강도 주신 주님께 영광 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이렇게 홀로 계시며 하나님으로 충만하신 넉넉한 사랑님을 뵈니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늘 큰 섬기심으로 육체의 힘든 가운데서도 돌봐주셨습니다.
오늘 아침 기쁨으로 함께하셨다니 더욱 감사드립니다.
권사님~~
주님오시늑 그날까지 늘~ 그렇게 평안하시기를 축복드립니다♡♡♡
아멘~
넉넉한 사랑님과 함께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귀한 가정에 속한 가족들의 수고와 헌신이 협력하여 선을 이루어 아름다운 결실로 하나님께 드려졌습니다.
주님안에서 늘 강건함으로 기쁨과 평안이 넘치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넉넉한 사랑님^^
아멘, 하나님이 늘 함께하심으로 힘든 시간 홀로서기 하게 하시고, 한 가정을 온전히 하나 되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
하나님은 선하시며 언제나 좋은 것으로 주시는 영원한 우리의 아버지 이십니다. 귀한 넉넉한 사랑님의 고백으로
천국하늘은 더 밝게 빛나며 하나님의 기뻐하심이 고스란히 느껴집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말씀으로 더욱 영혼육이 강건하여지고 범사에 잘 지내시는 넉넉한 사랑님 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