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죄는 가벼운 죄이고
대죄는 고해성사를 보아야 하는 큰 죄입니다.
죄는 하느님의 뜻을 거슬러 이웃이나 하느님과의 관계에
상처를 입히거나 파괴하는 것을 말합니다.
죄는 대죄와 소죄로 나누는데,
소죄는 하느님의 은총을 잃지 않을 정도의 죄,
즉 용서 받을 수 있는 가벼운 죄입니다.
소죄는 고해성사를 보지 않더라도
참회나 영성체로 용서 받을 수 있습니다.
반면 대죄는 하느님과 이웃과의 관계에서 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주고
하느님을 배반한 죄를 말합니다.
대죄를 용서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고해성사를 보아야 합니다.
첫댓글 대죄와 소죄의 구분을 쉽게 알수 있는것도 있나요?
일반적으로 대죄와 소죄는 십계명을 준거로 하여 구분한다고 알고 있습니다...십계명을 지키지 않은 죄를 대죄로 생각하면 됩니다...다만, 제2계명인 주일을 거룩하게 지키는 것에 대해서는 미사에 빠졌다는 것 자체보다도 그 이유를 생각해야 합니다...만약에 어쩔수 없는 사유로 주일미사를 지키지 못했다면 그 다음 주에 영성체를 해도 된다고 합니다...성체성사의 은혜와 중요성을 인식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