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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극의 괴물이라고 주장하는 물체의 사진 | 남극에서 팔과 다리 등 인간과 비슷한 생김새를 가진 괴생명체가 남극에서 꾸준히 목격된 것으로 알려져 돌연변이냐 새로운 생물체냐를 놓고 진위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한 인터넷 매체에 따르면 10여 년 전부터 고래잡이 일본 선원과 해양 연구진들을 중심으로 남극에서 지금까지 알려진 종과 다른 독특한 외모를 가진 생명체가 잇따라 목격됐으며 공통적으로 “팔과 다리 등 인간과 비슷한 외모를 가졌다.”고 목격자들이 증언하고 있다고.
한편 목격자 대부분은 이 생명체에 대해 “몸길이가 20m~30m정도이며 흰 피부와 한 손에 5개씩 손가락을 가졌다.”고 입을 모으고 있으며 “착시 현상이 아닌 분명한 생명체였다.”고 주장중이다
이 매체는 이어 지난 2002년 구글 어스에 증언과 유사한 외모를 가진 생명체가 포착되자 일본 네티즌들은 이 생명체를 인간을 뜻하는 일본어인 ‘닝겐’이라고 부르며 기대감을 나타냈다고 전했다.
또 최근까지 존재에 대한 논란은 뜨겁지만 일본 언론은 아직 그 진위가 파악되지 않은 만큼 괴생명체에 대해 유보적인 입장을 취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