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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붐을 일으킨 건강법은 수없이 많았다
그러나 야채스프는 그런 건강법과는 전혀 다른 것이다. 인간의 몸을 철저하게 연구하여 이제까지의 잘못을 극복하고 완성시킨 새로운 의학인 것이다. 야채라고 하는 것은 얼핏 보기에는 흔한 소재이지만 이 속에 인간 생명의 근원이 되는 것이 있는 것이다. 나는 오랜 연구 끝에 야채스프을 개발하고, 그것을 보충하는 현미차 등의 이용법을 완성시켰다. 한 줌 흙을 쥐어 그 흙속에 살고 있는 미생물을 조사 해 보면, 일본의 총 인구와 맞 먹을 정도의 숫자가 살고 있는다 것을 알 수 있다. 페니실린 등 항생물질은 거의가 이 흙속에서 만들어지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고 계시는지요? 이렇게 훌륭한 자연의 토양 속에서 새로운 싹이 트고 성장하는 야채는 많은 미생물에 의해서 한없는 자연의 혜택을 받고, 태양 빛을 받아 광합성을 하여, 우리 인체가 필요로 하는 영양소 및 건강 관리에 없어서는 안되는 엽록소, 철분, 인 등 미네랄과 바이타민 등 필수물질을 풍부하게 제공 해 주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자연을 경시하고, 자연의 혜택을 잊어버린 후에는 자연으로부터 버림을 받게 되며, 이후 서서히 병을 얻게 되고, 차차로 중병으로 진행되어 중병 환자가 되어 버린다. 수억의 미생물이 존재하는 토양 위에서 성장하는 야채에는 어떤 항생물질 보다도 우수한 양질이 함유되어 있다는 사실을 우리들이 깨닫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결과를 불러 들이게 되는 것이다. 그런데도 근년의 농업계에서는 야채마저도 화학 합성물질의 비료를 넣은 물로서 농작물을 수경재배(水耕栽培)하는데 성공했다는 찬사를 보내고 있다. 경악하지 않을수 없는 일이다. 이렇게 성장한 야채는 토양속에 함유되어 있는 무기물질 및 미생물의 활동이 없는 곳에서 성장하여, 우리 건강에 필요로 하는 물질은 없고, 단지 모습만 닮게 성장한 무익한 야채 일 따름이다. 그 보다도 더 무서운 것은, 이 야채가 흡수하고 있는 물질들을 분석 해 보면, 화학비료 사용으로 인한 유해 물질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는 것이 판명되고 있다. 이 물질들이 우리 몸안에 축적되게 되면 언젠가는 인체의 기능에 큰 영향력을 줄 수 있다는 사실에 대해 우리 스스로가 주의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여기까지 설명을 하면 좀더 알고 싶은 것이 인간의 심리 일 것이다. 당연히 그렇게 되기를 바란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에게 공포의 대상이 되고 있는 '암'이라는 병, 지금까지의 상식으로는 한 번 '암'에 걸리면 절대로 살아날 수 없는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거의 전부 일 것이다. 그러나 암이라 하더라도 적절한 조치를 취하면 퇴치를 할 수 있는 것이니 두려워 할 것은 없다. 적절한 운동과 식이요법 등을 통하여 건강 관리를 철저히 하면서 꾸준히 노력하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으니 안심하시기 바란다. 그런데, 이 '암'을 좋아해서 붙어 다니는 물질이 있다. 이것은 '치로신'에서 변화한 '아자치로신' 과 인체의 삼분의 일을 점하고 있는 단백질 중의 경단백질 '콜라겐(Collagen)' 이다. 이 물질은 암 세포를 발견하면 그 주위에 모여들어 순식간에 암세포를 둘러 싸버리는 불가사의한 힘이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그러나, '콜라겐' 과 '아자치로신' 등 많은 물질이 인체 내에서 형성되는 제조 근원에 대해서는 아직 규명되지 않고 있다. 야채스프를 장기복용하면, 인체가 필요로 하는 영양에 균형을 맞추어 주게 되어 약물 중독증이 해독되며, 소화기계의 기능 장해 등에 경이적인 효과를 나타내고 악성종양도 서서히 치료가 된다. 이렇게 잘 활용만 하면, 자연이 우리들에게 무한한 혜택을 베풀어 주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이를 깨달은 사람들은 그 은혜를 깊이 감사 드리게 될 것이다. 야채스프에는 또 암을 예방하고 치료해 주는 엽산(葉酸)이 다량 함유되어 있다. 이것도 야채스프가 암에 뛰어난 효과를 나타내는 이유의 하나이다. .야채스프는 암환자의 손상된 체 세포를 놀라울 정도로 소생시킨다. 야채스프는 인체에서 가장 딱딱한 단백질인 콜라겐을 증강시켜 나이에 관계없이 성장 때의 아이들과 같은 몸을 만드는 원동력이 된다. 그와 동시에 체내에 들어오는 야채스프가 화학변화를 일으켜 30가지 이상의 항생물질이 되는 것이다. 이 중에서도 아미치로신이나 아자치로신과 같은 암세포에 달라붙는 특수한 물질이 증가함으로써 암은 제압된다. 또 인체를 구성하고 있는 체세포를 바꿀 수 있다. 이 체세포는 암에 대한 면역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두 번 다시 암에 걸릴 일은 없다. 이러한 조건을 갖춤으로써 말기 암의 환자라도 100% 생체가 소생되어 간다. 산소호흡을 하고 있는 암 말기의 환자라도 의사가 야채스프 200cc와 현미차 2000cc를 45분 간격으로 카테텔을 이용하여 위나 장에 주입 해 주면 체세포가 단번에 증가 해 간다. 야채스프와 현미차의 작용으로 생체 그 자체가 소생하여 원기를 되찾게 되는 것이다. 이 경우 환자에게 투여하는 야채스프와 현미차는 1일량 각 0.6ℓ(600cc)정도면 된다. 그리고 다음날부터는 환자 자신이 손수 먹을 수가 있게 된다. 그리고 다음에 주의해야 할 것은 가능한 항암제나 그 외의 약물을 투여해서는 안 된다. 불가피한 경우에는 야채스프와 현미차를 마시고 나서 약30분 후에 사용하도록 한다 이 야채스프와 현미차는 이제까지 말기암 환자 6만명 이상에 효과를 올리고 있다. 실행한 환자들의 99% 이상에게 효과가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야채스프의 목적은 체세포의 증식강화를 촉진함과 동시에 백혈구, 혈소판의 증강과 T세포의 작용을 3배의 속력으로 증가시켜 강력한 인체를 만드는 것이 된다. 이 결과 면역력이 강화되어 암이나 에이즈 같은 매우 광범위한 질병에 위력을 발휘한다. 또 현미차는 당뇨병 환자에게 있어서 이뇨 작용을 촉진하여 당을 분해하고 인슈린의 작용을 도와주는 최고의 효능을 갖춘 음식물이다. 동시에 복막에 고인 물을 빼는데도 어떠한 이뇨제보다도 빨리 효과가 나타난다. 또 혈액이나 혈관내의 정화작용에 있어서도 놀라운 위력을 가지고 있다. 사실 심장병 환자가 야채스프와 현미차를 하루에 2.6ℓ이상을 20일 이상 먹고 있으면 모두가 정상으로 돌아가게 된다. 암에 대해서도 야채스프와 더불어 현미차를 함께 먹음으로써 치유에 최고의 조건을 만들어 준다. 대부분의 질병은 야채스프와 현미차의 작용으로 좋아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현미차는 야채스프의 작용을 도와준다 야채스프는 인간을 만들고 있는 가장 중요한 체세포가 나이와 함께 점점 재생을 하지 못하게 되어 노화현상이 생겨난다고 하는 메카니즘과 관여 되어 있다 즉,체세포에 노화현상을 일으키지 않도록 하고 재생능력을 왕성하게 해주는 것이 야채스프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선 인간의 두뇌에 작용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 이유는 인간의 체세포 레벨까지 온몸의 교정은 뇌에서 행해지고 있다 그리고 뇌의 구성요소를 분석해 가면 육류나 칼슘 등이 커다란 비율을 차지하고 있다 그래서 스프속에 인으로부터 칼슘에까지 넣어줌으로서 이에 대응 하도록 한다 그리고 스프를 먹음으로써 인간의 체세포 중 콜라겐의 작용을 3배로 늘리게 한다 이렇게 해서 성장을 시작함으로써 노화를 늦추는 것이다 물론 나는 몇십년 동안이나 육류는 전혀 입에 대지 않고 밥이나 야채,해조류,어패류만을 먹고 있는데 그것만으로도 몸은 충분히 유지할 수 있으며 아무리 바쁜 일이라도 거든히 해 낼 수 있다 그리고 강연때 회장에서 회장으로 옮길 때도 나 스스로 운전을 하고 있다 그것만으로 나의 몸에는 자신이 있는 것이다 나 처럼 나이가 든 사람도 그럴진데 나보다도 젊은 사람들이 야채스프를 먹고 그리고 일상적인 음식물에 주의를 하고 있으면 우선 병에 걸리지는 않을 것이다 나는 아직까지 감기에 한번 걸린적이 없다 日本 식이요법회 회장.다테이시 가즈(立不一) (1) 재 료(유기농 재료여야 하며 껍질체 사용한다) .....무 우 : 4분의1개(약150g) .....무우청 : 4분의 1개분(무우잎2~3개) .....당 근 : 2분의 1개(약80g) .....우 엉 : 4분의 1개(작은 것은 2분의 1개:약50g) .....표고버섯 (화고) : 1장 (자연건조한 것) 총량 약 300g (2) 만드는 방법(약 5~6컵:2일분) ① 야채를 물로 씻어서 큼직큼직하게 썰을 것 ② 야채를 많이 넣지말고 기본 분량을 꼭 지킬 것. ③ 모든 야채 재료의 양에 3배의 물(약 1500cc)을 붓고 쎈불로 끓인 후 약한 불로 60분 달인다. ④ 끓이는 기구는 스텐, 알미늄, 유리그릇을 사용. (금속성물질 :테프론, 법랑 용기는 사용하지 말 것) ⑤ 보존 용기는 유리병이나 사기그릇을 사용할 것. ⑥스프가 완전히 만들어 질 때까지 뚜껑을 열지 않도록 한다 (1) 식전에 야채스프를 먹고 식후 30분 쯤 후에 현미차를 마신다. 다른 시간에는 수시로, 야채 스프를 먼저 먹고 15-30분의 간격을 두었다가 현미차를 마신다. (2)현미차를 마시고 나서 약 15~30분후에 다른 음식이나 약을 복용한다 (3) 스프와 현미차는 절대로 같은 시간에 복용하지 말 것. 효과가 반감되므로 15분이상 간격을 두고 마셔야 한다. (4) 야채스프나 현미차는 1회에 한컵 정도 (약 120~180cc) 를 마시는데 아침 점심 저녁 식사전에 하루 3번 마신다 단 복수가 차는 사람은 양을 반으로 줄이는 것이 좋다 (5)처음에는 반컵부터 시작하여 서서히 늘려 나가는 것이 좋다 (6)항암제나 방사선치료를 받는 경우에도 스프와 현미차를 마시면 부작용을 최소화시키게 된다 단 스프의 효과를 증대시키기 위하여는 항암제나 방사선 치료를 받기전 한두시간 전에 마시는 것이 좋다 야채스프와 현미차의 재료는 우리가 오랫동안 흔히 먹어오던 식품이므로 어떠한 경우에도 부작용이나 해가 있을 수가 없다 (7)스프를 먹기 시작했으면 하루도 걸르지 말고 규칙적,지속적으로 먹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8)스프를 규정량 외에 수시로 차처럼 마시면 더욱 좋다 다페이시가즈박사가 30년동안 연구한 소변요법이지만 발표 당시 처음에는 "어리석은 짓이다""불결하기 짝이 없고 그야말로 비위생적이다"라는 등 비난을 많이 받아왔다. 그러나 박사는 연구와 실험을 계속 하였다 그리고 균이 가지고 있는 면역력을 높히기 위하여 야채스프와 혼합시키면 전혀 새롭고 강한 면역반응을 일으킨다는 것을 입증하기에 이르렀다 각종 암과 백혈병을 위한 소변과 야채스프를 혼합한 처방은 아래와 같다 즉 환자 자신이 가지고 있는 암세포보다 면역이 강하기 때문에 암 세포는 살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말기암환자, 뇌졸중,당뇨병 중증의 환자는 소변요법을 추가하면 더욱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소변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불결하지 않다. 스프와 섞어서 마시면 전혀 맛이나 냄새를 느낄수 없게된다 아침에 맨처음 나오는 환자 본인의 소변을 받는데 처음 나오는 것은 버리고 중간 것 부터 한컵 정도를 받는다 야채스프와 소변을 약 2:1의 비율로 섞어 공복에 마시는데 이와같이 하루에 3회를 마신다 3개월 이상 계속하여야 효과를 볼 수 있다 ▷ 제조할 때 다른 종류의 약초나 물질들을 가미해서는 안된다 ▷ 야채스프가 체내에 들어가면 화학 변화를 일으켜서 30여종 이상의 항생물질들을 만들어 내게 된다. ▷ 아토피성 피부염을 앓고 있는 사람이나, 장기적으로 약을 투약 해 오던 사람, 특히 병증이 심한 사람은 스프의 양을 소량으로 시작하여 차차로 양을 늘려간다. ▷ 폐암이나 결핵 등으로 기침을 많이 하는 경우에는 2~3일간 진해제를 먼저 복용하여 진해를 시킨 후 복용할 것. ▷투석을 하고 있는 사람은 아침과 저녁에만 스프를 먹고 한번에 먹는 양은 100cc으로 한다.소변이 잘 나오게 되면 소변의 1/3양만큼 스프의 양을 늘려나가도록 한다 ▷요한(통풍)이 있는 사람은 스프만 먹는데 하루에 600cc정도를 마신다. 이렇게 해서 낫는 사람도 있지만 심하게 발작이 셩겼을 경우에는 2주일만 스프를 끊고 병원에서 주는 약을 먹도록 한다. 그리고 2주일후에는 약을 끊고 스프를 먹는다 ▷항암제나 한방차,각종 비타민제,건강식품은 2~3개월을 두고 서서이 끊어 가도록 한다 ▷알레르기성, 비후성,축농증,알레르기 같은 비염에 대하여는 증상이 나타났을 때만 하루에 한번씩 콧 구멍으로부터 목구멍으로 스프를 넘기도록 한다. 날마다 해서는 안된다 ▷정신과 신경과 질환,그리고 신경통이나 류머티스 같은 여러 가지 병과 교원병(류마치승양관절염)이 있는 사람도 스프만 하루에 600cc정도를 먹는다 ▷스테로이드나 호르몬제는 2~3개월로 끊도록 노력해야한다 ▷고혈압이나 신장약은 1개월내에 끊도록 노력해야 한다 ▷간질발작의 약은 3개월을 목표로 하여 서서히 끊어 가도록 한다 ▷통원하면서 링겔은 맞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이것은 심장이나 간장을 나쁘게 한다 ▷스프맛과 냄새가 싫어 먹기가 힘든 경우는 벌꿀을 약간 넣어 먹어도 된다 ▷ 유방암,자궁암,대장암,직장암 등 모든 종양의 99%는 수술을 하지 않더라도 3개월 이상만 스프를 하루에 약600cc정도씩 마시면 된다. 종양이 주먹만 하더라도 없어지게 될 것이다.다만 하루도 빠트리지 말고 지속적으로 해야 한다 (1) 어떠한 질병이라도 체온이 한 번은 내려간다. 그런 후에는 감기도 잘 안걸리고 열성 질병에는 걱정이 없어진다. (2) 전신 또는 안면이나 수족에 발진이 생기거나 가려울 수도 있으니 식용유나 안티플라민을 바르면 된다. (3) 한달 가까이 복용하면 누구에게서나 체중이 2~3 Kg 정도 빠지게 된다. 특히, 지방질이 많은 분에게는 더 많은 감량이 되나 표준체중 상태에서 정지되니 안심하라. (4) 안과적 증상은 누구에게나 나타난다. 시야가 흐려지거나 눈 가장자리가 가렵게 되는데 2~3일 후면 좋아지게 되니, 안경의 도수를 낮추어 끼지 않도록 주의한다. (5) 뇌혈관 장애나 두부 외상이 있는 사람은 2~3 일간 두통이 있으나, 3~4일 경과하면 소멸된다. (6) 고혈압 환자는 3일째 부터는 혈압 강하제를 줄여서 복용하고 30일 후엔 복용을 중단하도록 해야 한다. 쾌변에 신경을 쓰면서 잘 관찰하면, 한달이면 혈압이 정상으로 될 것이다. 갑자기 혈압 강하제를 중단하면 쇼크 등이 일어날 수 있으니 주의를 바란다. (7) 폐암이나 폐결핵 등의 질병이 있는 사람 또는 병력이 있는 사람으로 기침이 많이 나오는 경우에는 진해제를 2~3일간 투약하여 기침이 나지 않도록 한 후에 야채스프 복용을 시작해야 한다. 폐질환으로 인하여 기침이 나오게 되므로 미리 꼭 먹어 두도록 해야 한다. (8) 부인과 질병이 있는 사람은 스프를 먹기 시작하면 허리가 묵직한 감이 있고, 대하가 많아 질 수도 있다. 3~4일 경과하면 제반 증상이 없어진다. (9) 여성은 연령에 관계없이 다시 생리가 시작되는 사람이 많다. 젊은 여성의 경우 4~5개월 복용 후 부터는 새로운 생리 주기가 형성되느라 한달에 두 번 올 수도 있다. 그후부터는 정상 주기가 되니 염려할 것은 없다. (10) 염증성으로 복수가 차오르는 사람 또는 악성종양 등 기타의 중병이 있는 사람들도 야채스프 와 병용을 하면서 치료하면 치료하는데 최고의 조건을 만들어 주게 되므로 현저하게 빨리 치유가 된다. (11) 현미차는 당뇨병 환자의 인슐린 분비를 증가시켜주며 이뇨작용이 현저히 좋아진다. 3~5일째부터는 소변이 맑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12) 복용 6~12개월이 되면 머리카락이 5,000~ 10,000 본이 더 돋아 나고, 손톱, 발톱, 모발은 연령에 관계없이 보통 때 보다 3배 이상 더 빨리 자란다. (13) 중병이 아닌 사람들은 스프와 현미차를 4~6 개월 정도 복용하고 그후 부터는 잊어 버리지 않을 정도로 복용하면, 평생을 다른 병에 걸리지 않는다. (14) 복용 1주일 정도 후면 주량이 늘어난다. 숙취를 모르기 때문에 정도껏 마셔야 한다. 이외에도 부작용과 같은 일시적인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나 이것은 부작용이 아니라 호전반응(好轉反應)이니 걱정할 필요가 없다. 호전반응이란 질병이 치유되어 갈 때 일시적으로 악화되는 것 같은 증상을 나타내는 것을 말한다. 야채스프의 재료는 수천년 동안 우리가 흔히 먹어오던 것들이므로 어떤 경우도 부작용이나 해가 있을 수 없다 (1) 재료 현미 : 180g과 물 1,500cc (2) 만드는 방법 ① 현미를 기름이 묻지 않은 후라이펜에서 노른노릇해 질 때까지 잘 저어가며 타지 않도록 볶는다 ② 현미를 삼베등의 천으로 싸서 물에 넣고 센불로 끓인다. 끓으면 약한 불에서 20분간 더 끓인다. ③ 적당히 식힌다음 걸러서 현미차만 용기(유리병,사기그릇)에 넣어 냉장고에 보관한다 (3)음용법 ①스프를 마신 다음에는 꼭 마셔야 하지만 수시로 물처럼 마셔도 아주 좋다 ②현미차는 다른 첨가물(설탕,꿀등)을 절대로 넣어서는 안된다 ③신장병과 통풍이 있는 사람은 조금씩 마시기 시작하여 점차적으로 늘려 나가야 하며 복수가 차는 사람은 먹지 않는 것이 좋다 (1) 재 료 : 벌꿀, 무 (껍질체) (2) 만드는 방법 : 무를 병속에 있는 꿀의 분량만큼, 큰 콩알 크기 만하게 썰어서 꿀병 속에 놓은 후, 2시간이 지나면 무에서 나온 물과 꿀이 혼합된 약이 된다. 이것을 큰 숟가락 하나만큼 떠서 따뜻한 물에 타서 마신다. 하루 4~5회 마시면 다음날 부터 기침이 멎는다. 이것은 천식에도 매우 효과가 있다 증혈식(增血食):적혈구나 혈소판 부족시 철분의 부족이나 빈혈,혈액이 부족하다던가 혈액이 묽고 재생불량성빈혈,혈소판,백혈구가 감소된 혈액을 재빨리 증가시키기 위해서 아래의 방법을 사용한다 (1)재료 : 송어(별명:곤돌메기,쪼글리,연무기,곤들송어,산천어 등)1마리, 찹살 150g, 검정콩 30g (2)조리법과 복용법 재료인 찹쌀과 검정콩을 하룻밤 물에 담가두었다가 다음날 아침 건저내서 찹쌀과 검정콩으로 콩밥과 같이 지어 거기에 곤돌베기 한 마리와 함께 먹는다. 이것을 20일간 계속 한다 이 증혈법은 다른 어떤 동식물을 사용해도 만들 수 없는 곤돌베기에만 들어있는 강력한 호르몬의 성분과 검정콩이 가지고 있는 고단백 성분이 서로 복합됨으로써 약물로는 할 수 없는 강력한 증혈작용을 촉진시킨다 그 힘은 보통의 약물의 수백배에 달한다. 이 방법은 어떤 질병의 환자에게도 사용할 수 있는 부작용이 전혀 없는 최고의 건강법이다 (3)주의사항 찹쌀과 검정콩을 섞어 찰밥을 지을 때는 양을 앞에서 말한 처방을 꼭 지키지 않아도 된다. 그러는 편이 증혈을 더 높여 준다 ※송어와 산천어 산천어는 송어와 같은 종이나, 바다로 내려가서 성장한 것이 송어이고, 민물에 남아서 성장한 것을 산천어라 부른다 2. 음용방법 (1) 식전 공복에 야채스프(약 120cc)를 먹고 난후 약 30분 쯤 후에 현미차(약 120cc)를 마신다. 다른 시간에는 수시로, 야채 스프를 먼저 먹고 15-30분의 간격을 두었다가 현미차를 마신다. 마실수만 있다면 1회에 각240cc를 마셔도 좋다 (2)스프와 현미차를 마시고 나서 약 15~30분후에 다른 음식이나 약을 복용한다 (3) 스프와 현미차는 연거푸 마시면 효과가 반감되므로 15분이상 간격을 두고 마셔야 한다. (4) 야채스프와 현미차는 1회에 한컵 정도 (약 120~180cc) 를 마시는데 아침 점심 저녁 식사전에 하루 3번 마신다 단 복수가 차는 사람은 스프의 양을 반으로 줄여서 마셔야 하며 현미차는 마시지 말아야 한다 (5)처음에는 반컵부터 시작하여 서서히 늘려 나가는 것이 좋다 (6)마실 때는 차겁지 않게 마시는 것이 좋으며 가능하면 약간 따끈하게 데워 마시는 것이 좋다 ▶표준요법이란 모든 암환자에게 표준으로 적용되는 일반적인 방법을 말합니다. 내용이 많다고 생각치 마시고 천천히 정독하시기 바랍니다. 병원치료(수술,항암요법,방사선,색전술)는 초기(원발성)에나 도움이 될 뿐 중기(2기)이상 (일부 항암요법이 잘 듣는 암 제외)부터는 시간만 조금 벌지는 몰라도 엄청난 고통과 많은 병원비 때문에 전혀 치료를 받을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이미 초기를 지난 환자는 여러곳에 전이가 진행 되었다고 생각되며 이 경우 병원치료는 받아봐야 별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처음 당하고 보니 병원만 믿고 의사의 권유를 따르게 됩니다 병원치료를 받을 경우 극히 일부를 제외하고는 2기 이상부터는 이미 수순이 정해져 있습니다 수술이나 항암치료 몇 차례 아니면 방사선치료 몇차례 그리고 경우에 따라 색전술시도 하고.....................(얼마후 재발) 또 계속.. 그 다음 의료진은 말 합니다 "우리는 최선을 다 했지만 현대의학으로 어쩔수 없다 집에가서 맛있는 것이나 많이 먹고 준비를 해라" 그리고는 억지로 퇴원을 시키고 그 다음 환자는 엄청난 고통속에서 진통제로 버티다가 끝내 ..... 대부분 암환자는 이런 수순을 밟다가 죽어 갑니다 우리나라에서 한해에 약 8만여명이 암으로 사망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 약 90%인 7만여명은 현대의학적 모든 치료를 다 받고 사망하는 사람들입니다 다시 말하면 7만명의 환자는 병원의 치료를 받든 아니든간에 거의 동일한 시간에 사망하고 있으므로 병원의 치료로 인하여 엄청난 고통과 경제적 부담만 가중시킨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이 명백함에도 지금 이시간에도 똑 같은 일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고정관념 즉,아프면 병원에 가야하고 암에는 항암제나 방사선 등이 최선의 방법인 것으로 잘못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일본의 암 전문의 "곤도 마코토" 교수는 [암을 건드리지 마라]에서 분명히 말 합니다 현재 서양의학에서 암 환자에게 하고 있는 이런 치료법들은 생존율에는 거의 변화를 주지 못 한다는 것 입니다 결국 치료를 받든 안 받든 모두 죽는다는 것 입니다 그러니 암을 건드리지 말고 대체의학으로 암이 생기는 환경을 변화시켜 스스로 죽게 만드는 것이 최선의 길이라는 것 입니다 즉 면역요법. 식이요법. 파동요법 등 대체의학만이 살릴 수 있다는 것 입니다 2기 이상의 경우 서양의학으로 치료를 받은 암 환자가 생존하는 경우는 드물지만 대체의학으로 치료하여 나은 경우는 아주 많습니다 환자나 가족여러분 이 말을 깊이 통찰하시어 절대 후회 없기를 바랍니다 죽고 살고가 순간의 판단에 달려 있습니다 서양의학은 암에 대한 대처방법이 대체의학과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서양의학은 암을 직접적으로 공격하는 치료법이기 때문에 설령 암이 일시적으로 안 보인다고(관해)하드라도 어디엔가 숨어있어 대부분 다시 재발을 하는 것 입니다 재발을 하게 되면 대부분 치료는 불 가능합니다 또한,암세포만 골라서 공격하는 방법은 아직 없기 때문에 정상적인 세포도 함께 파괴되어 많은 부작용과 고통을 필연적으로 수반하게 되는 것 입니다 이때 그나마 남아있는 면역체계가 파괴되어 암세포가 죽기전에 사람이 먼저 죽는 경우가 하다 합니다 반면에 대체의학은 암을 직접적으로 공격을 하지 않고 (경우에 따라 일부는 직접적인 공격도 함) 암이 발생된 원인을 찾아 근본적인 치료를 하므로서 암이 발생할 수 없는 조건을 만들어 퇴치하는 것 입니다 즉 암이 발생한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겠으나 직접적인 이유는 인체의 면역체계의 약화 입니다 건강한 사람도 매일 암세포가 생기지만 암에 걸리지 않는 이유는 인체의 면역체계가 작동하여 암세포를 죽이기 때문인데 어떤 이유로 이 면역체계에 이상이 생겼기 때문에 암이 발생한 것이므로 대체의학은 인체의 면역체계를 강화시켜 암을 죽이는 것이 기본원리입니다 이렇게 하여 치료된 암은 다시는 재발 되지 않는 것 입니다 이와같이 암이든 당뇨든 모든 질병이 면역체계의 이상에서 오는 것이기 때문에 아래의 방법은 암의 발생부위는 달라도 그 치료법은 동일 한 것입니다 1.식이요법------------------- 현미( 또는 발아현미), 보리, 율무, 수수, 콩, 조, 통밀을 현미 60%에 나머지는 잡곡으로 하여 식사를 하되 50번 이상 씹어야 합니다. 처음에는 밥이 너무 깔깔하여 먹기가 힘들면 백미를 섞어서 먹습니다 소화기계통의 암으로 식사가 곤란하면 [야체스프요법]을 하거나 녹즙과 과일즙을 자주 먹으면 됩니다 절대 과식은 안 됩니다. 보통 위를 80%정도 채우고는 나머지 허전한 부분은 과일이나 야체,생수 등을 먹게 합니다 부식:볶은 마늘, 버섯(표고버섯), 된장, 두부,다시마등 야체 간식:검정볶은콩,행인(살구씨 하루에 15개),토마토,포도,사과등 과일류 2.녹즙----------------- 케일, 신선초, 시금치,당근, 배추, 민들레등으로 녹즙을 만들어 아침,점심,저녁전 공복시에 먹습니다 처음드시는 분은 양을 조절하여 적응하면서 서서히 늘려 나가야 합니다 평일에는 가게에서 사다가 식초에 10분정도 담가놓았다가 깨끗히 씻어 먹지만 하절기에는 산이나 들에 나가 천지에 깔려 있는 민들레 씀바귀 질경이 돌미나리 등을 뜯어다가 만들어 먹습니다 이때 녹즙의 재료는 가능한 3가지 이상을 섞어야 하며 간장계통이 안 좋은 분은 5가지 이상을 섞어 식물이 가지고 있는 독성을 중화 시켜야 합니다 또한 녹즙은 짠 즉시 마셔야 효능이 좋습니다만 불가피할 경우 냉장고에 밀봉하여 보관하고 12시간 이내에 드셔야 합니다 야체를 많이 먹으면 되지 않느냐하고 생각하시는 분이 있는데 야체로 먹을때 흡수율은 20%미만 인 것에 비해 녹즙으로 드실때는 거의 70%에 달하기 때문에 녹즙을 먹어야 하는 것입니다 3.커피관장----------------- 하루에 3~5회씩 커피관장을 합니다 관장시 사용되는 커피는 우리가 흔히 마시는 원두커피나 인스턴트 커피가 아닙니다 우리가 마시는 커피는 커피나무의 생 열매를 맛과 향을 내기 위하여 열처리와 각종 첨가물을 넣은 것이므로 원래 커피성분이 많이 파괴되어 있으므로 관장시 사용되는 커피는 커피 생 원두 분말을 사용합니다 체내의 독소를 제거하고 만병의 근원인 변비를 없에주며 통증도 완화시켜 주는 등의 여러가지 장점이 있어 모든 환우에게 좋은 방법입니다 어떤 종양이든 적극 추천합니다. 이 요법은 [막스거슨요법]으로 모든 암은 인체에 많은 독소를 배출하게 되는데 이 독소를 빨리 제거해야 한다는 것 입니다. 사용방법은 여기 사이트 초기화면에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4.미슬토요법----------- 미슬토는 독일약품으로 면역 증강제 입니다 일주일에 3회씩 미슬토 주사를 본인이나 가족이 놓아주면 됩니다 독일에서는 암전문 병원에서 처방하는 대체의약품입니다 미슬토는 한방병원이나 대체의학병원에서 처방을 받아 약국에서 구입하면 됩니다 월 비용은 약 20만원 정도이며 부작용도 없고 효과도 대부분 아주 좋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항암요법에 소개해 놓았습니다 5.생수요법(6각수)------------- 암환자는 무조건 하루에 2000cc정도 (약10컵)의 생수(6각수)를 마셔야 합니다 보통 물은 10℃에서는 약3%, 0℃에서는 약10%가 6각수 입니다 6각수를 마셔야 하는 이유는 인체의 체액과 혈액속의 물이 대부분 6각수 이기 때문입니다 몸속에 있는 독소를 배출시키기 위해 커피관장 요법과 함께 6각수를 무조건 많이 마셔야 합니다 암을 비롯한 모든 질병은 혈액의 혼탁에서 오는데 혈액속에 포함되어있는 어혈(불순물,찌거기)를 배출하고 암 발생인자인 활성산소를 중화시키며 신선한 산소와영양분을 최대한 공급하기 위하여 6각수를 마셔야 합니다 특히 암세포를 둘러싸고 있는 물은 5각수로 되어있는데 이것을 6각수로 바꾸어 주므로서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근래에 온도에 상관없는(끓여도) 6각수(100%)가 개발되었는데 래민다 파동 6각수 가격은 월 10여만원 정도이며 인체의 잘못된 파동(기)을 바로잡아 면역체계를 강화 시킨다고 합니다. 암환자는 특히 생수를 많이 마셔야 합니다. 하루에 약10잔 정도를 수시로 마셔야 합니다.생수만 가지고도 암이 치료 된 분도 있습니다 복수가 차거나 물조차 마실 수 없는 경우에는 환자분이 드시는 음식을 만들 때(야채스프,현미차 등) 한두병씩 섞거나 약을 드실 때도 드시면 좋습니다 6.AHCC----------------- 표고버섯의 균사체에서 추출한 기능성식품으로 인체의 면역 기능을 강화시킨다고 합니다. 일본에서는 현재 1,000개 이상의 병원에서 암환자 치료 보조제로 사용되고 있는 약 입니다 무슨 무슨 버섯이 좋다하여 고가의 제품을 먹는 것을 많이 보고 있는데 버섯은 모두 그 효능이 비슷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금 고가에 팔고 있는 버섯류등은 대부분 효과가 의심 스러운 가짜가 많습니다 효과가 의심스럽고 비싼 버섯보다는 값싸고 구하기 쉬운 표고버섯을 많이 먹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아울러 국제적으로 효과가 인정된 AHCC는 항암성이 강력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가격이 한박스 90(한달분)포에 44만원이라는 비교적 고가입니다 AHCC는 일본제품,국산제품,유사품도 있으므로 구입에 주의해야 합니다 7.맥주효모 맥주 효모 제제는 지구상에 존재 하는 것 중 가장 완벽한 식품으로 인체에서 일어나는 약 300만 가지의 효소반응에 필요한 효소의 성분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효소성분 부족으로 생기는 중간 노폐물의 생성을 막아 줌으로써 암환자에게는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제제라고 할 것 입니다 그리고 저단백 식사나 비타민 B군 결핍증, 여성들의 철분 결핍증과 미량 미네랄 결핍증 등 모든 영양부족 문제의 대부분을 해결해 줄 수 있는 훌륭한 건강식품입니다 양질의 식물성 단백이 50%가량 함유 되어 있고 비타민 B군이 가장 풍부한 식품이며 각종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 되어 있습니다 이것에는 면역기능을 향상시켜 각종 암이나, 바이러스 간염을 개선시키는 작용이 있는 식물 다당체인 베타 글루칸(β-Glucan), 지모산(Zymosan), 콜린(Choline)등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한달분이 약 5만원정도 입니다 8.야채스프요법(기적의 암치료법) 여기 사이트에 별도로 소개가 되어 있습니다 9.기타 이외에도 암에 좋다는 건강식품은 아주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선삼,진산,상어연골, 키토산, 다슬기,상황버섯등 버섯류, 유황오리 등 등 많은 자료를 찾아 보시고 경험자의 얘기를 들어 결정하셔야 합니다 어떤 경우도 몇사람의 말만 듣고 결정하지 말기를 바랍니다 대체요법은 어느정도 검증이 되고 많은 효능에 대한 논문이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하고 있는 방법이 좋은 방법입니다 암과의 전쟁은 장기전입니다 .그러니 경제력에 맞추어야 합니다 어떤 환자는 좋다는 것을 모두 먹다보니 한끼에 한 줌이 넘는 약을 먹어야 해서 더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하더군요 꼭 좋은 몇 가지만을 엄선해야 할 것입니다 10.운동----------------- 비가오나 눈이 오나 1시간 이상씩 운동을 해야 합니다 물론 매일하면 좋으나 최소한 이틀에 한번은 해야 합니다 그러나 환자에 맞는 운동을 해야 합니다. 처음부터 절대 무리를 해서는 안됩니다. 조금씩 늘려 나가야 합니다 암환자는 누워 있으면 죽습니다 거동이 불편하면 누워서도 할 수 있는 운동을 연구하여 조금씩이라도 움직여야 합니다 11.정신요법------------- 맑은 공기를 마실수 있으면 아주 좋습니다 암은 신선한 산소를 아주 싫어 합니다 그리고 본인과 환자가 살 수 있다는 강한 의지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종교를 가지고 있는 것이 좋습니다 인간이 나약해 질 때 절대적인 분에게 의지하는 것도 큰힘이 됩니다 아침마다 잠자리에서 기도도 하고 "나는 나날이 좋아지고 있다"라고 자기 최면을 걸어 하루를 즐겁게 보내려고 애써야 합니다 12.그외의 사항----------- 환자에게는 주변사람의 따뜻한 사랑이 절대적입니다 그리고 나을 수 있다는 확신을 환자나 가족이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암이란 놈은 절대 만만한 놈이 아닙니다 적극적으로 치밀하게 대처할 때 물리칠 수 있는 것 입니다 미슬토 면역요법 미슬토요법은 현대의학과 대체의학의 개념을 통합시킨 새로운 형태의 면역요법이다. 이 요법은 20세기 초 독일의 저명한 의학자이자 철학자인 루돌프 슈타이너 박사에 의해 그 원리가 제시되어 스위스의 베그만 박사에 의해 임상적으로 적용해 오다 1960년대 초에 스위스 알레스하임의 루카스병원에서 본격적인 암치료에 도입되어 암치료의 자연면역학적 접근에 획기적인 성과를 올린 바 있다. 현재는 독일의 베를린 의대, 튀빙겐 의대, 헤르데케대학병원을 비롯하여 필더병원, 바이오메드 병원, 프리덴바일러병원, 외셀브론병원과 스위스의 루카스병원, 오스트리아 비엔나 의대부속병원 등 중부유럽의 400군데 병원에서 진료 및 연구목적으로 미슬토요법을 채택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미슬토요법의 원조인 사랑의 클리닉을 비롯하여 서울대병원의 강순범교수,원자력병원의 백남선 박사, 카톨릭의대 강남성모병원의 배석년, 박성학, 김석찬 교수등에 의해 쓰여지고 있으며 전국의 대학병원과 종합병원에 서서히 확산되고 있는 추세이다. 미슬토는 우리 나라에도 서생하는 겨우살이의 영어이름으로 독일에서는 '미스텔'이라고 불리며 학명은 '비스쿰알붐'이다. 미슬토요법은 그 자체가 복합면역요법이다. 생약인 미슬토에 함유된 항암성분은 다음과 같다. 이처럼 항암성분 및 면역강화물질이 한 식물안에 다량 들어있는 경우는 매우 드문일 이다. (1) 렉틴(Lectin) I, II, III등의 당단백성분 - 가장 강력한 항암성분 (2) 바시코톡신(Viscotoxin)등의 폴리펩타이드 (3) 다당제(Polysaccharide) (4) 알칼로이드(alkaloid) (5) 퀘어세틴(Quercetine)등의 플라보노사이드 미슬토요법은 낮은 용량에서는 재발방지 및 면역증강효과를 나타내고 높은 용량에서는 암에 대한 치료효과(성장속도 감소, 정지, 축소, 사멸)를 나타낸다. 환자에 따라서는 낮은 용량에서도 좋은 결과가 나오기도 한다. 겨우살이는 참나무, 뽕나무, 밤나무, 사과나무, 단풍나무, 버드나무 등에 붙어 기생하는 작은 상록수로 예로부터 동서양을 막론하고 질병치료에 사용하여 왔으며 한방에서도 '상기생'으로 부르는 약제이다. 이 겨우살이 추출물을 암치료에 적용하기 시작한 지 60여 년이 지나 독일 의학계를 비롯 전 세계에서 지금은 2,500여 편이 넘는 연구논문들이 발표되어 미슬토요법은 면역요법 중에 가장 효과가 확실하고 안전하며 믿음직스러운 치료법으로 자리를 굳히고 있다. 미슬토의 성분과 항암 효과 1. 렉틴(lectin) I, II, III등의 당단백질 성분 1) TNF-α IL-1, 2, 6의 분비 촉진, NK cell의 활성화를 통해 주로 면역 체계를 강화 상승시킴으로써 항암 효과를 나타낸다. 2) 세포 단위에서 리보솜에서의 단백질합성을 억제하여 암세포의 고사소멸을 유도한다. 2. 비스코톡신(viscotoxin)등의 펩타이드성분 T-cell의 세포독성력을 증강시켜 암세포의 세포막을 용해시킴으로서 괴사를 일으키게 하여 암을 파괴하는 성분이다. 3. 다당체(polysaccharide) 미슬토 렉틴에 의해 유도된 림파구의 증식에 관여하고 NK cell의 기능을 활성화시킨다. 4. 그 외 알칼로이드, 퀘어세틴 등의 플라보노사이드 성분 등이 있다 . 미슬토는 암환자의 치료에 어떤 작용을 하며 구체적인 용도는 무엇인가? 암의 종류와 진행정도, 환자의 연령, 건강상태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대체적으로 다음과 같다. 1) 면역기능(특히 T임파구)을 활성화시켜 암에 대한 저항력을 높임 2) 면역체게의 활성화에 의해서 암세포만 선택적으로 공격함 3) 암세포의 성장을 정지, 지연시키거나 전이의 기회를 줄임 4) 몸을 회복시키고 컨디션을 좋게 함 5) 식욕을 회복시키고 체중을 증가시킴 6) 수면상태를 개선시키고 피곤과 우울증을 감소시킴 7) 진통제 없이 통증을 70%정도 감소시킴 8) 경우에 따라서는 암을 사멸 내지 축소시킬 수 있음 이러한 작용에 근거해서 미슬토 요법은 다음과 같은 용도로 쓰인다. 1) 수술전후 - 암의 재발을 막기 위해 사용되나 수술 중 전이를 줄여 주며 수술 이후 환자의 회복을 촉진시키는 부수적인 이점도 있다. 2) 항암제, 방사선요법과 병행투여시 - 항암제나 방사선 치료에 의한 부작용을 줄여 줌은 물론 면역체계의 기능을 유지시켜 주며 몸의 회복을 빠르게 해준다. 그러므로 이러한 병행요법은 항암제 등의 장점과 면역요법의 장점을 결합시켜 치료효과를 극대화시켜 준다. 3) 수술이 불가능한 경우 - 면역요법 단독으로도 환자의 자연치유력을 극대화시켜 환자의 수명을 연장시키고 고통을 줄여주며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4) 암부위에 직접 투여시 - 간암이나 식도암, 임파선 전이암의 경우 직접 암에 투여함으로 암을 괴사시킨다. 5) 복강내, 흉강내 투여시 - 물을 빼고난 뒤 계속 투여함으로 복수, 흉수등을 줄일 수 있으며 특히 흉수의 경우 부작용이 없이 완전 흡수가 가능하다. 6) 고용량 정맥투여시 - 암의 빠른 성장을 억제하며 무너진 면역체계를 빠른 시간안에 회복시킬 수 있다. 고통이 심한 경우도 진통제없이 통증을 현저하게 줄이고 기분좋은 상태로 만들 수 있다. 7) 말기환자의 경우 - 부작용 없이 암의 성장을 억제하고 고통감소, 식욕증진, 수면활성화등 환자의 상태를 개선시킴으로 환자의 수명을 연장시키고 삶의 질을 높여준다. 모든 암에 다 효과가 있는가? 미슬토요법은 초기, 중기, 말기를 막론하고 모든 종류의 암에 다 효과가 있으나 특히 고형암(위암, 대장암, 폐암, 간암, 유방암, 자궁암 등)에 좋은 치료효과를 보인다. 한국 사람의 경우 혈액암이나 다발성 골수종, 임파종, 뇌암, 골육종에도 탁월한 효과를 나타내며 특히 소아환자들의 경우 항암제의 부작용을 최소화시킴으로 항암제의 치료스케쥴을 넉넉히 미칠 수 있게 된다. 미슬토 요법은 초기, 중기, 말기 할 것 없이 모든 종류의 암에 긍정적인 효과를 보이되 암의 종류, 진행정도, 암의 조직학적 특성, 수술여부, 항암제나 방사선치료의 병행여부, 환자의 성, 연령, 면역상태에 따라 개인적으로 차이가 있다. 미슬토 면역요법의 효과를 측정하는 법 최소한 6개월 정도 치료받은 후에 평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일시적으로 면역수치가 올라가고 떨어지는 것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 대개 첫 번째와 두 번째 면역검사의 결과를 범위로 보고 그 수준에서 계속 상승하는가, 제자리 걸음인가, 하락하는가를 보아야한다. 그러나 면역수치의 변화보다 중요한 것은 환자의 주관적 증상의 개선, 혈액검사상의 암표지자의 변화, CT, MRI등에서의 종양크기의 변화이다. 이러한 모든 상황을 종합해서 평가해야지 한가지의 수치만으로 전체적 면역상태나 질병의 진행을 평가할 순 없는 일이다. 미슬토 면역요법의 종류, 용량, 지속기간에 대해 독일, 스위스에서 개발한 미슬토제재가 5~6종이 있는데 가장 효과가 좋은 2가지를 복합적으로 활용하고 있다. 그리고 유럽사람과 우리나라 사람의 신체적 특성이 다르기 때문에 본원이 개발한 프로토콜에 의해 독자적으로 치료하고 있다. 예를 들면 H사의 경우 숙주에 따라 A와 M으로 나누어져 있고 각각 1, 5, 10, 20, 30, 50 ,100mg으로 되어있고 A사의 경우 A, M, Q등으로 나누어져 각각 5단위, 4단위, 3단위, 2단위로 되어 있다. H사의 제품은 말기암환자에게 효과가 좋고 A사의 경우는 재발방지에 효과가 좋은 것으로 되어 있다. 6년동안 미슬토요법을 쓰다보니 우리나라의 경우 약물에 대단히 예민하여 1mg에서 5mg으로 3단위에서 2단위로 곧바로 증진시킬 수 없는 경우가 많다는 사실을 발견한 것이 한국형 프로토콜을 개발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또한 일주일에 3번이라는 주사간격도 융통성있게 적용하여 매일 주사 하는 것부터 일주일에 2번 정도에 이르기 까지 환자상태에 따라 변형하는 것도 맞춤요법의 아이디어에서 나왔다. 또한 미슬토요법이 장기요법임에 착안하여 노인이나 소아들, 주사에 민감한 분들을 위해 미슬토에 약간의 진통제를 첨가하는 서비스를 시작했는데 환자를 위한 특별한 배려로 환영받는 상황이 되어 이제는 모든 환자에게 보편화하고 있다. 미슬토의 지속기간은 대개 재발의 위험성이 없다고 인정되는 5년이 바람직하나 보통 초기 환자는 1년, 중기환자는 2년, 말기나 재발, 전이의 경우는 지속적으로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그러나 이 기준도 환자 개개인의 상태에 따라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고도의 융통성과 상황파악이 필요한 것 같다. 그리고 약을 줄이는 방법도 환자 상태에 따라 개별적으로 시행해야 한다. 도움이 될 만한 미슬토에 대한 Q&A Q. 항암제 대신에 미슬토요법을 선택해도 치료효과에 차이가 없는가? A. 암세포를 공격하는 능력은 항암제가 우수하고, 부작용 없이 면역기능을 상승시켜 암세포를 억제하는 능력은 미슬토요법이 우수하므로 각각의 장점을살려 상황에 맞게 선택하면 된다. 건강상태가 양호할 경우 항암 화학요법과 면역요법을 병행하는 것이 좋다. Q. '먹는 미슬토' 약은 없는가? A. 독일에는 '먹는 미슬토' 약을 개발하기 위해 많은 연구를 한 결과 암환자에게는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결론이 나온 바 있다. 다만 혈압을 낮추는 등 인체를 정상화하는 데는 '먹는 미슬토' 약도 좋은 효과가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Q. 주사를 어느정도, 언제까지 맞아야 하나? A. 주사의 횟수는 원칙적으로 일 주일에 3회로 되어 있다. 처음에는 1mg에서시작하여 5mg, 10mg, 20m, 30mg, 50mg, 100mg으로 점점 약의 용량이 커지나 맞는 양은 1cc~2cc로 큰 변화가 없다. 그러나 환자의 상태가 나쁘거나 약의 용량을 빨리 높여야 할 경우 매일 맞는 경우도 있다. 약의 용량을 높일 때는 암의 진행상태, 환자의 면역상태, 피부반응 등을 고려하여 전문의의 결정에 따라야 한다. 주사약을 맞는 기간은 환자의 상태에따라 다르나 재발을 예방하는 차원에서는 면역기능이 정상으로 회복될 때까지 꾸준히 치료를 받아야 하며 정상으로 회복된 다음에는 주사 횟수와 기간을 점진적으로 줄여 나가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그러나 이 경우에도 환자의 주관적 자신감, 객관적 건강상태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대체로 수술 후 재발의 위험성이 높은 첫 5년 정도는 지속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현재 암이 진행되는 경우나 말기환자의 경우는 좋은 결과가 있을 때까지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함은 두말할 나위가 없다. Q. 항암제나 방사선치료와 같이 써도 좋은가? A. 아무 문제가 없다. 항암제나 방사선치료를 꼭 받아야 할 경우 미슬토요법과 같이 병행하는 것이 최상의 선택이다. Q. 식이요법이나 민간요법과 같이 써도 좋은가? A. 아무 문제가 없다. Q. 미슬토요법에 적합한 식이요법은 무엇인가? A. 대체의학코너에 식이요법에서 언급한 자연식단과 면역기능을 높이는 식생활을 참고하면 된다. Q. 미슬토요법을 시행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하는 검사는? A. 면역검사, 암표지자검사, 혈구검사(CBC), 간기능검사, 신장기능검사, 칼슘검사등을 수시로 실시하며 필요에 따라 초음파검사를 비롯한 특수촬영을 시행하기도 한다. (사랑마을 자료발췌) ◇미슬토는 의사의 처방을 받아 약국에서 구입하여 환자 또는 가족이 주사한다. 절대 의사의 처방을 받아서 양과 단계를 조절해야 한다.최근에는 의료보험 적용을 받으므로 대략 1달 비용은 20만원내외다 [미슬토요법] 항암성분. 면역강화 물질 풍부 (언론보도 내용은 굉장히 많이 있으나 대표적인 것 하나만 실었습니다) 한국일보1999/08/27(금) 17:03 21세기가 코앞인 지금도 암은 난치병으로 남아 있다. 세계 각국이 천문학적인 돈을 들여가며 「암과의 전쟁」을 벌이고 있지만, 암환자의 5년 생존율은 50%를 밑도는 게 현실이다. 의사들은 암환자를 대할 때마다 무기력한 자신에게 분노를 느낀다고 토로하면서도, 막상 기존 치료법(수술, 항암화학요법, 방사선요법 등)을 벗어난 대체의학에 대해서는 거부감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약초, 비타민, 생수 등을 이용해 암을 극복한 사례가 늘어나면서 암치료 전문의들 사이에서도 대체의학적 방법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최근 국내에 소개된 미슬토요법은 제도권 의사들이 주목하는 대표적인 면역요법. 암전문 재활병원인 사랑의 클리닉을 비롯, 원자력병원 백남선박사, 강남성모병원 산부인과 배석년교수 등이 암치료에 활용중이며 점차 확산되고 있다. 미슬토란 우리나라에도 서식하는 겨우살이의 영어이름. 참나무, 뽕나무, 밤나무, 사과나무, 단풍나무, 버드나무 등 키 큰 나무의 가지에 기생하는 작은 상록수이다. 한방에서도 「상기생(桑寄生)」이라고 해 오래 전부터 미슬토의 잎과 줄기를 요통, 동맥경화, 동상 등의 치료에 이용해 왔다. 성분과 효과 생약인 미슬토에는 렉틴, 비스코톡신, 알칼로이드 등의 강력한 항암성분과 면역 강화 물질이 들어 있다. 한 식물 안에 이처럼 다량의 항암 물질이 들어있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고 한다. 미슬토요법을 국내에 처음 도입한 사랑의 클리닉 황성주박사는 미슬토요법의 효과에 대해 면역 기능을 활성화 시켜 암에 대한 저항력을 높이며 식욕을 회복시키고 피곤과 우울증을 줄여주며 진통제 없이도 통증을 70% 가량 감소시킨다고 설명했다. 황박사는 『미슬토요법은 모든 종류의 암에 효과가 있지만, 특히 위암, 폐암, 간암, 유방암, 자궁암 등에 좋은 치료효과를 보인다』며 『우리나라 사람의 경우 혈액암이나 다발성 골수종, 림프종, 뇌암에도 효과가 좋다』고 말했다. 미슬토에서 추출한 항암면역증강제를 암환자의 피부나 정맥에 주사하는데, 미슬토요법만 단독으로 시행하는 경우는 드물다. 식이요법, 운동요법, 예술요법 등 자연 면역 요법을 총동원, 인체의 면역기능을 높이는 전인치료를 한다. 황박사는 『낮은 용량에서는 재발방지 및 면역 증강 효과를, 높은 용량을 투여하면 암세포의 성장을 지연하는 효과를 나타 낸다』고 말했다. 수술 전후에는 암의 재발을 막기 위해 사용되며, 항암제나 방사선 요법과 병행 투여하면 부작용을 줄이고 몸의 회복을 앞 당기는데 도움이 된다. 말기 환자에겐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고 고통감소, 식욕증진, 수면 활성화 등 신체상태를 개선함으로써 수명을 연장하고 삶의 질을 높여주는 효과가 있다. 항암제의 경우 보통 30% 정도의 효과를 보이지만, 미슬토요법은 암의 종류와 환자 상태에 따라 최고 60~70%의 효과를 보인다는게 황박사의 설명이다. 가장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사람은 외과적 수술을 받고 완치된 사람. 암환자의 경우 수술로 완치가 되더라도 재발 가능성이 높아 정기적으로 항암제를 맞거나 방사선치료를 받아야 한다. 이 때 미슬토요법을 병행하면 재발을 막는 데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강남 성모병원 배석년교수는 『암을 직접 제거하는 치료법이라기 보다는 암에 대한 저항력을 높여주는 면역요법 정도로 이해 해야 한다』며 『과학적 데이터로 입증되지 않은 단점도 있다』고 말했다. 역사와 실태 20세기초 독일 의학자 슈타이너박사가 처음 치료원리를 제시했다. 이어 스위스의 베그만박사에 의해 임상적으로 적용돼 오다 60년대초 스위스 알레스하임의 루카스병원에서 본격적으로 암치료에 이용됐다. 현재 독일 베를린대의대, 튀빙겐대의대, 바이오메드병원, 프리덴바일러병원과 같은 암전문병원과 스위스 루카스병원, 오스트리아 비엔나의대부속병원 등 중부유럽 400여개 병원에서 진료 및 연구목적으로 미슬토요법을 활용하고 있다. AHCC(Active Hexose Correlated Compound)란 우리말로 굳이 번역하자면 '활성화당 관련 화합물'이다. 현재 의료현장에서 매우 주목받고 있는 신물질로서, 표고버섯의 균사체에서 추출한 기능성식품으로 인체의 면역 기능을 강화시킨다. 일본에서는 현재 1,000개 이상의 병원에서 보조제로 적극 응용되고 있다. 면역과 AHCC의 상관 관계 암세포는 우리 인체가 건강할 때는 체내에 발생하지 않는다. 그러나 몸이 약해지면 암세포가 발생하는데 이때 우리의 면역기능은 암세포를 공격한다. 그러나 면역기능이 저하되어 있는 상태에서는 암의 침입을 효과적으로 대응하지 못해 암이 성장하게 된다. AHCC는 강력한 면역부활제로서 백혈구를 활성화시켜 이물질을 퇴치하거나 방어하는 역할을 한다. ※면역 기능이 저하되는 이유 ▶스트레스 ▶독성유해오염 물질 ▶노화 AHCC에서 유도되는 인터루킨 12란(Interukin 12) ? 인터루킨12의 작용 인터루킨12는 주로 마크로파지(대식세포)로부터 뽑은 생리활성물질로 다음과 같은 작용이 있다.(미국 국립암연구소 치료팀장 로젠버그 박사 연구팀) 마크로파지와 같은 '이물질을 공격하는 세포'와 비슷한 성격의 내추럴 킬러세포와 킬러 T-세포를 증가시키고 활성화시킨다. 세포내 인터페론의 재생을 촉진시킨다. HLA 항원을 동시에 발현시킨다. 다시 말해서 인터로킨12는 마크로파지가 확실하게 항원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체내에서 만드는 치료약이기 때문에 부작용이 없다. 미국 유전자공학 연구에서는 일찍이 인터로킨12의 합성에 성공하여 암치료에 이용하고 있다. 그러나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것에는 부작용이 있고, 암치료약으로서는 아직 완전하지 않다. 한편 자기 체내에서 만들어지는 인터로킨12는, 자력 생산이기 때문에 합성약품과는 비교되지 않을 정도로 안전하고 확실하게 작용한다. 활성화된 당관련 화합물 복합체 ▲TOP .AHCC(Active Hexose Correlated Compound)는 표고버섯등 담자균류에 속하는 버섯의 균사체에서 추출한 면역기능 부활물질이다. 버섯은 예로부터 신비한 효능이 있어 암과 같은 불치의 병이나 성인병 등에 민간요법으로 널리 사용되어져 왔고, 현대의학을 통해서도 버섯에는 항암작용을 나타내는 성분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AHCC는 위에서 명기된 바와 같이 버섯 균사체의 세포벽에 포함되어 있는 헤미 셀룰로오즈 성분을 효소로 반응시켜 추출해낸 생체조절물질로서, Active Hexose Correlated Compound의 약자입니다. Active : 몇가지 종류의 균사체를 교배하고, 고도의 첨단면역 생명공학 기술에 의해 장기 배양되는 것이므로, 그 작용이 몇배로 상승되어 있으므로 "활성화"라고 사용합니다. Hexose : 대량배양 효소반응에 의해 만들어지는 활성헤미셀룰로스와 β-1,3글루칸 과 그 외 다당체를 말합니다. Correlated : 생체 기능 조절물질이 복합되어 작용합니다. Compound : 복합작용으로 생성되는 화합물의 미확인 생체 기능 조절물질이 포함되었다는 의미입니다. ■생체 응답 물질로서의 AHCC (Biological Response Modifier) 체내 리듬을 조절하기 위해서는 신체 장기간의 항상성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생체기능이 밸런스가 맞지 않으면 전체의 질서가 무너져서 면역력이 저하되는데 AHCC는 이러한 각 장기에 필요한 호르몬의 분비를 적당하게 조절하여 줍니다. AHCC는 이와 같이 신체에 침입하는 이물질이나 이상등을 재빨리 감지하여 면역세포나 내분비체계를 발동시킴으로써 암이나 성인병을 예방하거나 치료하는 생체응답조절물질 (BRM)입니다. AHCC는 영지와 표고등 7가지 종류의 담자균(버섯류) 균사체를 한천배양기에 접균 및 교배하여 45일 동안 종버섯을 배양하고 액체배양기로 배양을 반복합니다. 바로 이런 과정들이 AHCC의 기본적인 성질을 결정짓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해서 배양된 종버섯을 고도의 첨단면역 생명공학 기술에 의해 대형 배양 탱크 (15톤 규모)에서 75일간에 걸쳐 효소 반응을 시키는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75일간의 효소반응을 거친 배양액 속에는 복잡다양한 면역 부활물질과 생체기능 조절물질이 함유되어 있으며, 원심분리 과정에서 농축되고, 동결건조하여 만들어지는 물질이 바로 AHCC이며, 그 이름이 활성화된 당 관련 화합물(Active Hexose Correlated Compound)입니다. 이 AHCC는 미세한 분말이며, 이런 AHCC의 개발 배경에는 일본의 (주)아미노업(Amino-Up)화학이 장기간에 걸쳐 배양해 온 첨단면역 생명공학 기술 분야에서의 방대한 노하우가 있기에 가능했습니다 뜸의 효능은 참으로 불가사의하다. 인체에 쌓여있는 독소를 제거해 주고 조혈 작용을 왕성하게 해주며, 혈액을 깨끗하게 정화해 주어 신진 대사를 원활하게 해준다. 또한 통증을 완화시키고 식욕을 왕성하게 해주며, 숙면을 취하게 되고 쾌변하게 되므로 면역 체계도 대단히 강건해져 암과의 싸움에서 이길 수 있는 힘을 길러준다. 암세포는 열에 약해 42℃에서 괴사하기 시작한다. 그렇기 때문에 쑥뜸의 고열(약55℃)로 난타를 당한 암 덩어리는 1~2개월 만에 증식이 정지된다는 사실이 임상 예에서 드러났다. 또한 2~3개월 후면 암 세포가 확연히 줄어든 것을 알 수 있다. 중완, 신궐, 단전, 삼음교, 혈해 혈과 X-ray상에 나타난 암 부위의 전후면을 꾸준히 떠주게 되면 암종이 고열에 의해 무력한 상태가 되는데, 쑥 기운으로 강건하게 복원된 면역 체계가 무력한 상태의 암 세포를 하나하나 퇴치해 나가게 되는 것이다. 다시 말해 쑥뜸은 우리몸의 면역 체계를 강화시켜 주어 암세포가 증식하지 못하게 함은 물론 아예 암 세포를 박멸시켜 버리는 것이다. 병원에서 암이라는 진단을 받으면 지체없이 1개월간 왕뜸을 뜨길 권한다. 그런 후에 다시 병원에 가서 현대 의학적인 처방을 받아도 무방하다고 본다. 왜냐하면 1개월이면 핏속에 떠다니는 암 세포의 수치가 현저히 줄어들고 경우에 따라서는 정상인과 거의 같은 수준에 도달하므로 수술을 하든 어떤 처방을 하더라도 전이되는 것은 막을 수 있기 때문이다. 자연의 장난은 자연으로 대처하여 퇴치해야 한다. 인간이 만유의 영장이라 자부하면서 왜 자연 속에서 병을 고칠 방도를 구하지 못하고 있단 말인가? 그 이유는 독으로 오염된 탓에 하등 동물도 간파하는 자연 속의 이로운 물질을 찾아내는 천부의 능력을 상실한 때문이라고 생각된다. 우리 몸에 이로운 약이 되는 자연 속의 물질을 중독된 인체는 전혀 알아차리지를 못하는 것이다. 그래서 우선 오염된 인체를 해독해 주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 그리고 그 방법은 상고 시대부터 내려온 천부의 처방인 쑥뜸 이외에는 없다고 감히 단언한다. 특히 말기 암 환자에게는 왕뜸을 뜨는 것만큼 좋은 것이 없다. 진통제 없이 통증이 없어지므로 고통 없이 편안히 잠드는 비법 중의 하나가 우리 선조들의 지혜인 왕뜸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그 효과는 탁월하다. 말기의 환자는 남은 시간을 왕뜸에 전념하면 암과의 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할 수 있을 것이다. 왕뜸과 암 치료법 [1]왕뜸의 기능과 효과 암은 직경이 0.5센티미터 정도의 크기로, 자라면 애초에 가지고 있던 혈관으로는 영양분과 산소를 충분히 공급할 수 없게 되어 더 이상 자라지 못하게 된다. 우수한 현대 의학의 의료 장비로도 암의 직경이 1센티미터 이상 되어야 발견이 가능하다. 하니, 암이란 진단을 받았을 때는 이미 전신적인 전이가 이루어진 후라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원발소를 외과 수술로 도려내면 여기저기 전이가 되어 있던 암 세포는 그 동안 원발소에 의해 통제당해 성장하지 못하다가 통제에서 풀려 급속히 성장하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함부로 수술을 행하는 것이 얼마나 위험 천만한가는 자명해진다. 그래서 병원에서 암 진단을 받으면 혈액의 암 세포수치가 정상인의 수준까지 되도록 왕뜸 뜰 것을 권한다. 왕뜸을 뜨면 고열에 의해 암 세포가 공격을 당하게 되어 힘을 쓸 수 없으므로 분열을 할 수 없게 되며, 전이된 작은 암 세포나 혈중 암 세포는 강력해진 면역 체계에 의해 박멸된다. 그 동안 많은 사례에 의하면 빠르게는 1~2개월, 늦어도 2~3개월에는 혈중 암 수치가 정상으로 되었고, 원발소도 많이 작아져 있었다. 이로써 환자는 잠을 잘 자고, 식욕도 왕성해지며, 대소변도 시원해진다. 또한 체중이 1~2킬로그램 늘어나 있고 아무런 통증도 느끼지 않으며, 화색이 좋아서 아무도 환자라고 보지 않는다. 다시 말해 환자의 삶의 질이 향상되는 것이다. 이쯤 되면 원발소는 많이 작아져 있으므로 수술로 도려내어도 전이나 재발의 걱정이 해소된다. 이 경우 2~3개월 동안 왕뜸으로 인해 인체의 기능이 매우 제고된 상태이므로 수술이 수월해지는 것이다. 더불어 뜸으로 인해 강력해진 면역력에 힘입어 후유증 없이 빠른 회복을 기대할 수 있다. [2]암 환자의 명현 현상 암 환자는 대부분 기력이 없기 때문에 왕뜸으로 기를 채워주어야 한다. 암 환자가 왕뜸을 뜨게 되면 첫날에는 손끝과 발끝에 핏빛이 보여 모세혈관까지 혈액이 순환하고 있음을 눈으로 감지할 수 있으며,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통증 또한 참을 만해져 모처럼 잠을 잘 수 있게 된다. 2~3일이 지나면 손바닥, 발바닥까지 혈색이 돌면서 생기를 찾게 되고, 기력이 회복되어 풀려가던 눈의 초점이 뚜렷해져 총기가 있어 보인다. 또한 식욕이 살아나기 시작해 그 동안 먹지 못해 영양실조 상태인 몸을 추스르기 위해 무엇인가 먹고 싶어 진다. 한편 손톱 발톱 또한 검붉은빛에서 연분홍빛으로 서서히 변해가는 것을 볼 수 있어 강한 생명력을 느끼게 되는데 불안과 초조에서 벗어나 안정감과 느긋함을 느껴 마음의 평온을 되찾는다. 그리하여 3~5일이 지나면 잠을 푹 잘 수 있게 된다. 5~7일이면 환자의 몸 속의 피는 정상인과 똑같이 맑아진다. 그리고 맑아진 혈액으로 많은 산소를 공급받게 되어 전신의 면역 체계가 급속도로 강건해진다. 또한 이 기간이면 식욕이 매우 왕성해져 무엇이든 먹고 싶어 하는데, 한꺼번에 많은 식사는 금물이고 소식으로 여러 번 먹게 해야 한다. 그 동안 식사를 제대로 못한 탓에 위장의 기능이 떨어져 있어 많은 양의 음식을 소화할 수 없으므로 서서히 늘려가는 것이 좋다. 통증이 어느정도 진정되어 일상에 무언가를 하고 싶어지고 매사의 의욕과 희망이 생긴다. 7~10일쯤이면 뜸을 뜬 부위가 좁쌀처럼 부어 오르고 매우 가려워지나 이것은 몸 속의 독을 체외로 배출하는 과정이니 걱정할 필요가 없다. 독이 다 빠져 나가면 자연히 원래 상태로 되돌아온다. 15~20일쯤이 되면 고형암의 표면은 고열에 의해 수없이 공격을 당한 끝에 괴사되고 만신창이가 되어 우리 몸의 순찰 세포에게 적이라는 사실이 노출된다. 그리하여 고형암이 우리 몸의 일부인 줄 알고 보호해 주던 면역체계가 서서히 힘을 키우면서 공격을 하게 되는데, 그 시기는 사람에 따라 일정하지는 않지만 대개 15일에서 30일 사이에 대회전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전투를 시작한 면역 체계는 암 세포를 집요하게 공격하여 하나하나 퇴치해 나가는데, 암 세포도 생명체인 만큼 그 저항이 만만치 않아 극심한 통증을 느끼게 된다. 이때 이 통증을 잘 생각해 보면 재미있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암이 확장할 때의 통증은 송곳으로 찌르는 것처럼 아프지만 괴사당할 때의 통증은 대단히 무겁고 둔탁하게 아프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 통증은 오래 가지 않고 수분에서 한 두 시간 지속되다가 신통하게 없어진다. 암 세포와 면역체계의 전투가 시작되면 집중적으로 왕뜸을 떠주어야 한다. 가능하면 뜸자리의 경혈에 잡지 말고 통증이 있는 부위 앞뒤면을 집중적으로 떠주어야 한다. 격렬한 전투가 진행 중이므로 고열로 암 덩어리를 융단 폭격해서 암 덩어리를 괴멸시키고 면역 체계에 힘을 실어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더 열심히 뜸을 떠주어야 한다는 이야기이다. 통증과 평온이 수일 간격으로 반복되는데, 이것은 쑥 기운이 몸 속에서 공격할 때와 그로 인해 생긴 노폐물을 체외로 배출하는 시기이다. 노폐물을 몸 속에 쌓아 놓게 되면 피가 탁해지고 순환기에 장애가 생겨 몸이 무겁게 되므로 전투를 중지하고 체외로 괴사된 암 세포(노폐물)를 내보내는 것이다. 이때는 소변의 양도 많아지고 방귀도 뻥뻥 터져나오며, 대변으로는 분해되지 않은 고형암이 묽은 코나 누런 코 같은 형태로 약간의 핏빛을 띤 채 배설된다. 이것이 암 세포의 시체이다. 이쯤 되면 식욕이 매우 왕성해지는데, 그것은 뜸 기운이 암 세포를 공격하며 노폐물을 분해,배설하는 과정에서 많은 물질과 에너지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 에너지는 우리가 먹는 음식 속에서 취해야만 되고, 임산부가 이것저것 먹고 싶은 음식이 많아지는 이치와 같다. 그래서 먹고 싶은 음식이 있으면 반드시 그 음식을 먹어야 된다. 왜냐하면 그 음식은 지금 환자에게 꼭 필요한 물질이 들어 있어 우리 몸이 생리적으로 급하게 불러들이는 것이기 때문이다. 암 환자가 토하며 먹지 못할 때에는 오래 묵은 전통간장이나 죽염 간장으로 간을 맞추어 음식을 하면 수월하게 먹을수 있다. 그 이유는 염분의 부족으로 조혈 작용을 할 수 없어 생긴증상이 염분의 섭취로 인체의 역기능이 순기능으로 변화되기 때문이다. 즉, 인체에 적당한 염분이 필요한 것이다. 또 암 환자는 수족이나 복부에 부종이 생겨 고생하게 되고 복수가 차면 치료하기가 어려워지는데, 욕조에 뜨거운 소금물에다가 쑥재를 풀어놓고 아침 저녁으로 30분씩 담그고 있으면 효과를 볼 수 있다. 어쨌거나 이렇게 왕성해진 식욕 덕분에 체중은 늘어나게 되고 혈색이 좋아지게 된다. 또한 누가 보아도 환자로 여기지 않을 만큼 활력이 넘치게 되어 암을 이기고 일어설 수 있다는 강렬한 희망이 샘솟게된다. 바로 이 희망이야 말로 암을 이길수 있는 원동력인 것이다. 뜸을 시작한 지 1~2개월쯤 지나 혈액 검사를 해보면 암 세포수차가 현격히 줄어있고, 경우에 따라서는 정상인과 거의 같은 결과도 접할 수 있다. 사진 촬영을 해보면 심한 경우 정지하고 있거나 가벼운 경우는 암 세포의 크기가 점점 작아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래서 병원에서 수술을 권유할 경우 최소한 1개월 이상 왕뜸으로 치료한 후 수술을 하게 되면 세포의 크기가 현저하게 줄어 들어 있음을 볼 수 있고, 혈중 암 세포의 수치가 정상 수준까지 회복되므로 수술하기도 용이해진다. 더불어 전이에 따른 재발의 우려에서 해방될 수 있으며, 뜸으로 인해 강력해진 면역력에 의해 후유증 없이 빠른 회복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이다. [3]암환자의 치료사례 신장암에서 폐암으로 전이되었던 한 환자는 뜸을 뜨기 시작한지 5~6개월 만에 폐에 있던 암 덩어리는 거의 사멸되었고 신장에만 일부 남아 있었다. 불과 7~8개월 전만 해도 이 병원 저 병원으로 옮겨 다니며 입원 검사를 며칠씩 하고도 이외엔 아무런 처방을 내놓지 않아 절망속에서 하루하루를 살아가던 환자였다. 또 어느 폐암 환자는 이미 암 세포가 폐 전체로 퍼져 도저히 수술은 생각도 하지 못하고 항암 치료만 받고 있다가 뜸을 뜨기 시작했다. 그리고 2주일 후에 병원에 가서 검사를 해보니 백혈구 수치가 높아져 있어 곧바로 항암 치료를 할 수 있었고, 2개월 후에는 암 세포가 반으로 줄어들었다는 진단을 받았다. 한 환자는 직장암으로 오랫동안 고통에 시달려왔다. 이 환자의 직장에 난 암 종양의 크기는 달걀만한 것으로 손으로도 잡힐 정도였다. 참을 수 없는 통증도 견디기 어려웠지만 하루에 수십 번씩 화장실을 드나들어야 했다. 그렇게 고생하던 중 왕뜸을 뜨기 시작한 지 몇일 되지 않아 통증이 줄어들기 시작하였고, 화장실 가는 횟수도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9개월 가량 뜨고 나니 처음에는 달걀만한 종양이 앵두알만 해졌으며, 화장실가는 횟수도 정상으로 돌아왔다. 혈색은 오히려 건강한 사람보다 더 좋아졌다. 한편 많은 말기 암 환자를 접해보았지만 항 암 치료나 방사능 치료에 의해 만신창이로 변해 있어 왕뜸의 효능이 나타나다가 결국은 실패하고 마는경우가 다반사였던 것이 사실이다. 물론 말기 암에서 해방된 경우도 없지는 않다. 하지만 왕뜸으로 가장 큰 효과를 본 것은. 환자가 운명할 때 통증이 없이 남은 가족을 위해 정리할 것은 정리하고 편안히 눈을 감았다는 점이다. 필자는 한 대장암 환자에게 20여일간 뜸 치료를 해준적이 있었다. 그 환자는 대변이 전혀 나오지 않고 고통속에 연명하고 있었으며 복수가 차 복부는 고무 풍선처럼 부어올라 있었다. 뜸을 뜨는 동안 고통은 점차 줄어들고 복수도 소변으로 많이 빠져 있었으나 꺼져가는 생은 막을 수 없었다. 어쩔 수 없이 양방 병원으로 이송되어 운명하게 되었는데, 그 환자는 평소에 뜸을 뜰 수 있다면 행복하게 죽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하곤 했다고 한다. 그래서 환자의 고통만이라도 덜할 수 있게 뜸으로 치료를 하였더니 그 환자는 아무런 고통없이 정신적으로 안정을 취했다. 다만 찬물이 먹고 싶고 몸이 너무 더우니 얼음을 구해달라고 하여 얼음을 구해주었더니 "아이 시원해! 아이 시원해!"하며 좋아하였고, 며칠 후 운명하였다. 희생 가능성이 희박한 말기 암 환자를 고친다는 것은 환자 자신에게도 축복이겠지만 시술한 의사로서도 값진 경험일 것이다. 그러나 암 환자를 완치시킬 수 없다면아무런 고통 없이 숨을 거두게 하는 것 또한 큰 의술이라는 것을 비로소 알게 되었다. 각종 암의 증상과 뜸치료법 [1]폐암 암이 어느정도 증식되면 전신이 쇠약해지면서 기침을 봅시 하며 끈적끈적한 가래를 뱉게 되는데, 이 가래는 파괴된 폐 조직이 혼합된 특유한 혈색을 가진 담이다. 암 덩어리가 폐를 압박하게 되면 심한 흉통이나 흉부 압박감을 호소하며 숨쉬기가 힘들어진다. 암이 좌우 폐 사이의 기관으로 전이되면 목에서 쉰 소리가 나고 상박부가 부어 오른다. 또한 등 쪽 암 덩어리 부위에 심한 통증을 느끼게 된다. 4초 조절법으로 전신의 기혈 순환을 원활하게 해준다. 압통을 느끼는 부위를 집중적으로 시구하여 우선 통증을 해소시켜 준 다음 잠을 잘 자게 해주고 소화가 잘 되게 하여 소변과 대변을 시원하게 볼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한다. 특히 대장(직장)으로 전이될 위험이 매우 크므로 대장 부위에 시구하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2]대장암(직장암) 처음에는 아무런 증상이 없다가 차차 대변에 점액과 혈변이 섞여 나오게 된다. 이때 출혈은 대개 치질로 오인되어 병을 키워나가는 경우가 많은데, 반드시 직장 검사를 해야만 한다.설사와 변비가 교대로 진행되기도 하며, 뒤가 묵직하고 항문부나 좌,하복부에 동통을 느끼게 된다. 병이 진행되어 장이 좁아지면 대변이 가늘어지고 아주 막히는 수가 있다. 이때는 악취가 나고 농이 섞인 대변이 나온다. 직장암은 다른 암종보다 빠르게 간으로 전이되는 경우가 많고, 폐로도 전이가 되기 때문에 간과 폐치료를 같이 해야만 한다. 4초 조절법으로 전신의 기혈 순환을 원활하게 해주어야 하며, 압통 부위와 간이나 폐의 모유혈을 동시에 치료해 주어야 효과가 빠르다. 좌구법 또한 필수이다. [3]위암 초기에는 증상이 없다가 식욕이 없어지고 상복부에 경미한 통증을 느끼며, 속이 더부룩하고 팽만한 느낌이 생기면서 몸이 차차 쇠약해진다. 속이 메스껍고 구역질이 나거나 토하는 증세는 위암의 전형적인 특징이다. 병이 진행됨에 따라 식욕이 아주 없어지고 위가 몹시 아프며, 피부에 황달이 오고 빈혈로 인해 현기증을 많이 일으킨다. 복수가 차기 시작하면 전신이 붓게 되고, 위 주위의 림프선, 간, 복막, 췌장, 폐, 늑막, 뇌, 뼈 등으로 맹렬한 전이가 일어난다. 4초 조절법으로 효과를 보게되며, 전신 뜸법인 모유 배합법이 효험이 있다. 어느 장부 하나라도 빠뜨리지 말고 뜸을 떠야한다. [4]췌장암 초기에는 전혀 증상이 없다가 말기가 되어야 나타난다. 심와부가 매우 아프며, 소화가 안되는데다가 구역질이 난다. 또한 소변을 자주 보게 되며, 지방 변을 보기도 한다. 병이 진행되면서 황달이 나타나고 복수가 차며, 전신적인 원기 부족으로 쇠약해진다. 간으로 전이되는 속도가 빠르며, 위나 대장으로 덮여 있어 발견하기가 쉽지 않고 동통이 매우 심하다. 4초 조절법으로 원기를 회복시키고 비, 위, 간, 담을 동시에 치료하여 서서히 회복시켜 나가야 한다. [5]신장암 피가 섞인 소변이 나오며, 몹시 아프고 신경통을 유발한다. 동통은 일정하지 않지만 콩팥의 피막이나 신우를 확장시키기 때문에 둔통이 생기며, 혹이 커지면서 신경선을 압박하여 통증을 나타낸다. 또한 주변 장기를 압박하여 심한 동통을 일으키기도 한다. 폐, 척추, 두개골, 간으로 전이되는 예가 많다. 4초 조절법으로 원기를 회복시키고, 폐, 간, 방광 등을 동시에 치료하면서 등 쪽의 척추, 요추 등에 꾸준히 뜸을 떠주어야 한다. [6]방광암 방광암은 초기에는 아무런 증상을 느끼지 못하다가 갑자기 다량의 혈뇨가 나오는 것이 특징이다. 즉, 초기에는 간간이 혈뇨가 나오다가 병이 진행됨에 따라 혈뇨의 횟수가 잦아진다. 암 덩어리가 커지면서 소변의 저유가 어려워 자주 소변을 보게 되며, 동통이 점점 격심해진다. 또한 혈뇨와 농즙이 혼합되고 세균까지 감염되어 악취가 심해진다. 4초 조절법과 좌구법으로 시술하다 보면 소변에서 나던 역겨운 냄새가 없어지면서 서서히 회복된다. [7]자궁암 암이 진행하여 점점 커지면서 골반 내에 있는 장기, 혈관, 신경 등을 압박하여 각종 장애를 일으키게 된다. 소변이 잦거나 변비가 생기고 요통 천골통, 좌골, 신경통 등의 증세가 따르며, 발이 붓고 정맥이 굵어지며, 복수가 차게 된다. 월경에도 변화가 오게 되고, 요관이 압박을 받아 배뇨 곤란이 생기며, 전신 쇠약으로 수척해진다. 4초 조절법으로 원기를 회복시켜 주고, 좌구법으로 소변을 볼수 있게 해주는 동시에 신장 부위에 뜸을 떠주어야 한다. [8]유방암 유방암은 주로 한쪽에만 발병하는데 4기로 구분한다. 1기 : 처음에는 고정되어 있지 않고 이리저리 움직이다가 차츰 유착이 되어 피부를 위로 치켜들면 i움푹 들어가게 된다. 유두가 속으로 오므라들어 가고 전체적으로 볼 때 성한 쪽보다 위에 붙 i어 있다. 암 덩어리는 만져도 그리 아프지는 않다. 이때 수술하면 80%는 재발하지 않는다고 i한다. 2기 : 겨드랑이 밑에서 몇 개의 멍울이 만져지는데, 이것은 림프선에 멍울이 생긴 것이다. 3기 : 암종이 피부의 흉벽에 유착되어 그 부위가 오므라들고, 움직여 보면 어떤 방향으로도 움직 i이지 않는다. 유두는 다른 한쪽 유두보다 위쪽에 붙어 있고, 유방도 전체가 오르라들어 위쪽 i으로 보이며 때로는 커지고 늘어지는 수도 있다. 4기 : 피부색이 변하고, 짐승 가죽처럼 울퉁불퉁하게 터져서 궤양이 된다. 멍울이 더욱 커지고 서 루 유착되는데, 주위의 조직이나 혈관, 신경을 압박해 동통을 이야기 한다. 이렇게 되면 림프 선은 겨드랑이뿐만 아니라 목, 늑막, 폐, 간, 비장 등으로 전이되며, 다른 한쪽 유방으로까지 전이되어 손쓰기가 힘들어진다. 4초 조법으로 원기를 회복시켜 주고 암 부위를 집중 시구한다. 좀처럼 나아지지 않으면 마늘을 깔고 직쩝뜸을 뜨는 것이 좋다. [9]뇌암(척수암) 뇌의 압력이 상승하므로 두통, 구토, 시력감퇴, 청력저하, 말소리가 어눌해지는 등 오관에 이상이 생기며, 때로는 간질이나 중풍 같은 증상도 나타난다. 구토는 욕지기가 없이 그냥 나오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전신적인 수족의 마비나 음식물을 삼키지 못하는 등의 증세를 동반한다. 골수암의 경우 쑤시고 아픈 증세가 있으며, 열이 나고 아픈 부위가 붓는다. 암이 진행될수록 뼈의 골절이 생기기 쉽고 폐로 전이되는 속도가 빠르며, 전 장부에 전이가 이루어진다는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 4초 조절법으로 원기를 채워주고, 폐를 위시한 전 장부를 동시에 치료해야하며, 원발소의 집중적인 시구가 요구된다. [10]백혈병 초기에는 전신 권태, 식욕부진, 체중감소같은 증세가 나타난다. 병이 진행되면서 악성 빈혈에 시달리게 되고, 비장이 커지며 피부는 창백해진다. 간과 림프선이 붓기도 하며, 잇몸의 출혈이 있게 되고, 안구의 망막 출혈도 생긴다. 더욱이 혈중 백혈구 수가 급격히 증가하여 수십만 개까지 이르게 된다 4초 조절법으로 시구를 오래 하다보면 자연히 여러가지 증세는 호전되고, 백혈구 수도 정상으로 회복된다. 이때 비장과 간장을 동시에 시구하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 [11]당낭암 당낭암은 아주 빠른 속도로 당낭의 전조직을 침법하여 간으로 전이되며, 주위의 조직이나 장기에 전이시킨다. 담석증에 합병된 암이 아닌 경우에는 초기에 아무런 증상이 없어 조기 진단이 어렵다. 비교적 초기에 복수가 발생하므로 황달이 나타나고, 악액질로 인해 급속도로 쇠약해진다. 4초 조절법으로 원기를 회복시킨 다음 폐, 간, 비, 위, 신장, 소장, 대장, 방광 등을 시구함으로써 복수나 황달을 치료하여 암의 원발소를 잡아나가며 전이에 대비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12]간암 간암의 일반적인 증상은 간이 부어오르는 것이다. 전체가 커지는 경우도 있고, 여러개의 결정이 만져지는 경우도 있는데, 그 정도는 여러층일 수 있으며 대체로 단단하다. 보통은 동통을 느끼지 못하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둔한 통증을 느낄 때도 있다. 간혹 황달이 나타나는 수가 있는데, 이것은 암이 진행되면서 담관이 압박을 받아 생기는 경우가 많다. 복수가 차거나 토혈을 하고, 호흡 곤란이나 빈혈 등을 호소하는 것은 말지 증상으로, 체격이 급격히 감소한다. 4초 조절법으로 전신의 기혈 순환과 조혈을 돕고, 폐나 비, 위, 신장을 함께 치료해야 효과를 얻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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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글리코영양소 원문보기 글쓴이: 매나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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