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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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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고기 |
100g |
당근 |
30g |
양파 |
30g |
셀러리 |
1줄기 |
감자 |
1/3개 |
마늘 |
1 개 |
토마토 페이스트 |
10g |
밀가루 |
25g |
버터 |
30g |
월계수잎 |
각1개 |
정향 |
1개 |
소금 |
2g |
후추 |
2g |
만드는법
1.쇠고기를 사방 2.5cm정도의 크기로 썰어 놓는다.
2.부케가니 (파슬리줄기 월계수 잎 정향 등을 묶어 다발로 만든것)를 만들고 파슬리, 마늘을 곱게 다져 놓는다.
3.당근 감자의 껍질을 벗기고 1.8cm 정도의 크기로 주사위 모양 썰기를 하여 가장자리를 다음고 양파와 셀러리도 비슷한 크기로 잘라 준비해 둔다.
4.팬에 버터 와 밀가루를 1:1 비율로 넣고 갈색이 나도록 볶아준다.(브라운 루를 만든다.)
(루를 만들때는 타지 않게 잘 볶아주는 것이 중요하다)
5.쇠고기는 소름 후추를 뿌려 밀가루를 입히고 팬에 버터를 살짝 두른뒤 다진 마늘을 넣어 향을 살짝 내준후 준비된 소고기를 넣고 겉 표면을 익혀준다.
6.토마토 페이스트를 넣고 잘 볶아준다. (페이스트는 끈적끈적한 현상이 일어나지 않을 때 까지 볶아준다.)
7.야채들은 소테를 해준다. (당근, 양파, 셀러리, 감자 순으로 넣어 살짝 볶아준다.)
소테한 야채들은 쇠고기와 볶아놓은 페이스트에 넣고 브라운 루와 물도 약간 넣고 잘 저어준다. 부케가니를 넣어 은근히 끓인다.
8.비프스튜가 완성 되기 20분전에 부케가니를 건지고 소금,후추로 간을 하고 다진 파슬리를 뿌려 담아낸다. (감자가 익으면 완성된 것이다.)
* 특히 비프스튜는 농도에 유의해야 한다. 농도가 너무 질적한 정도가 되면 좋지 않다.
약간 흐르는 듯한 스프의 농도가 되어야한다.
스터프드 에그
재료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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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 |
5개 |
햄 |
15g |
양상추 |
1잎 |
마요네즈 |
20g |
셀러리 |
1g |
파슬리 |
1잎 |
양겨자 |
약간 |
소금 |
약간 |
후추 |
약간 |
만드는법
1. 냄비에 달걀이 잠길 정도 물을 넣고 소금을 넣은후 달걀을 넣어 노른자 중앙에 오도록 굴려가면서 물이 끓기 시작하는 시간부터 13분동안 삶아 꺼내고 찬물에 담가 식혀놓는다.
2.셀러리는 힘줄을 제거해 준다. 셀러리, 올리브, 햄은 곱게 다져 놓는다.
3.달걀의 껍질을 벗기고 절반으로 잘라 노른자를 조심스럽게 분리하고 흰자는 찢어지지 않게 밑을 약간 잘라 깨끗이 씻어 가지런히 세워 물기를 빼 놓는다.
4.노른자를 분리하여 체에 내려 걸른 후 마요네즈, 양겨자, 소금, 햄, 셀러리, 올리브를 고르게 잘 혼합한다.
5.양상추는 손톱 크기 만큼 뜯어 안쪽 장식을 하고 4에서 준비한 재료를 짤주머니에 넣고 모양이 잘 나오도록 짜준다.
6.파슬리 잎을 살짝 뜯어 위에 올려놓아준다.
* 달걀을 냉장고에 있던걸 바로 꺼내서 쓰는 건 삶을 때 계란을 잘 깨지게 하는 요인이 되므로 실온에서 보관을 하였다 사용하는 것이 좋다.
느낀점
비프스튜를 하면서 느낀점은 일단 농도조절을 잘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다른 친구들이 한 것을 보니 농도조절을 잘하지 못해 교수님의 작품과 비슷하지 않은 작품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저희조는 교수님작품과 비교해본 결과 야채와 고기 국물의 비율이 잘 맞지 않았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스터프트 에그는 계란이 깨지는 것 다는 잘 삶아서 표면이 매끄럽게 나오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밑 부분도 잘 자르지 않으면 균형이 맞지 않아 옆으로 쓰러지는 현상이 생겼습니다. 햄과 셀러리 올리브는 잘게 다져서 깍지에 끼이지 않고 순조롭게 잘 짜졌습니다.
첫댓글 실습시 필요한 도구 및 장비 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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