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라톤그랜드워커힐호텔 실습 후기
(워커힐오텔외부모습)
제가 일했던 곳은 뷔페 '포시즌'이라는 곳 입니다.
(내부사진들)
한식코너와 일식코너 입니다. 일식코너에는 일본식짬뽕,우동,냉면등 즉석요리코너가 있습니다.
디저트 코너입니다.
(포시즌 음식들)
우동,일본식짬뽕,토마토스파게티,크림스파게티,디저트,양고기 등입니다.
양고기와디저트 빼고는 모두 즉석요리입니다.
(사이드에서 하는일)
한번튀긴 기물들을 종류대로 분류한뒤 닦아 정리한다. 이외에도 싸이드에서는
주스볼닦기,커피잔닦기,린넨접기등을 합니다.
(테이블 번호및 포시즌오픈,마감시간)
(접시 잡는법)
(캡틴님및 실습생들과 사진)
(실습을 하고나서의 느낀점)
처음 실습을 하러 갔을떄가 연말이여서 너무바쁘고 정신이 없고 더군다나 뷔페여서 사람이 정말 많은 탓에 이것저것 할것도 많고 처음 구두를 신고 일을 해봐서 몇일 동안은 뭐가 뭔지도 모르겠고 발도 많이 아팠는데 일주일 정도가 지난 후부터는 점점 하는일에 적응해가며 익숙해졌고 제가 생각했던 일들과는 다른점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홀에 나가 일을 할때 처음에는 손님들을 대하기가 두려웠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재밌어지고 접시를 치우러 갈때 고맙다는 말한마디를 하는 손님이 있으면 힘들지만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한달동안 실습을 식음료쪽의 진로에 대해서도 다시한번 깊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짧은 기간이였지만 여러면에서 많은것을 배울수 있어서 좋았던것 같습니다.
첫댓글 수고했네...인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