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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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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 어린이 꿈밥집 일기 2011. 11. 1 ~ 6 민들레꿈 어린이 밥집 일기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1,050 11.11.13 15:15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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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1.14 08:51

    첫댓글 어린이밥집은 민들레국수집의 꿈이라는 생각이 들어요.그리고 아이들은 우리나라의 미래이기도 하겠죠.
    밥상머리 교육의 중요함을 배우게 되네요.
    어린이밥집을 위해 노력과 정성을 아끼지 않으시는 모니카선생님께 박수를 보내요.

  • 11.11.14 08:55

    정성이 가득 들어간 음식들을 먹으며 좋아할 아이들을 생각하면 기분이 흐뭇해요.
    맛있다..잘 먹었습니다...라는 아이들의 한마디 한마디가 모니카님께 보람이 될것 같아요. 민들레어린이밥집 화이팅^**^

  • 11.11.14 12:30

    와~ 이제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에 오는 아이들 수도 만만치 않네요.
    매일 꼬박꼬박 간식과 석식을 준비하려면 모니카 선생님이 힘드시겠어요. 거기다가 영양가 많고 좋은 재료들만 엄선하여 맛있게 조리해주니~
    아이들이 얼마나 맛있게 먹고 행복해할지 그냥 상상이 됩니다.

  • 11.11.14 21:37

    아주 아주 좋습니다.

  • 11.11.15 12:11

    민들레꿈 어린이 밥집 풍경이 이렇게 재미있는 줄 몰랐습니다. 예쁜 아이들에게 하루종일 간식과 석식을 준비해주려면 많이 힘드실텐데 항상 즐거운 마음으로 아이들과 함께하는 모니카 선생님의 모습이 정말 감동입니다!! 진짜 아이들이 좋아하는 메뉴들로 가득하네요~>_<

  • 11.11.16 11:49

    저절로 상상이 되네요.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민들레꿈 어린이 밥집에서 말하는 진정한 '희망'이란 내일을 위해서 오늘 씨앗을 뿌리는 것이 아닐까요. 모니카 선생님의 나눔에서 많이 배웁니다.

  • 11.11.17 11:29

    사람을 진정으로 살게 하는 것은 건강도 지위도 재산도 아닙니다.
    가난한 아이들과 함께 하는 민들레 꿈이 얼마나 큰 선물인지 실감하는 요즘입니다.

  • 11.11.18 18:06

    민들레 꿈 어린이 밥집 일기를 접하고 저 또한 주위의 많은 힘든 아이들에게 감동을 전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진짜 행복이 어디에 있는지 돌아보는 시간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 군침돈다...

  • 11.11.19 11:57

    감동! 우리 주변의 많은 힘든 아이들과 어른들에게 희망을 주는 계기가 되리라 여겨집니다. 닮고 싶습니다.

  • 11.11.20 12:15

    모니카 선생님이야말로 이 시대의 진정한 희망입니다. 가난한 아이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 민들레 꿈 공부방이 바로 하늘 나라가 아닐까 싶습니다~ ^^

  • 11.11.27 09:58

    가난한 아이들을 사랑으로 감싸고 함께 어우러지는 세상을 만드는 모니카선생님은 진짜 훌륭하십니다.
    나눔은 특정인의 몫이 아닙니다.우리 모두 다뜻한 사랑나눔에 동참합시다!!

  • 11.12.14 12:17

    사랑하는 사람들의 얼굴을 매일 보면서 오늘도 '민들레 꿈'안에서 맛있는 사랑을 짓습니다. 제 행복에 '민들레 꿈'이 있어 더욱 기쁘답니다 ^0^

  • 12.03.14 12:28

    민들레꿈 일상은 제가 지향하는 사목방향과 일치하여 커다란 공감을 느끼곤 합니다. 일기를 읽으며 삶의 잔잔한 여백을 음미해봅니다. 삶의 기쁨을 아는 사람만이 또한 아이들도 사랑할 줄 아는 사람임을 민들레 꿈을 통해 깨달았습니다.

  • 12.03.17 12:27

    민들레꿈 어린이밥집 일기는 세상의 우울한 뉴스에서 희망과 꿈을 안겨주는 행복바이러스입니다. 메뉴가 아주 다양하네요~ ^^* 아이들을 위한 최고의 식단입니다.
    힘든 아이들의 희망을 위해 노력하는 모니카 선생님께 감사합니다. 화이팅!!

  • 12.03.23 17:08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간절한 가르침을 우린 그저 적당히 말로만 기억하며 살아갔는데 민들레꿈 어린이 밥집 일기를 읽으며 반성하고 이제 제대로 살아보렵니다~ ^^*

  • 12.03.26 12:21

    진정한 사랑이란, 어떤 어려움도 이길 수 있는 믿음과 그 꿈을 이루고 싶은 소망을 주는 것이구나!
    희망이란, 열매가 아니라 그것을 향해 다가가는 열정임을 민들레 꿈 안에서 배웁니다^^

  • 12.04.02 13:13

    나눔은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는 세상에 대한 사랑이라는 것을 민들레 꿈 안에서 배웠습니다. 민들레 꿈 공부방을 통해 나눔문화가 더욱 활발하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민들레 꿈 공동체 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짝짝짝

  • 12.04.13 12:14

    힘들고 지칠 때 민들레 꿈 안에서 힘을 얻으며 행복의 비결을 배웁니다. 아이들을 위한 모니카 선생님의 무한한 사랑이 곳곳에서 드러납니다. 함께 사는 공동체안에서 제가 가진 것을 나누겠습니다. 모니카 선생님의 끝없는 사랑이 가난한 아이들에게 전해지길 기도합니다.

  • 12.04.17 12:41

    아무 대가없이 가난한 아이들에게 온 마음을 다해 헌신하는 모니카 선생님^^ 민들레 꿈과 함께하며 정답게 재미나게 사는 지혜를 저절로 배웠습니다. 너무 행복합니다~

  • 12.05.02 14:55

    저역시 가지고 있는 재능을 가난하고 힘든 아이들을 위해서 써야겠습니다. 따뜻한 밥 한그릇 먹고, 작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행복해하는 아이들을 보면 저도 행복해집니다. 사랑의 힘은 참으로 위대합니다!

  • 12.05.05 14:34

    '나는 무엇을 향해 가고 있나?' 조용히 나 자신을 들여다보는 소중한 시간을 즐기고 있습니다. 민들레 꿈과 함께하는 모든 천사님들 파이팅!! *^^*

  • 12.05.07 12:49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희망의 민들레 꿈을 읽으면 힘이 불끈납니다. 저보다 더 어려운 이들이 있는데 여태껏 저는 너무 편안한 삶을 살아구나 하고 저를 되돌아 보게 됩니다

  • 12.05.16 11:27

    언제나 민들레 꿈 공동체를 사랑합니다. 가난한 아이들과 함께하는 그 일상이 제 가슴을 울립니다. 세상엔 아직도 가슴 따뜻한 분들이 너무 많아서 감동입니다!

  • 12.05.19 18:11

    민들레 꿈 모니카 선생님의 아름다운 나눔의 끝은 어디가 종점인지를 모르겠어요. 하나하나가 너무나 큰 감동이구요~ 천사의 마음을 지니신 모니카 선생님을 존경하며 감사드립니다 *^^*

  • 12.05.31 16:47

    제 삶 안에서도 큰 숙제로 다가오던 문제들이 민들레 꿈 공동체 풍경을 통해 시원하게 해결되었습니다. 어지러운 세상 속에서 든든한 가족이 되어주는 모니카 선생님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 12.09.14 13:07

    사람을 사람답게 하는 가치의 기준은 그가 얼마나 가졌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이루어짐을 일기를 통해 느꼈습니다. 고맙습니다. 가슴찡한 사연이 담겨있고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민들레꿈 이야기가 좋습니다.

  • 12.10.05 13:06

    하느님 안에서 사는 비결을 민들레 꿈 안에서 깨달았습니다. 사람은 모두 이어져 있는 하나의 고리와 같은데 바쁘다는 핑계로 나만 보고 산 것 같네요~ 저도 한 걸음 한 걸음 우리 아이들과의 관계 안으로 들어가 보렵니다. 사람을 소중히 여기고 배려하는 천사 모니카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 12.10.19 14:38

    민들레 꿈이 나에게 말했습니다.
    "우리 더불어 가난한 아이들과 함께 살자!"

  • 12.10.24 12:37

    진정한 사랑으로, 행동으로 실천하며 힘든 아이들에게 기꺼이 가족이 되어주신 서영남 원장님과 모니카 선생님이 멋집니다. 두 분이 있기에 힘든 아이들이 희망의 빛을 볼 수 있습니다 *^^*

  • 12.11.01 17:03

    민들레 꿈에서 참 많은 걸 배웁니다. 인간이 인간답게 살기 위하여 최소한의 권리를 지켜주고 찾아주는 민들레꿈 어린이 밥집 풍경이 제 가슴을 울립니다. 모니카 선생님 힘내세요!!

  • 12.11.04 13:50

    따뜻한 말 한마디, 봉사의 시간들이 민들레 꿈 안에서 이 모든것이 기쁨의 선물이 됩니다.
    민들레 꿈 일상에 많이 공감하고 우리 모두가 실천해야 할 내용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샬롬!

  • 12.11.09 11:45

    힘겨울 때 읽으면 힘이 되는 민들레꿈 어린이 밥집 일기가 최고의 행복서입니다!

  • 12.11.23 16:31

    감동! 감동! 또 감동입니다!!
    모니카 선생님의 앞으로의 삶과 나눔이 은총 속에 더욱 빛나고 풍요로우시길 기원합니다. 우리 가족 모두 민들레꿈 공동체를 힘차게 응원합니다!!

  • 12.12.25 12:34

    메리 크리스마스!
    가슴 뭉클한 감동을 받았습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365일 나눔의 신비로 살아가는 님들이 아름답습니다^^* 민들레 꿈 공동체와 함께 하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모니카 선생님~ 2013년에도 아이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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