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 낯설지만 포스있는 도시 오카야마를 소개합니다. 섬 전체가 미술관인 나오시마 섬 에도시대의 아름다운 거리를 그대로 간직한 구라시키미관지구 일본 3대 정원 중 하나인 코라코엔 글구 검소하게 지어진 오카야마성까지 정말 볼거리 많은 도시입니다 일본의 화려한 도시보다 이런 운치있는 도시를 좋아라하기에 ~~느낌 존 곳으로 남아있기에 함께 느끼고자 소개올립니다. 스마트폰 사진이라 해상도가 초큼 떨어지니 감안하시고 감삼하세요
첫댓글 멎지네여 깨끗하고 정돈이 잘되어 있고 그런부분은 우리도 본받아야 될부분이죠
전통을 지키고 계승발전 시키는 모습도 참 부럽더라고요
아름다운 곳이네요^^
정말 감탄스러운곳이더라구요
멋진곳 다녀왔네요여유있는 여행 부럽습니당감
늘 여유를 꿈꾸지만~~힘드네요
첫댓글 멎지네여깨끗하고 정돈이 잘되어 있고 그런부분은 우리도 본받아야 될부분이죠
전통을 지키고 계승발전 시키는 모습도 참 부럽더라고요
아름다운 곳이네요^^
정말 감탄스러운곳이더라구요
멋진곳 다녀왔네요여유있는 여행 부럽습니당감
늘 여유를 꿈꾸지만~~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