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오빠집에 볼일도있고 하루 묵고 새벽 06시00분에
일어나 다대포 해수욕장에 도착하니 많은 사람들로 분비고
해맞이는 오래된것 갔다 그런데 너무나 추웠다 아마도 세상에 태워나
제일 추웠던것 같다 해가 뜰시간은 07시30분
아마 한시간을 기다렸나보다 서서히 밝아오는 저멀리 수평선
그러나 구름이 가려서 해가 떠오른지 5분가량 지나서 보게
되었다 옛날 강원도 경포대 해수욕장 에서보고 이번이 두번째인것같다
그동안 바쁘게 살아온 탓일까 이젠 바쁘다 소리안고 시간을
낼참이다 바쁘다고 하는 사람 핑게뿐 게으런 사람이라고 하더이다
올한해의 욕심없이 가족 건강하게 살아 갈수있게 마음속으로 빌어 보면서
2008년의 하루가 시작되었다...........
동문 여러분 살아가는것 똑같더이다 부자나 가난한자나 세끼 밥먹고
사는것은 시간은 내면 낼수있다는것 그것이 나를 위해 얼마나 쓸수있나가
문제일 뿐이더이다 열심히 살고 열심히 일하고 내시간 내는것
백년도 못사는 인생 누구를 위해 쓸것인가 나를위하여.........
항상 건강하시고 즐겁게 살아갑시다.
주제없는 말 많이 하고 갑니다.
새해 모던일 모두 이루워 지시길
빌어봅니다.............
첫댓글 태양신께 비나이다. 우희 친구에게 올해는 좋은 일이 생기고 건강,사랑,행복하게 해주소서!!!!!!!!!!
고마워칭구도 건강하고 사랑 행복 하길.............
적극적 사고방식 에는 그누가 도전장을 내밀수 있으랴!!! 일출 사진이 예쁘게 비춰지네요,무자년 쥐띠인데 부지런히 전국 일주 하셔 좋은 그림 많이 보게 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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