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리진보에 나오는 명조 하나 가지고 왔습니다.
명리진보 p119에 나오는 명조인데, 학금양 노사께서
" 조년에 극부하고 소년시에 동거를 하긴하나 결혼은 하지못한다(아주 일찍이 남녀관계가 있었으나 결혼은 아니었다). 명에 도화를 대동하고 처와 모에 병이 많다. 재를 관리하는 관원으로 마지막에는 청급에 오를수 있다."
라고 간명했다한다. 대세운은 안보고 원국의 팔자만으로.... 인생의 중대한 사건은 원국에 이미 표현되어 있다는 맹파명리의 관점은 내게는 무척 매력적이다. 왜 이렇게 본건지 저자인 단선생은 조년에 극부한것에 대해서만 설명하고 있는데, 정축대운 갑술년 30세 사망으로....이 설명은 좀 문제가 있는듯하다. 조년에 극부가 30세 부친 사망은 아닐것이다.
어쨌든 학노사는 왜 그렇게 볼수 있는걸까, 나름 해석해보면...
2개의 진이 묘를 협천으로 제하고 을이 허투해서 년에 사화에 앉았는데, 을경합으로 합제된 구조이다.
부친은 을이고 모친은 진. 을경합 합거, 부친 조기 사망, 시기는 년주의 운한인 19세이전...추가적으로 응기까지 살피면, 기묘대운에 기가 원신인 임을 극하고, 묘가 출현하여 묘진천 응기, 6세 경술년 을경합 응기, 묘술합 합동 묘진천 응기, 진술충 원신 임수의 수고이자 부모궁 진토를 충...
모친은 진, 처는 묘인데, 묘진천으로 둘다 상해서 병이 많다. 묘는 협천이라 죽지는 않는다.
처궁은 묘을, 처성은 묘을진임진. 비겁쟁부 경. 진토 식상고에 궁이 포위되어 있고 묘진천하여 도화가 많다. 진토 식상고 도화. 상관은 완롱...경겁재가 진에 앉았고 진중을목이 투간해 을경합은 다른 남자의 여자...무인대운, 진중무토가 투간하여 인목 원국에 없는 다른 여자에 앉았다. 원국에 없으니 인연이 짧은데, 19세 계해년 무계합 인해합으로 데리고 와서 해묘합으로 입궁, 동거. 계해는 월지 진토에서 나온 여자로 해묘합으로 입궁으로 볼수도..
묘진천으로 묘를 제하고, 을경합으로 을을 제한다. 경은 사중경금이 올라온 것으로 사화를 대표. 사화는 정관이니 관원인데, 을묘목 재를 제하니 재를 관리하는 관원..을사 대상으로 봐도 되고...결국 이 사주에서 일하는 글자는 사경진진이다.
그런데...규모가 가장 큰 년에 있는 을목을 제해서 높은 관직일까, 아니면 공신인 진토가 시주에도 있고 포국했기에 마지막에는 청급까지로 본걸까?
첫댓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