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IN : 앰프의 이득 ( 증폭기의 게인 - 입력에 대한 출력의 비 - 입력으로 들어온 적은 신호를 출력으로 크게 나오게 함)
♣GAIN CONTROL : 앰프의 이득조절( 앰프의 이득을 증가 혹은 감소 시킬때 사용함 - 입력으로 들어온 신호를 얼만큼 크게 할것인지를 결정)
♣DRIVE CONTROL : 입력 신호를 조절하여 찌그러짐의 정도를 조절하며 GAIN CONTROL 과 비슷한 기능이지만 일부제품에서는 입력 신호의 크기만 조절하며 찌그러짐을 조절하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SEND : 신호를 보내다. (기타나 프리앰프의 출력으로부터 신호를 받아서 이펙터를 구동시킵니다 )
RETURN : 되돌리다. ( 이펙터 등으로부터 나온 신호를 앰프로 보냅니다)
♣BASS : 저음 ( BOTTOM 이라고도 일컬음 )
♣MIDDLE : 중음
♣TREBLE : 고음 ( EDGE 이라고도 일컬음 )
♣VOLUME CONTROL : 음량의 크기를 조절( 음색의 변화는 없음 )
♣MASTER : 주 조절 장치로서 프리앰프의 최종단에 위치하며 최소인 경우는 소리가 안나오며 전원 ON/OFF시 최소 상태로 하면 장비에 무리가 안갑니다.
♣PRESENCE : 제품별로 차이는 있지만 고음역을 강조하여 줍니다.
♣TONE : 음색.
♣TONE CONTROL : 음색 조절 장치
♣VOLUME : 음량, 성량, 소리의 크기
♣REVERB : (스테레오 등의) 음향[잔향(殘響)] (효과); 음향[잔향] 장치. 기타나 마이크로폰 등을 사용할 때 입력 신호가 중단돼도 일정기간동안 소리를 나오게 하는 장치이며 소리를 지연시키는 상태에 따라 SHORT, MID, LONG으로 구분함
♣CONTOUR : 싸운드에는 낮은주파수와 높은 주파수가 공존하는데 본인이 원하는 쪽의 주파수를 강조하는것이며 참고로 GTA-150R은 고음쪽을 증가하여 보다 고음역의 드라이브 싸운드를 만들고 BA-150에서는 특정주파수를 강조하여서 본인이 좋아하는 싸운드를 선택및 강조할수있습니다.
이펙터를 사용하는 목적은 기타의 신호를 음색, 음량, 잡음의 감소 및 변화를 주며 효과음을 주어서 보다 좋은 연주를 하기 위한 장치이며 여러 종류가 있으며 음악의 장르에 맞추어 선택하고 앰프와의 조화도 생각하여 신중히 선택하길 바라며 구입 전에 본인의 장비의 규격 및 특성을 고려하여 선택하여야한다. 일반적인 연결 방법은 기타에서 이펙터 인풋으로 이펙터 아웃에서 앰프 인풋으로 연결하여 사용하면 되지만 이때는 기타의 원래 톤이 변하지 않도록 레벨을 잘 맞추어서 사용해야합니다. 또 한가지 방법은 샌드 짹에서 이펙터 인풋으로 이펙터 아웃에서 리턴 짹으로 연결하여 사용하면 되고 바이패스 상태에서 원하는 톤을 맞춘 후에 이펙터를 사용하면 됩니다. (바이패스 상태에서 톤이 뭉그러지면 다른 이펙터를 연결해도 원하는 싸운드를 만들기 힘들며 이펙터의 레벨을 적당히 조절하여서 앰프에서 찌그러지지 않도록 한다)
1. Over drive (오버드라이브)
오버드라이브란 기타의 신호를 증폭하여 찌그러지도록 만든 장치이며 진공관을 이용한 제품과 다이오드나 발광다이오드 등의 부품을 클립핑하여 만든 장치이고 특정주파수를 가감하여 톤 회로를 구성했으며 디스토션에 비해 부드러운 음색을 낼 수 있으며 사용법은 바이패스 상태에서 앰프의 톤을 맞춘 후에 이펙터를 켜고 음색 및 음량을 조절하여 사용합니다.
(바이패스 상태에서 톤이 뭉그러지면 다른 이펙터를 연결해도 원하는 싸운드를 만들기 힘들며 이펙터의 레벨을 적당히 조절하여서 앰프와의 트러블을 없애도록 합니다)
2. Distortion (디스토션)
디스토션이란 기타의 신호를 증폭하여 찌그러지도록 만든 장치이며 이펙터를 바이패스 상태에서 톤을 맞춘 후에 이펙터를 켜고 음색 및 음량을 조절하여 사용하며 오버드라이브 이펙터가 특정주파수를 가감하여 만든 제품이라면 디스토션 이펙터는 전 대역의 주파수를 조절하도록 만든 제품입니다.
(바이패스 상태에서 톤이 뭉그러지면 다른 이펙터를 연결해도 원하는 싸운드를 만들기 힘들며 이펙터의 레벨을 적당히 조절하여서 앰프와의 트러블을 없애도록 합니다)
3. Booster (부스터)
부스터는 기타의 신호가 약할 경우 신호를 증폭하여 충분한 신호를 앰프나 다른 이펙터로 공급해주는 장치이며 레벨을 적당히 조절하여 사용한다.
4. Compressor (콤프레서)
콤프레서는 기타의 신호를 전자적으로 압축하여 뭉친 싸운드를 나오게 하는 장치이고 과대한 신호가 나오지 않도록 전자적으로 회로를 구성하였으며 이펙터의 레벨을 적당히 조절하여서 앰프와의 트러블을 없애도록 합니다.
5. Phase shifter (페이즈 시프터)
페이즈 시프터는 기타의 신호를 전자적으로 위상을 연속적으로 바꾸어서 싸운드를 나오게 하는 장치이고 속도 및 레벨을 적당히 조절하여서 앰프와의 트러블을 없애도록 합니다.
6. Flanger (플렌저)
플렌저는 전자적인 웨이브에 기타의 신호를 실어서 에코 칩으로부터 싸운드를 만들고 속도 및 깊이, 레벨을 적당히 조절하여 사용합니다.
7. Chorus (코러스)
코러스는 전자적인 웨이브에 기타의 신호를 실어서 에코 칩으로부터 싸운드를 만든 장치이며 플렌저에 비해 속도 및 깊이가 크며 크린톤에서 사용시 기타의 신호가 찌그러지지 않도록 레벨을 적당히 조절하여서 사용합니다.
8. Equalizer (이퀄라이져)
이퀄라이져는 기타의 신호를 세분화하여 원하는 톤을 얻도록 만든 장치이며 필요 없는 주파수를 줄이거나 늘일 수 있으며 특정주파수를 줄일 수 있어서 어쿠어스틱 일렉트릭 기타 등의 하우링을 막을 수 있고 앰프자체의 톤이 부족한 경우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일반 앰프에 비해 수명이 길지 않은 단점이 있지만 부드럽고 따뜻한 싸운드 및 오버드라이브의 충분한 써스테인과 진공관 특유의 끈적끈적한 싸운드는 일반앰프에서는 만들기 힘든 싸운드인 장점이 있습니다.
우선 전원을 올리기 전에 마스터 볼륨을 최소로 낮추고 스탠바이 스위치는 OFF상태에 두고 파워스위치를 켜시고 2 혹은 3분 정도 후에 스탠바이 스위치를 켭니다.
사용 후에는 마스터 볼륨을 최소로 하고 스탠바이 스위치와 파워스위치를 내리시면 됩니다.
평상시에 없던 험 노이즈 발생시 마스터 볼륨만 2혹은 3정도에 맞추시고 앰프후면에 바이어스 조절용 볼륨을 서서히 돌리셔서 험 노이즈를 최소화 할 수 있고 일부제품만 이런 바이어스 조절용 볼륨이 장치 되어있는 점을 유념하시고 AC전원상태에 따라 험 노이즈 및 다른 잡음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기타에서 발생하는 자연적인 노이즈는 앰프에서는 해결하기가 힘듭니다.
앰프를 사용 중에는 충격이나 스피커 연결 프러그를 빼지 마시고 다른 이펙터를 연결하여 사용시는 반드시 파워를 내린 상태에서 이펙터를 연결하고 사용하시기를 권합니다.
제품 고장시 부품을 교환할때는 반드시 규격 제품을 사용하시고 특히 출력관은 동시에 두 개나 네 개를 교체해야만 바이어스가 정상적으로 맞으며 험 노이즈를 제거할수있습니다.
평상시 점검할때 출력관에서 다른 출력관 보다 열이 많이 발생하는 것은 제품의 이상이 있는 상태이니 전문가에게 문의하시길 바랍니다.
빠진 내용이나 추가할 내용이 있으신 분은 메일주시면 검토후 업로드 하겠습니다.
참고로 수십만원대에 제품에 비해 저급의 케이블을 사용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품질 좋은 케이블을 사용하시기를 권해드리며 프러그와 짹에서 접촉저항으로 인하여 불규칙한 잡음이 난다면 앰프의 고장원인이 됩니다.
제품에서 전원 험이나 노이즈 발생시는 제품 자체의 문제도 있지만 연결케이블이나 전원의 상태에 따라 많은 차이가 있으며 공장주변이나 강한 전파가 발생하는 지역에서는 심합니다.
해결 방법으로는 우수한 제품의 기타나 케이블로 교체하여 사용해보시고 전원은 다른장소로 이동하여 사용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모든 제품의 전원을 올리기 전에 마스터 볼륨을 최소로 낮추고 작동을 시켜야만 제품에 무리가 안갑니다.
주변장치들을 ON 상태에서 전원을 올리면 과대한 입력으로 인하여 하우링 및 이상 음이 발생하고 장시간 방치하면 제품의 고장원인이 됩니다.
제품 사용 후에는 마스터 볼륨을 최소로 하고 전원을 내리시면 됩니다.
이펙터나 다른 효과음 장치를 여러개 사용하여 사용할 경우 케이블은 가능하면 너무 길지 않고 동작시에 불편함이 없는 한도 내에서 짧은 케이블을 사용하시고 잡음에 강하고 프러그 및 연결부위가 견고한 제품을 사용하기를 권해드리며 어댑터는 규격에 맞으면서도 정전압 회로가 내장된 제품을 사용하여 제품의 규격전압 보다 높은 전압으로부터 장비를 보호 할 수 있도록 사전에 꼼꼼히 알아보고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오래전에는 이펙터의 종류나 특성이 다양하질 않았지만 현재는 다양하고도 특수한 제품의 이펙터가 있습니다.
게인 및 레벨 또한 아주 강한제품이 있으며 100와트 이상의 메인앰프에 직접 연결하여 사용해도 되는 제품들이 있습니다.
우선 연결방법은 2가지 정도로 말씀드릴수있고요.
첫번째 방법은 기타 - 이펙터 - 앰프 입니다.
두번째 방법은 기타 - 앰프의 쌘드 - 이펙터 - 앰프의 리턴입니다. 두가지 사용법이 어느쪽이 좋다 나쁘다를 말씀드릴수없으며 적당한 레벨과 게인을 맞출수있다면 양쪽다 사용할수있습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본인의 기타게인및 갖고있는 앰프이 특성을 확실하게 알아야만 합니다.
본의의 장비에 관해 잘모르실 경우는 친구나 선배분들로부터 직접 셑팅을 부탁하거나 배우시길 권합니다.
주의하실점중 하나는 오버드라이브나 디스토션등의 이펙터는 낮은대역의 주파수를 차단한다는 점을 참고하시길 바라고 이펙터를 연결후 바이패스 상태에서 쌩톤이 정상적으로 나올수있도록 이큐를 조절하신후에 이펙터를 켜서 원하시는 싸운드를 만드시길 바랍니다.
이펙터의 게인이 너무 높게 앰프로 들러간다면 앰프의 출력을 아무리 줄여도 음이 찌그러짐을 기억하십시오.
이문제의 해결은 이펙터의 마스터 레벨을 적게하시고 앰프의 입력 레벨을 낮추시어 사용하시면 됩니다.
특히 디스토션이나 오버드라이브 등의 이펙터를 사용할경우는 앰프는 크린톤에서 사용하시길 권해드리며 이런경우 앰프에서도 드라이브톤에서 사용하시면 이중으로 드라이브 되기때문에 하우링이나 잡음이 생깁니다. 물론 전문가들은 이중으로 드라이브 시켜서 사용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다음은 쌘드리턴의 종류입니다.
이것도 2가지 정도로 요약할수있으며 병렬 방식과 직렬방식이 있습니다.
직렬방식은 프리앰프와 메인앰프 사이에 연결하는 방법이며 프러그를 한쪽만 연결하면 프리앰프와 메인앰프가 분리되어 싸운드가 안나옵니다.
이때 리턴단자에 기타를 연결하면 기타의 싸운드가 메인앰프를 통해 싸운드가 나옵니다.
강력한 게인과 레벨의 이펙터를 갖고계시면 사용가능합니다.
병렬방식은 프리앰프와 메인앰프 사이에 연결은 되어있지만 프러그를 한쪽만 연결하여도 프리앰프와 메인앰프가 분리되지 않고 싸운드가 나옵니다.
이런 방법을 병렬방식이라고 하며 리턴에 기타나 이펙터를 연결해서 메인앰프만 사용하실려면 프리부분의 콘트롤 볼륨을 모두 최소로 해야만 잡음이 안생깁니다.
글로서 설명하는게 한계가 있음을 이해하시고 본인만의 특별한 사용법을 알고계신 분들께서는 글올려주시길 부탁드리며 보잘것없는 싸이트지만 연주인들의 좋은 정보들을 주고 받는 게시판이 되길바랍니다.
1. 규격에 맞는 예비휴즈 2개씩준비
2. 약 10미터 정도의 실드 케이블 2개씩준비
갖고 계신 앰프의 기능을 사전에 충분히 점검하시길 바랍니다. 예를 들면 SEND, RETURN, LINE OUT 앰프는 프리앰프와 메인앰프로 구성되는데 메인앰프가 고장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메인앰프만 고장인 경우는 LINE OUT이나 SEND에서 보컬용 PA MIXER로 다이렉트 박스 등을 이용하여 연결하여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프리앰프가 고장인 경우는 멀티 이펙터 등의 OUT에서
RETURN으로 연결하여 사용하시길 바라며 이 경우 신호레벨이 충분한 멀티 이펙터가 아니면 소리가 적게 나오는걸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3. 접점부활제 (BW-100)를 준비하셔서 앰프의 INPUT, SEND, RETURN, LINE OUT등의 짹에 2회 정도 분사하고 기타 프러그를 5회 정도 넣었다 빼는 작업을 해서 접촉불량의 원인을 제거하시길 바라고 몇 달씩 사용 안하고 있던 장비도 상기방법을 적용하시길 바랍니다.
4. 예비 건전지 혹은 정전압 아답터 준비 - 가능하면 정전압 아답터를 구매해서 사용하시면 험이나 잡음으로부터 어느 정도는 해결되며 극성 및
접촉불량을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끝으로 전자 제품은 습기에 약하니 지하 합주실 혹은 습기가 많은 장소라면 제습기 등을 이용하시길 권해드리며 공연시에 앰프나 케이블 등은 전기 코드나 변압기 등으로부터 멀리 떨어져서 하시면 어느 정도는 전기잡음으로부터 해방됩니다.
일반 앰프에 비해 수명이 길지 않은 단점이 있지만 부드럽고 따뜻한 싸운드 및 오버드라이브의 충분한 써스테인과 진공관 특유의 끈적끈적한 싸운드는 일반앰프에서는 만들기 힘든 싸운드인 장점이 있습니다.
우선 전원을 올리기 전에 마스터 볼륨을 최소로 낮추고 스탠바이 스위치는 OFF상태에 두고 파워스위치를 켜시고 2 혹은 3분 정도 후에 스탠바이 스위치를 켭니다.
사용 후에는 마스터 볼륨을 최소로 하고 스탠바이 스위치와 파워스위치를 내리시면 됩니다.
평상시에 없던 험 노이즈 발생시 마스터 볼륨만 2혹은 3정도에 맞추시고 앰프후면에 바이어스 조절용 볼륨을 서서히 돌리셔서 험 노이즈를 최소화 할 수 있고 일부제품만 이런 바이어스 조절용 볼륨이 장치 되어있는 점을 유념하시고 AC전원상태에 따라 험 노이즈 및 다른 잡음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기타에서 발생하는 자연적인 노이즈는 앰프에서는 해결하기가 힘듭니다.
앰프를 사용 중에는 충격이나 스피커 연결 프러그를 빼지 마시고 다른 이펙터를 연결하여 사용시는 반드시 파워를 내린 상태에서 이펙터를 연결하고 사용하시기를 권합니다.
제품 고장시 부품을 교환할때는 반드시 규격 제품을 사용하시고 특히 출력관은 동시에 두 개나 네 개를 교체해야만 바이어스가 정상적으로 맞으며 험 노이즈를 제거할수있습니다.
평상시 점검할때 출력관에서 다른 출력관 보다 열이 많이 발생하는 것은 제품의 이상이 있는 상태이니 전문가에게 문의하시길 바랍니다.
빠진 내용이나 추가할 내용이 있으신 분은 메일주시면 검토후 업로드 하겠습니다.
참고로 수십만원대에 제품에 비해 저급의 케이블을 사용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품질 좋은 케이블을 사용하시기를 권해드리며 프러그와 짹에서 접촉저항으로 인하여 불규칙한 잡음이 난다면 앰프의 고장원인이 됩니다.
#. INPUT(인풋) : 기타의 짹으로부터 나오는 신호 케이블을 연결하는 짹으로 HIGH는 기타의 신호가 약한경우에 연결하고 LOW는 기타는 신호가 강할때 사용한다.
#. VOLUME(볼륨) : 볼륨을 이해하기위해서는 크린과 오버드라이브 싸운드를 이해해야하며 크린싸운드는 볼륨을 최대로해도 음이 일그러짐이 없는 상태를 하며 기타의 신호를 크게 증폭해주는 역할을 하는게 볼륨의 역할이다.
LEVEL(레벨)이라고도 부르며 오버드라이브의 GAIN(게인)과는 신호를 증폭하는건 같지만 내용은 다르다.
#. IMPEDANCE(임피던스) : 교류 회로에 있어서의 전기저항을 말하며 상당히 중요하며 이해를 해야만합니다.
임피던스가 안맞을때 나타나는 증상부터 말하면 음이 깍이거나 뭉게지는 등의 결과가 발생합니다.
임피던스를 쉅게 설명하면 50M/M 수도관에서 물이 나온다면 50M/M나 그이상의 수도관을 연결해야만 누수가 없을것이며 기타의 신호가 전압은 0.03V 임피던스는 47KOHM이라면 앰프의 입력 임피던스 0.03V 와 47KOHM를 받아드릴수있도록 동일하거나 커야만 음이 일그러짐 혹은 깍이는 현상등이 없습니다.
#. SEND/RETURN(쌘드/리턴) : 이펙터를 연결해서 사용하는 짹이며 기타에서 이펙터로 이펙터에서 앰프의 인풋으로 연결하여 사용하면 음이 깍이거나 일그러짐등이 발생하는 이유는 기타 신호가 이펙터에서 크게 증폭해서 앰프입력으로 들어가니 음이 음이 깍이거나 일그러짐등이 발생하며 이펙터에서 저역을 없애고 고역을 강조했다던지 여러경우의 이펙터가있는데 이때는 이미 저역을 없애거나 고역을 강조했다면 앰프에서 톤을 조절해도 별효과가 없다.
그러므로 기타-앰프-쌘드-이펙터-리턴으로 연결해서 사용하면 음의 깍이거나 일그러짐등이 없는 톤을 만들수가있으며 쌘드/리턴이 없는 경우는 앰프의 로우짹에 연결하고 앰프와 기타의 볼륨을 줄여서 사용한다.
#.TREBLE(트레블) : 고음을 조절하며 HIGH 혹은 EDGE 라고한다.
#.MIDDLE(미들) : 중음을 조절합니다.
#.BASS(베이스) : 저음을 조절하며 LOW 혹은 BOTTOM 이라한다.
#.CHANNEL SELECTOR(찬널셀렉터) : 크린과 오버드라이브 찬넬을 전환하는 스위치며 훗스위치로도 조작이 가능하다.
#.GAIN(게인) : 오버드라이브 회로에서 기타신호를 많이 증폭하고 제한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며 신호를 증폭하는것은 크린싸운드의 볼륨과 동일하지만 크린싸운드의 증폭은 신호의 일그점이 없이 증폭하는 반면 게인은 일그러짐이 있게 증폭하는 점이 틀리며 참고로 오버드라이브 회로에는 정류, 검파, 스위칭 다이오드, 발광다이오드, 진공관등의 소자를 이용한다.
#.CONTOUR(콘투어) : 싸운드의 윤곽을 조절한다는 의미이며 저역과 고역의 주파수를 선택하여 조절하는 역할이다.
#.BOOST(부스트) : 특정 대역의 싸운드를 증가시키는 역할로 제조사마다 틀려서 고역, 저역 혹은 전체적인 주파수대역을 증가시키는 장치이다.
#. PRESENCE(프리쎈스) : 고음역을 증가시키는 볼륨으로서
제조사마다 틀리긴하지만 크린싸운드에서는 고음부를 맑게
오버드라이브에서는 고음역을 강조하여 보다 강한 드라이브 싸운드를 만들어 내며 제조사마다 주파수의 조절범위가 다를수있습니다.
#. MASTER(마스터) : 주조절용 볼륨으로서 이볼륨을 최소로 하면 메인앰프로 가는 신호가 차단되며 전원을 켜고 끌때도 앰프를 보호하는 측면에서 최소로 하길 권해드리며 프리앰프의 신호를 크게 또는 적게 메인앰프로 보내주는 역할을 하며 그런 경우 싸운드의 크기, 음장감등에 큰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볼륨입니다.
#.REVERB(리벌브) : 잔향이라고하며 싸운드를 직접 통과시키는 방법과 우회해서 리벌브를 통과한 두가지 싸운드를 합성하여 듣는 방법으로 목욕탕등에서 울리는 소리라고 쉽게 이해하길 바라며 잔향시간에 따라 SHORT, MIDDDLE, LONG등으로 표기하며 기타앰프에는 W잔향 시간이 짧은 SHORT가 많이 사용되며 AUDIO MIXER등 P.A SYSTEM에는 MIDDLE이나 LONG등을 많이 사용하며 DELAY나 ECHO는 전자적인 소자를 이용하여 제작하지만 일반적으로 불리는 스프링 리벌브는 스프링과 소형트랜스등을 이용하여 제작합니다.
#. DEPTH(뎁스) : 코러스나 리벌브등에서 효과음의 깊이를 조절하는 볼륨으로서 원래의 싸운드와 적당한 조화를 이루도록 조덜한다.
#. RATE(레이트) : 코러스나 프렌져, 페이져등에서 음폭의 속도를 조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