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1월26일오전10시경 횡성군 강림면 강림4리에서 화로에 의한 화재발생이 설날 발생하여 하마터면 인명
발생까지 날뻔했던 화재 였습니다 화재현장 에서는 숱가락 하나 건지지못하는 긴박한 상황에서 머리가 타며
몸만 겨우 빠져나오시는 아찔한 설날 이었습니다.
화재현장을 방문하신 김경복 회장님과 전석우 총무님,엄기영 전회장, 육순옥 봉사원님
완전히 전소된 화재현장에서 안타까와 하시는 봉사원님들
우사 마져도 전소
화재를 당한 수혜자분에게 적십자 구호품을 전달하시는 김경복 회장님과 봉사원님들
화재구호품이지만 긴급하게 사용해 달라고 구호품 전달
첫댓글 설날 화재를 당한 수혜자님께 위로에 말씀 드리며 빠른복구를 기원해 드립니다, 화재구호에 참여하신 김경복 회장님을 비롯한 봉사원님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화재예방 다시 생각나게 하는 계절갔습니다 불조심 하세요 봉사원님들
아이고 정말 남에일이 아니네요.......정말 수고하셨습니다 회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