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다른 사람에 비하면 햇병아리다....
이제 10개월이나 됬을까....
진짜 미친놈처럼 도망다니고...불안에 떨던때가 엊그저깨 같은데...
지금은 그냥 통달한 사람처럼 그저 그렇다...
초기엔 무서워서 도망간다고...또는 가족을 죽인다는 협박에...
오밤중에 택시타고 지방까지 갔었다...오히려 가족은 더 불안해 하고..병원에 입원하라고한다...
이렇게 속이는거다...ㅅㅂ...택시비 20만원...안간다는거 잡아타고..30만원...이게 몇번인지...
호텔생활한다고 숙박비만 한달에 460만원...아..ㅅㅂ 아까워..
호텔문이 엄청튼튼해서 자주 이용했더니...맨날 밤만 되면 문부시고 들어가서 죽인다 납치한다..v2k
초기에 도망다닐때 물을 엄청 마셧다...호텔에 들어가면서 500미리 생수병 6개는 챙겨가도 다마신다..
뭘 써야할지 모르겠다...메모하는 습관을 가져야 하는데 귀찮고...
일단은 본인관점에서 말하자면...
조직스토커들이 따라다니면서 매일 사람이 바뀌고..경찰과 여러 공무원이 감시한다...
이건 아니다 싶다...어차피 대상이 뭐하는지 손바닥 보듯 알고있는 상황에서 뭐하러
그많은 인력을 투입해서 감시를 한단 말인가...
어차피 위치파악되면 주변 cctv를 통해서 볼수도 있고... 인공환청을 이용해서
주변사람들이 대상을 욕하듯 얼마든지 할수있는거 아닌가?
굳이 인력을 투입시킨다??? 차라리 그돈을 날줘라...
스마트 더스트...ㅅㅂ...내가 봐도 짜증난다..나노머신 아직도 상용화가 안되고 연구단계인데...
그걸 그렇게 막뿌려대...그것도 전국에 수백 수천의 피해자한테... ㅅㅂ 그돈 날줘...
왜 창문도 못열게 환기도 못시키게 하는지 생각해봐라...
가슴이 답답하고 스트레스는 받고...없는 병도 생기겠다..
매일 청소를 해도 눈에 안보이는 먼지 엄청 많다...적외선이니 흑백모드니...
엄청밝은 손전등 키고 불끄고 먼처털이개로 온방을 털어봐라...까무러칠거다...
그냥 있어도 어느정도 먼지는 눈에 보이는데...불끄고 휴대폰키고 라이트비추니 더 잘보이지...
이명 환청이 언제 시작했는지 시작하기전에 한달이나 두달...혹은 몇달전에
싸우거나 원한살만한 일을 했는지 되집어 봐라...아무이유없이 그럴건 아니라고 본다..
무작위로 대상을 선별한다고 해도 뭔가 그들의 눈에 뛸만한 행동을 했을거다..
본인은 계속 몇년전 혹은 십여년전 어릴적 기억을 들먹이며 그때부터 시작이라고 하는데...
가해자들이 하는 말을 굳이 믿어야 할필요가 있을까??
생각을 해봐라...어떻게든 이간질 시키고 고립시키고 당신을 속이려 하는 가해자의 말을 왜 믿어야 하는지..
카페등을 가입하고 오래된 글들을 읽어봤다...
십년가까이 되는 글들인데....수법들이 현재 다른 피해자들과 다를게 없다...
무슨 메뉴얼을 만들어 둔거처럼 획률적이다...가해자마다 약간의 변형이 있을지언정...
생각을 해봐라...기계장치가 발전을 하면 사용법이 달라진다...십년전 휴대폰을 생각해봐라...
현재와 어떻게 다른지..그런데...가해방법의 변화가 다를게 없다??? 장비의 한계인지..
혹은...십여전 혹은 그 이전의 장비 설계대로만 제작이 가능한건지...사이즈만 작게..
스마트폰으로 전파를 쏜다 레이저를 쏜다 방사능을 쏜다...
그럼 사람없는 곳에 혼자있으면 해제가 되는가??
다른 카페에 올릴까 고민중이다..아마 스마트 더스트나 조직스토킹을 믿는 자들한테
엄청 욕먹을거 같다...어차피 전체 공개니 볼사람은 보겠지...
ㅅㅂ 잘때 창문 열어놓고 자면 가해자들이 스마트 더스트 노래부르고 협박하더니...
별 신경안쓰고 그러니까..그냥 한두마디 하고 말더라..
스마트 더스트 뿌릴건데 창문열어두니..이러고 만다..그러면 본인은 뿌리면 닫을께 라고 하고..
묵언 수행도 아니고 매일 혼자 말도 안하고 환청이 말걸면 생각으로 답변하고..
기분나쁘거나 심심하면 생각으로 또는 이미지로 귀신이나 좀비들을 확 떠올린다...
가끔은 내가 본적도 없는 괴상한것들이 생성된다...다채롭개 변화하든 괴몰...
차폐를 안하고 지낸다...애초에 카페글들을 읽으면서 가해자들이 차폐해라..
혹은 웹서핑중 발견한 차폐룸이나 제품들을 보면 구매하라고 하는게 가해자들이다...
은으로 만들어진거 지들이 갖고 싶다고 구매하란다..빼돌린다고..
물론 가해가 없는게 아니다...별의별거 다한다...아프다..치아며 눈이며 뇌..폐..팔 다리...
ㅅㅂ 그중에 제일 눈에 거슬리는건...자꾸 나오는 뱃살이다...
왜 안아프겠나...하지만 본인은 허리 협착증과 목디스크...소염진통제와 근육이완제만 먹고
요양하면서 견뎌냈었다...목디스크..이가 갈릴정도로 미친듯한 진통제도 안듣는..
시체처럼 누워지내며 통증을 참고 완화시켰기에..바늘로 찌르는통증...따끔한거...
이놈들이 찌르면 쎈거는 얼마나 쎈지 쎈거 한번 찔러 보라고 오히려 내가 재촉한다...
초기에...인공환청이 시작된지 두달도 안됫을당시...한번정도 정신을 잃은적이있다..
침대에 앉은상태로 순간 머리가 띵 하면서 블랙아웃이 오고..정신으 들면서...
고개를 좌우로 흔드는데 주변사물들이 슬로우 비디오 틀어논듯 느리게 보이더라..
그 와중에 내뒤로 지나가는 그림자 같은 형체를 봤는데...문닫히는 소리도 없고..문이 열린거 같지도 않고..
가해자 놈들이 이걸 가지고 킬스위치니..어쩌고 하는데.;..다시 해보라고 해도 안한다...
일단 여러가지 중에 달라진건...바늘로 찌르던건..몇번인가...송곳으로 찌르는거처럼 강도를 올리더라...
그렇다는건 더 강하게도 가능한건데...무슨이유인지를 모르겠다...전기세가 많이 나오나...들키나?
인공환청으로 사람이 말하는거처럼 들리던 목소리를 내가 자꾸 목소리가 틀리다..말투가 그사람이 아니다..
니가 자꾸 다른사람인척하는거 티난다 하니까..이젠 안들리는 소리...??
누가 말은 하는데...목소리가 아니고..머리속으로 들어오는...흠...
아무튼 초기엔 사람이 말하는거처럼 들리던거에서...바뀌더라..
시력이 나빠지긴 했다...그러다 가끔 각성상태마냥 세상이 또렷하게 보이기도 하더라...
잠은 2~3시간이 한계인가..계속 자다깬다..술을 마시고 5시간 정도 잔적은 있다..
화장실도 한번에 해결이 안되고 서너번 조금식 본다...방귀가 많다...
뭐 자질구레한거 여러가지 있는데...그냥 어떻게든 스트레스 받게 하려고 하는거라 생각한다...
근데 뭐...그런거로 그렇게 신경안쓰는 편이라...
일반인들이 궁리해봐야 한계가 있다...그렇다면 본인들의 객관적인 피해경험담을
추려모아 여러 정보와 함께 가능성이 있는쪽에 제시를 하는게 좋지 않겠는가?
뇌파와 뇌인지를 연구하고 공부하는 대학생들에게 현상금을 걸고
가상의 전파공격이 있을시 이에 대처하는 방법을 제시하게 하는것이다.
이미 여러국가와 관련기관들의 청문회와 자료들은 넘치지 않는가?
일인시위같은것보단...차량을 이용한 광고차량등으로 사람들에게 알리는게 나을것이고..
더 나아가 대형 전광판에 청문회 자료를 이용해 광고를 띄우던가...
해외 피해자 단체를보면 광고판도 쓰고 하던데...이게 안되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