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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청자의 아프리카 사랑
 
 
 
카페 게시글
김청자의 사진첩 다시 보고싶은 아들모습
ChungjaKim 추천 0 조회 258 11.06.03 02:56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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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6.03 08:07

    첫댓글 가슴 한구석이 애리네요. 그렇게 사랑하는 다니엘과 날마다 함께하지못함이 .엄마가 아름다움을 느낄때 함께느낄수있고 음악 안에서 함께 느낄수있고 엄마의 봉사하는 삶을 함께 동참해줄수있는 그런 아들은 드물기에 더 귀한 다니엘이네요. 오늘 아침에 대림질을 하면서 마음에 대림질도 했어요. 오늘 미사중에 김교수님과 다니엘을위해 기도 하렵니다.

  • 작성자 11.06.09 01:52

    노을님, 엄마마음 알아주는 노을님이 고마워요. 우리모든 엄마들이 그렇게 살고 있잖아요. 항상 그 애린 마음으로.... 그러면서 아직도 살아계신 나의 엄마를 생각하게 됩니다. 80대의 어머니가 60대의 딸을 아직 염려하고 있으니까요,ㅎㅎ 엄마들은 영원히 짝사랑 하는 것 맞지요? 오늘도 감사와 사랑을 보내요.

  • 11.06.08 22:39

    저도 오늘 유난히 엄마가 더 그리워지네요~

  • 11.06.14 16:20

    환난은 인내를 자아내고 인내는 수양을 수양은 희망을 자아냅니다 희망은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받은 성령을 통하여 하느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어졌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은 고통을 통해서 더 많은것을 주셨음을 통감 합니다
    착하고 자랑스런 다니엘의 마음이 전해집니다

  • 11.06.14 23:14

    그 엄마..!! 그 아들..!! 음악을 통하여 하느님께는 영광...!!! 사람들에게는 기쁨과 감동...!!!
    주님께 사랑 받는 母 子 ...!!! 엄마는 언제나 짝사랑 ...!!!!! ^*~

  • 11.06.17 09:16

    자랑스런 아드님 다니엘님과 아이들이 한데 어울려서 지내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훌륭한 선생님과 훌륭한 제자들입니다.

  • 11.06.27 09:12

    다니엘을 보고 있으면 황홀하시겠어요 다니엘의 눈에서 진심어린, 진실한사랑이 느껴져요.
    아름다운 젊은이.........

  • 작성자 11.06.28 03:50

    지나님, 그래요 황홀하다는 말, 멋있네요.참 맞는거 같아요. 고마워요. 이엄마 마음 알아줘서...
    자기 아이가 예쁘지않은 부모가 어디있겠어요? 정말 영혼이 맑은것은 그대로 얼굴에서 표현되는것 같아요.
    하느님께 감사드릴 뿐이에요. 주님께서 다 맡아서 키워주셨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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