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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이동렬 경기도 양평군 양동면에서 태어나 자랐으며, 인천교육대학과 경원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공부를 했습니다.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어 작품을 쓰기 시작했으며, ‘세종아동문학상’, ‘해강아동문학상’, ‘이주홍아동문학상’, ‘불교아동문학상’, ‘올해의 작가상’ 등을 받았습니다. 현재 협성대학교 문창과와 덕성여대 대학원 교육·영상매체학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개똥참외를 찾는 아이들》,《위대한 그림》,《사라져가는 세시 풍속》,《갈참나무의 엉뚱한 꿈》,《여울이와 할머니의 귀》 등이 있습니다.
그린이 장선환 1973년 서울에서 태어나, 경희대학교 미술교육과와 동대학원 회화과를 졸업했습니다. 여러 차례의 개인전을 통해 탁월한 공간 구성력과 깊이 있는 채색감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린 책으로는 《화랑의 전설》,《사랑하는 악마》,《한국사 편지 1, 2, 3》,《게임의 비밀》,《비는 어디서 왔을까》,《심술쟁이 우리 할머니》,《그림 속으로 들어간 마을》,《돌 속의 새》,《좋아한다 싫어한다》,《겨레를 밝힌 한글, 세종대왕》,《고구려를 잇는 발해를 세우다 대조영》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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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한국아동문학인협회에서 스크랩해오려 했더니...그곳 그림이 깨져서.... 할 수 없이 교보에서 옮겨왔습니다.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왕성하게 창작 활동하시는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저도 협회 사이트에서 봤습니다. 축하 다시 한 번 드립니다.
우리 회원들은 언제 만나나? 아무래도 내가 책을 우편으로 보내야 하겠네? 좀 기다리세요.
선생님, 3월 모임이 있어요. 3, 6, 9, 11월에 정기 모임이 있습니다.
이렇게 왕성하게 집필, 출간하시는 선배님을 둔 것이 자랑스러우면서도, 그에 미치지 못하는 스스로가 부끄럽습니다. 한껏 부지런해져야겠다, 마음 공그리며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