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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아미노산액체」는 엽면살포용으로 적극 추천합니다.!
식물의 성장은 ....
「뿌리로 부터 수분을 흡수하는 방법」과「잎으로 광합성을 하여 성장하는 방법」
으로 위의 2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키위, 딸기, 잎의 식물등은 잎을 크게하고 광합성을 하는 후자에 속합니다.
그런 수분에 아미노산을 더해주면 놀라울 정도로 힘이 생겨납니다.
건강해 지는것은 좋지만 잎이 너무 커지지 않을까 걱정할지도 모릅니다.
현미아미노산액체는 질소성분이 아니기 때문에 그런 걱정은 할 필요가 없습니다.
기본적으로 현미아미노산액체를 살포하는것만으로도 효과는 얻을 수 있습니다.
※ 희석배율은 전날 2천배 물에희석하였다가 아침 10시이전까지 살포하시면 효과가 좋습니다※
◎ 식물체를 건강하게 한다。
◎ 개화율이 좋아진다。
◎ 착과율이 좋아진다。
◎ 수확기간이 연장된다。
◎ 해충에 대한 면역성을 높힌다。(!주의점 해충에 대해서 직접적인 효과는 없습니다.)
그 외에도 사용방법은 다음과 같이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3) 토양관수 (1천배희석하여 토양관수를 하면 뿌리활착이 좋아진다.)
4) 농약과 병행 (농약과 함께 섞어서 사용하여도 효과는 좋다)
5) 다른 액비와 혼용 ( 보카시비료를 만들때 다른액비와 섞어서 사용하면 효과가 좋다)
겨울철에는 일조부족이 두통의 원인!
우돈분병, 착색이 나쁘고, 성장이 더디고, 수확이 나오지 않는다.
그것을 보충하기 위하여 현미아미노산액체를 엽면살포한다.
현미아미노산 엽면살포는 특히 겨울에 커다란 효과를 볼 수가 있다.
겨울철 우돈분병이 해결된다면 수익은 큰 폭으로 오른다!
겨울철의 큰 적은 「우돈분병」이다。
건조한데 왜? 곰팡이가 나오는 것인가?..... 원인은 일조부족이다.
토마토등 야채류, 딸기등 시설재배 의 「불치의 병」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것마저 없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생각한다.
우돈분병의 대책으로 중요한것은 아래쪽잎을 떨어트려 환기를 잘하여야 한다.
광합성이 잘 되지않으므로 햇빛이 잘 들수있도록 궁리를 하여야 한다.
현미아미노산 효소액의 엽면살포이다. 이렇게 말해도 여름철과는 다르다.
겨울철에는 건조하고 일조가 부족해 생리장애를 일으키고있다.
배율은 2천배가아니고 5000배 ~ 1000배배이다.
500배는 우돈분병이 꽤 보이기시작했을때이다
예방차원이라면 1000배라도 좋다.
횟수는 어느정도로 할것인가?
광합성을 시키는 것이니까 자주 할수록 좋다. 그러나 양은 적게한다.
안개가 물방울 앉듯 가볍게 살포하는것만으로도 충분하다.
너무 많이 치면 습도가 올라 다른 병충해의 원인이 된다.
링겔관수에서도 알수있듯이 소량의 수분으로 식물의 생명은 유지된다.
횟수는 많은편이 좋다. 양이 적으면 2일에 1번하여도 문제가 없다
언제 하는것이 좋은가? 물론 오전10시까지 종료하도록 한다.
겨울은 일출이 늦어지므로 살포하는 시간은늦어도 괜찮은 것이다.
이것으로 우돈분병은 해결되지만, 우돈분병이 나오지 않게 되면
수량과 품질이 큰 폭으로 올라가게 된다.
우돈분병이 우돈분병이 없어졌기 때문이 아니다
광합성이 잘되어서 생리장해가 없어졌기 때문이다.
◎겨울철에 보카시를 만들때는 소석회 0.1%로 넣으면 보기좋게 온도가 상승한다!
현미아미노산보카시는 겨울철 지온 확보대책으로서, 아무래도 필요한 것이다.
지온이 1℃ 달라지는 것 만으로도 수량도, 품질도 커다란 차이가 난다.
지온이 오르면 야간의 난방비만에도 커다란 차이가 난다.
물론 발육에도 큰 영향을 주게된다.
지온이 다르면 뿌리의 양은 확실하게 차이가 난다.
그렇지만 겨울철의 보카시는 온도가 오르지않아 만들기가 힘들다.
그것이 상식이었다. 그런데 소석회를 불과 0.1% 넣는것으로 해결되어 버린다.
그렇게 하면 겨울철이라도 양질의 보카시를 만들수 있는 것이다.
그 말은 겨울철이라도 여름철 정도의 수량을 기대할수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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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 유기농법이 되겠군요
현미아미노산액 어디서 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