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산청군청이 사적을 없앴던 神醫 유이태와
산청군청이 지어낸 역사 왜곡
산청군수 권순영, 권철현, 이재근과 김동환을 비롯한 문화관광과장들은 유이태를 없애야 했습니다.
전현직 산청군수, 문화관광과장과 강채호를 비롯한 항노화 과장에 의하여
① 실존 인물 산청의 神醫 유이태를 산청의 인물에서 배제되었고,
② 태어나지 않은 허구 인물 류의태의 출생지, 생몰년도, 활동지를 지어낸 후
③ 산청에 전해오는 神醫 유이태의 사적이 허구 인물 류의태의 사적으로 바꾸어 졌고,
④ 허구 인물 류의태는 산청의 의학 인물이 되어 홈페이지 게시하였으며,
⑤ 실존 인물 神醫 유이태의 설화는 허구 인물 류의태의 설화가 되었고,
⑥ 『동의보감』 편찬자 허준의 할머니 친정이
경기도 금천군 서면에서 산청군 신안으로 바꾸어 졌으며,
⑦ 한양에 살고 있던『동의보감』 편찬자 허준이 산청군청에서 지어낸
할머니의 친정 산청에 와서 허구 인물 유(류)의태로부터 의술을 배웠다는 거짓말을 지어냈고,
⑧ 허준이 산청에서 의학을 수련했으며,
⑨ 사람을 해부했다는 기록 없는 허준이 허구 인물 류의태를 해부했다는 거짓말을 지어내어
⑩ 허준이 산청 출신 의학 인물이 되었습니다.
산청군수 이재근, 문화관광과장 김동환과 항노화과장 강채호 등 관리들에 의하여 산청의 신의 이름이 다른 사람으로 바뀌어저 이름 없는 일개 시골의 의원으로 되었으며, 산청의 신의가 남긴 저서와 유적지가 허구 인물의 사적으로 바뀌어졌고, 산림녹지과장 정오근은 산청의 신의 유이태약수터를 허구 인물 류의태약수터로 국민의 혈세로 이름을 바꾸어 조성하였으며, 역사가 왜곡된 것을 알고 있는 동의보감촌을 관리하고 있는 항노화국장과 항노화과장, 산청의 문화를 책임지고 있는 문화체육과장과 문화진흥과장은 산청의 신의가 남긴 유적지 안내판 설치를 반대하였습니다.
이와 같은 모든 것은 1999년 당시의 산청군수 권순영(1995-2002)과 문화관광을 책임지었던 관광과장 김동환과 담당자들, 후임 군수 – 권철현(2002-2006), 이재근(2006-2014, 2018-2022) - 들, 문화관광을 책임지었던 담당과장들 그리고 강채호 등 항노화과장이 국민의 혈세로 동의보감촌을 건립하여 현재까지 수천억원의 국민 혈세를 낭비하게 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을 짊어지고 나아갈 후손들을 위하여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자고 산청군청에 전화로 일백 수십회 요청, 수십회 민원을 청구했으나, 막강한 권력을 가진 토호세력 군수와 공무원들의 반대로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지 못했습니다.
이에 본 필자는 산청군청에서 국민 혈세를 낭비하여 바로잡기와 1999년부터 수집한 역사 왜곡 관련된 증거를 바탕으로 산청군청을 역사 왜곡을 고발하는 책을 간행하게 되었습니다.
산청군청에서 중국의 전설적인 명의 화타보다고 유명하다고 자랑하고 있는
① 태어난 기록,
② 죽은 기록,
③ 설화와 전설이 없으며,
④ 족보에도 등재되어 있지 않은
허구 인물 류의태와
산청군청에서 산청에 온 적 없는
『동의보감』 편찬자 허준을
① 지어낸 할머니의 고향(친정 산청군 신안면 하정리 정태)에 와서
② 산청군 신안면 외고리 양지마을에 살았다고 지어내어
③ 허구 인물 류의태의 제자로 만들었고,
④ 산청이 배출한 의학 인물이 되기까지
➊ 역사를 왜곡한 내용을 지어내어
➋ 역사 왜곡 유적지를 만들고,
➌ 국민의 혈세(국비, 도비, 군비)를 낭비하였으며.
➍ 국민을 속이었습니다.
이제부터 산청군청의 역사 왜곡 실태를 기술하겠습니다.